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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무더위를 날려 줄 ‘오싹’한 소설들!

    2014.08.04
  • 더 많은 책을 만나고 싶을 때, 도서관에서 찾는 재미 3가지

    2014.08.01
  • 깊이 있는 독서법, 두 가지 책을 비교하며 읽어보자

    2014.08.01
  • 세대별 신문읽기 노하우, 직접 들어보니

    2014.07.31
  • 조선 건국, 청일전쟁… 뜨겁고 치열했던 우리의 역사 속 7월

    2014.07.31
  • 스토리가 있는 팩트, ‘내러티브 저널리즘’의 세계

    2014.07.30
여름 무더위를 날려 줄 ‘오싹’한 소설들!

출처_ flickr by David Blackwell.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에어컨 없이 여름을 거뜬히 넘겼는데, 이제는 해가 갈수록 다르게 더위를 견디기가 힘들어집니다. 선풍기를 틀지 않고서는 잠을 청할 수 없고, 에어컨은 하루라도 꺼질 틈이 없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더위는 아무래도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요즘 더위 때문에 밤잠 설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무더위를 날려줄 소설 몇 권을 준비해봤습니다.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더위도 살짝 잊을 수 있고, 스릴러적인 요소가 있는 책이라면 약간의 오싹함 마저 맛볼 수 있는 그런 책들을 말이죠. 이 책들을 읽고 나시면 소설의 맛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거라 감히 확신해 봅니다. 제노사이드, 특정 집단을 절멸시킬 목적으로 그 구성원을 대량 학살하는 행위를 ..

2014. 8. 4. 11:03
더 많은 책을 만나고 싶을 때, 도서관에서 찾는 재미 3가지

출처_ flickr by Les Chatfield 책을 읽겠다고 결심을 한 후 막상 책을 읽으려고 하면 읽어야 할 책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세계가 펼쳐지는 것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 수 없지만 읽어야 할 책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에 더 큽니다. 대형 서점에만 가 봐도 사람들로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여러 매체를 통해 나오는데 대형 서점에만 가보면 이런 말이 정말일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많은사람들이 책을 고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 나가보면 서점 가득히 사람들로 빼곡히 들어차 있어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부화뇌동해서 책을 고르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인터넷 서점을 통해 ..

2014. 8. 1. 11:02
깊이 있는 독서법, 두 가지 책을 비교하며 읽어보자

출처_Flickr by porschelinn SNS는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뉴스를 보고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그런 신속성이라는 장점을 무기로 간혹 정제되지 않은 정보를 실은 뉴스, 광고가 난무하는 뉴스, 출처가 불분명한 뉴스 등도 빠르게 전파되는 것이 문제점 중 하나인데요. 그러다 보니 한 가지 이슈에 대해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 조차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나의 올바른 관점을 길러주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자극적이고 빠름을 추구하는 매체는 깊이 있고 느리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책은 읽기를 통해 깊이 있게 생각하는 방법을 훈련하도록 해주고, 미처 몰랐던 세상의 지식을 배우며, 다양한 사고 능력을 갖게 해주는 매체입..

2014. 8. 1. 09:06
세대별 신문읽기 노하우, 직접 들어보니

출처_Flickr by Pranav Bhatt “신문 어떻게 읽는 건지 모르겠어요…”, “신문 읽는 방법을 몰라서 스마트폰으로 봐요.” “글이 너무 빼곡해서 읽기가 어려워요.”, “ 양이 너무 많아요” 요즘 젊은이들이 신문 읽는 모습을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겐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거나, 읽는 방법을 모른다거나 등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죠. 주변 사람들을 보면 주로 ‘신문 읽는 방법을 모르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신문은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자칭 신문 고수들에게 신문읽기 노하우와 신문을 읽으면 무엇이 좋은지를 물어봤습니다. 먼저, 중년층의 대표 양봉춘(55) 씨를 만나봤습니다. 약 45년째 신문을 읽어오고 있다고 하시는데요.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소..

2014. 7. 31. 13:00
조선 건국, 청일전쟁… 뜨겁고 치열했던 우리의 역사 속 7월

출처_Flickr by H o l l y. 한 해의 절반이 지나고 여름의 폭염이 대지를 달구는 7월 한 달도 어느덧 마무리 됐습니다. 장마와 태풍 그리고 무더위까지 하루하루 건강하게 잘 지낸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우리는 다시 한 번 느껴보곤 합니다. 이런 7월의 역사를 되짚어 보면 유난히 계절만큼 뜨거웠던 일들이 많았습니다. 세계의 흐름을 뒤바꿔 놓은 일들도 많았던 역사 속 7월로 타임머신을 타고 잠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947년 7월 2일 뉴멕시코주의 한 시골마을인 로스웰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추락했고, 미국 정부가 이 비행접시와 외계인의 시신을 수습해 비밀에 부쳤다는 사건으로 유명한 ‘로스웰사건(Roswell UFO incident)’은 미스터리 사건에 관심이 많거나 혹은 관심이 없다..

2014. 7. 31. 09:16
스토리가 있는 팩트, ‘내러티브 저널리즘’의 세계

출처_ flickr by Antonio Tajuelo 로봇이 기사를 쓰는 시대가 왔습니다. 신문 읽기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로봇 저널리즘’이라는 용어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컴퓨팅 알고리즘(computing algorithm, 컴퓨터가 특정 문제를 해결할 때 인식하는 규칙과 절차)에 의해 기사가 자동 생성되는 것이죠. 시각과 주관이 없으므로, 기계는 보다 신속하게 사실(fact)을 전달해줄 수 있을 법도 합니다. 실제로 올해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진도 2.7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가장 빨리 1보를 내보낸 기자는 로봇이었습니다. LA타임즈가 온라인 보도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지진 기사 전문 로봇 ‘퀘이크봇(Qualkebot)’이었죠. 기사 작성부터 발행까지 소요된 시간은 8분..

2014. 7.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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