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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투르게라도 '붉은 선'을 그어보자... 그것이 창작이다

    2014.10.10
  • 나만의 ‘1인 집필실’을 갖고 싶다면?

    2014.10.10
  • 지금 ‘파주북소리’에서는 어떤 일이?

    2014.10.08
  • 사람을 사랑한 ‘훈민정음’의 뜻은 ‘훈맹정음’으로 이어져

    2014.10.08
  • 드라마 주인공처럼 ‘해피’한 알바는 없을까요?

    2014.10.07
  • 파주북소리 현장을 울린 문학평론가 황현산의 독讀한 습관

    2014.10.07
서투르게라도 '붉은 선'을 그어보자... 그것이 창작이다

출처_소설가 김중혁 홈페이지 신문을 읽다 보면, 갑자기 빨려 들어가서 읽게 되는 기사가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관심으로 기사를 열었다가 기사 속 문체가 가진 흡입력에 끝까지 읽게 되죠. 이렇게 읽고 난 기사는 왠지 혼자만 보기 아까워 SNS를 통해서 공유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다른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가 있으셨나요? 다독다독에서는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기사를 모아 연재코너를 만들었습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한국일보에서 최근 새롭게 연재를 시작한 김중혁 작가의 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는 창작을 하는 사람이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작가가 될 마음을 먹었으니 24년 동안이나 뭔가를 만들어보겠다고 책상 앞에 앉아서 끙끙대고 있는 셈이다. 아무 것도 쓰지 못한 채 흘려버린 밤이 몇 날인지, ‘..

2014. 10. 10. 13:09
나만의 ‘1인 집필실’을 갖고 싶다면?

최근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SNS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접속해서 글을 남기고 소통하죠. 이런 매체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자신의 생각을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긴 글을 담기에는 한계가 있답니다. 이런 한계를 벗어나 가치 있는 글을 모으고 생산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블로그’죠. 오늘은 다독다독에서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의 이야기로 어떻게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의 한계, 블로그로 돌파하라!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이제 낯선 미디어가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함께 성장한 이들 매체를 우리는 흔히 `사회 관계망 서비스 혹은 SNS 라 부릅니다. SNS는 `특정한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

2014. 10. 10. 09:00
지금 ‘파주북소리’에서는 어떤 일이?

아시안게임이 끝났지만, 아시아인들의 시선이 다시 한국으로 모이고 있답니다.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파주출판단지에서 벌어지는 큰 행사 때문인데요. 바로 ‘파주북소리’입니다.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가들은 물론 국내 작가, 출판사가 참여합니다.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한데요. 그래서 다독다독에서 직접 현장을 다녀왔답니다. 지금부터 ‘파주북소리’를 만나볼까요? 책을 통해 하나가 되는 ‘책에 관한 모든 것’ ‘파주북소리’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전시 및 강연, 야외 체험, 공연과 지식난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주로 지혜의 숲 도서관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관람이 이어졌는데요. 가족과 함께 가을바람을 맞으며 찾아온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2014. 10. 8. 13:00
사람을 사랑한 ‘훈민정음’의 뜻은 ‘훈맹정음’으로 이어져

‘한글이 없었다면?’ 만약 이런 상상을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카카오톡에서 주고받는 말은 모두 우리말이 아닌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겠죠. 말은 우리말인데 쓰기를 할 때는 다른 나라 글자로 적어야 하는 이중고를 겪게 되죠. 누군가는 다른 언어를 알고 모르는 차이가 생기면서 차별 아닌 차별이 생기게 될 수 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글은 많은 사람이 쉽게 쓰고 읽을 수 있다는 것에서 중요합니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글자로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백성을 사랑해 만들어진 ‘훈민정음’과 그 뜻을 이어받아 만들어진 ‘훈맹정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나 쉽게 쓰고 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훈민정음’ 1446년 음력 9월 조선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2014. 10. 8. 09:00
드라마 주인공처럼 ‘해피’한 알바는 없을까요?

출처_SBS 드라마 ‘상속자들’ 공식 페이스북 작년 겨울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상속자들’을 기억하시나요? 상속자들은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드라마 속 주인공 차은상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꿋꿋하고 씩씩하게 고난을 헤쳐 나가는 ‘캔디형’ 인물이었습니다. 억척스럽게 알바를 해서 돈을 버는데 그런 여주인공을 남자들이 가만히 둘 리 없습니다. 그녀를 좋아하는 훈남 김탄과 최영도는 그녀가 일하는 카페에 와서 사랑싸움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재력을 이용해서 그녀와 단둘이 있고자 카페를 두 시간 동안 통째로 빌리기도 합니다. 우리도 아르바이트를 하면 이런 달달한 로맨스를 꿈꿀 수 있는 건가요? 하지만 현실은 말합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야.’ 실제..

2014. 10. 7. 13:00
파주북소리 현장을 울린 문학평론가 황현산의 독讀한 습관

최근 경기도 파주시에는 커다란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파주북소리’인데요.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책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현장에 반가운 소식이 있었답니다. 지난번에도 소개해 드린 독讀한 습관 강연이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렸죠. 이번에는 문학평론가 황현산의 강연이었는데요. 나날이 인기가 더해지고 있는 독讀한 습관 강연을 듣기 위해서 200여 명의 사람이 모였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읽을거리에 목말랐던 어린 시절과 현재의 읽기 모습 독讀한 습관 강연의 시작은 낭독이었습니다. 이번 강연까지 사회를 맡은 소설가 정이현 씨의 담담한 목소리가 전달됐죠. 매번 강의에 시작을 알리는 낭독은 독讀한 습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팟캐스트에 녹음된 내용이랍니다. 많은 사람이 함..

2014. 10.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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