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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e메일 감시는 범죄예방일까, 사생활 침해일까?

    2014.08.19
  • 베스트셀러도 꼼꼼히 따져가며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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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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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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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3
구글 e메일 감시는 범죄예방일까, 사생활 침해일까?

출처_ pixabay by pixelcreatures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존 헨리 스킬런이라는 남성은 구글 e메일로 친구에게 아동 포르노 사진을 보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개인과 개인이 주고받는 메일을 경찰이 어떻게 알았을까요? 제보자는 다름 아닌 ‘구글’이었습니다. 온라인 성범죄를 막기 위해 구글 서비스 내에서 아동 포르노물을 식별하는 시스템이 가동된 것이지요. 실제로 2013년 6월, 전직 미국 정보기관 국가안보국(NSA)의 직원이었던 에드워드 스노든이 전 세계 시민들을 도청, 감청해온 NSA의 기밀문서를 폭로했었습니다. 국가안보국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수집한 불법 도청, 감청 자료는 어마어마한 양이었습니다. 이메일은 물론 통화기록까지 수집되었지요. 많은 사람은 조지 오웰의 소설 의 ‘빅브라더..

2014. 8. 19. 09:00
베스트셀러도 꼼꼼히 따져가며 읽어요

출처_ 교보문고 북뉴스 한 해에 출간되는 책이 수 만권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책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베스트셀러라는 것은 다수의 사람이 선택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셀러로 좀 더 세분화하면 분야에 따라 베스트셀러가 달라지지만 대체로 분야를 막론하고 이 주의 베스트 내지 이달의 베스트 50위 안에 들었다고 하면 상당히 많은 사람에게 선택을 받은 책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그 책에서 많은 사람이 얻을 것이 있고 깨달을 것이 많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히, 출시된 지 보름도 되지 않은 작품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에는 약간 뒤집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베스트셀러가 되는 책은 먼저 책의 ..

2014. 8. 18. 11:16
한류를 이끌었던 TV 드라마의 지금

출처_ SBS 별에서 온 그대 최근 한류의 바람이 분지 20년 가까이, 그 중심에는 TV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그 바람은 계속 불고 있죠. 하지만 어느 분야 어떤 시기라도 ‘지금이 위기’라는 얘기가 늘 있기 마련입니다. 요즘 같이 경제적인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대중 예술계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처음 대중 예술이 발달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경제 발전으로 중산층이 급증하고 노동자에게 휴일을 주던 시기였습니다. 특히 영상 예술은 대중문화가 발달하면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죠. 하지만 받아드리는 대중도 함께 성장하면서 ‘반응-리액션’을 통해서 공급자의 질과 양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여론이죠. 폭발적인 인기로 한류를 이끌었던 TV 드라마도 이젠 점점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2014. 8. 18. 11:06
화룡점정, 저널리스트라면 데이터 그래픽으로

출처_ flickr by david 중요한 일의 마지막 마무리를 해 넣는 것을 화룡점정(畵龍點睛)이라 부릅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을 마무리함으로써 일을 완벽하게 마친다는 뜻이죠. 그런데 와튼 비즈니스 스쿨에서 조사한 결과 1986년보다 현재의 인간은 5배 이상의 정보를 접촉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숫자로 표현하면, 하루에 사람들은 일과 놀이를 통해 뇌에서 34GB의 정보를 소비하는 것이죠. 한 편의 영화가 거의 2GB이니 하루 동안 영화 17편에 해당하는 정보를 받아드리고 있는 셈입니다. 거의 쉴 틈을 주지 않고 정보가 빼곡하게 들어오고 있는 것이죠. 그만큼 우리 감각기관이 역할을 마무리하고 쉴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이젠 감각기관에도 쉴 수 있는 여유를 주어야겠죠?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

2014. 8. 14. 16:47
대림동 문화복합공간 ‘언니네 작은도서관’ 탐방

사실 도서관은 우리 삶에서 가깝고도 먼 곳이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에도,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도서관은 늘 우리 곁에 있었지만 왠지 큰맘을 먹고 가야 하는 곳이었지요. 요즘엔 카페가 그 역할을 대신 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볍게 책을 보거나, 공부에 열중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도서관보다는 조금 더 편하고, 집보다는 집중이 잘 되는 곳이라 그렇겠지요. 요즘 전국 곳곳에 ‘작은도서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공도서관보다 작은 규모로 지역사회에서 직접 운영을 하는 도서관을 말하지요. 2012년 ‘작은도서관 진흥법’이 만들어진 이후 더욱 탄력을 받아 많은 작은도서관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가깝고도 멀었던 도서관과 좀 더 우리 곁..

2014. 8. 14. 08:54
도서관에서 만난 나를 바꾸는 기적

출처_ flickr by Lotus Carroll 저는 어릴 때부터 혼자 보내는 시간이 비정상적으로 많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전학과 함께 벌어진 불의의 사고로 친구가 적기도 했지만, 가정환경이 그리 좋지 않은 탓에 다른 사람과 쉽게 친해지기보다 늘 혼자 방에 틀어박혀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연스럽게 혼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게임이었는데요. 정말 어릴 때에는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게임을 하고 있을 정도로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런 게임보다 더 집중했던 것이 있었으니 바로 '독서'입니다. 제가 책 읽기를 시작했던 건 누가 시켜서가 아니었습니다. 책을 읽는 데에는 꽤 많은 시간을 사용했기에 혼자 시간을 보내는 데에는 책만큼 좋은 것..

2014. 8. 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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