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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들이 궁금한 우리 부모님의 여름방학 모습은?

    2014.07.30
  • '기자'라는 직업,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2014.07.29
  • 뜨는 노래의 숨은 공통점, 우리가 몰랐던 ‘스토리’의 힘

    2014.07.29
  • 시사 퀴즈의 고수가 되는 지름길, ‘도전 뉴스왕’을 만나다

    2014.07.28
  • 공모전을 통해 알아본 ‘좋은 인포그래픽’ 조건

    2014.07.28
  • 2000년대 베스트셀러 도서, 지금과 얼마나 다를까?

    2014.07.25
초등학생들이 궁금한 우리 부모님의 여름방학 모습은?

출처_ 경향신문 1981. 7. 22. 학교에 다니는 학생 시절 가장 간절히 바라던 시간을 꼽으라고 하면 방학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등교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늦잠도 자고 마음껏 놀 수 있었으니까요. 신 나게 놀다가 문득 궁금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는 여름방학 때 뭐했을까?’ 말입니다. 최근에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 조카도 매일 놀 수 있다고 신이 나서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여름방학에 뭐 하고 보냈는지 묻습니다. 뭐가 그리 궁금한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물음표를 던져서 대답을 해주느라 곤혹을 치르는 사람도 더러 있었습니다. 어릴 적에는 어른들의 방학이 참 궁금한 이야기 중의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의 궁금증은 여전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다독다독에서 60~80년대 여름방학..

2014. 7. 30. 08:58
'기자'라는 직업,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출처_ flickr by crowd expedition 최근 각종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언론의 역할이 주목받았습니다. 많은 사람은 언론에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요구했지만, 대다수 언론은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혹평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인터넷상에서는 ‘기레기’라는 표현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 말은 ‘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용어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언론을 비꼬는 표현입니다. 이렇게 언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센데도, 언론인을 지망하는 젊은이들이 있고 열정적입니다. 이들은 무엇 때문에 언론인이라는 직업에 열광하는 걸까요?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취업스터디’는 취업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직군으로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정보공유를 하거나..

2014. 7. 29. 13:43
뜨는 노래의 숨은 공통점, 우리가 몰랐던 ‘스토리’의 힘

출처_경향신문 트위터나 페이스북 그리고 유튜브 등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콘텐츠 들의 공통점은 화려하고 놀라운 영상미나 숨을 막히게 할 정도의 미사여구가 있다는 것일까요? 물론 이런 요소가 콘텐츠를 더 빛나게 해주지만 대중들은 간결하면서도 힘이 있는, 사람을 끌어당기게 하는 이야기에 더욱 주목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상기술의 발달 속에서도 결국은 스토리텔링이 좋은 즉,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가 사랑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의 힘이 최근에는 멜로디 중심이었던 대중가요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노래에 혹은 노래를 부른 가수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가 대중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어쩌면 디지털로 표현되는 음악에 따뜻한 감성을 담았..

2014. 7. 29. 09:03
시사 퀴즈의 고수가 되는 지름길, ‘도전 뉴스왕’을 만나다

최근에 지면으로 된 신문을 읽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모두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채팅하고 영화를 보는 등 다른 활동으로 뉴스를 직접 보고 있는 사람을 찾기 힘든 것은 지면 신문을 읽는 사람을 찾는 것과 비슷합니다. 뉴스가 가진 ‘딱딱하면서 재미없다’는 인식이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벼운 연애 소식이나 갑자기 떠오른 이슈 외에는 잘 보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뉴스가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게 되자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정치, 경제, 사회적인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줄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뉴스가 매우 재미있고, 성취감을 주는 것일 수는 없나?’, ‘하루의 이슈를 매우 압축적으로 보여주면서도, 꾸준하게 관심을..

2014. 7. 28. 11:49
공모전을 통해 알아본 ‘좋은 인포그래픽’ 조건

출처_ flickr by John Meyer 최근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인포그래픽을 많이 이용합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간에 메시지를 더 확실하게 알리기 위해서죠. 이들은 서로 지식의 종류와 깊이, 사회•경제•문화 배경이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둘 사이에는 필연적으로 일정 수준의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좋은 인포그래픽일수록 쉽게 전달됩니다. 반대로 나쁜 인포그래픽은 어렵게 전달되겠죠. 어떠한 형태로 변화시키는지에 따라 인포그래픽의 품질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저널리즘 영역에서 ‘좋은 인포그래픽’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근거로 설명할 수 있지만, 상당 수준의 권위를 가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_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과 ..

2014. 7. 28. 09:03
2000년대 베스트셀러 도서, 지금과 얼마나 다를까?

출처_Flickr by ReneS 아날로그를 넘어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었던 2000년대는 문화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던 시기입니다. 개인 여가에 대한 열망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나의 삶과 남을 위한 삶에 대한 고민 그리고,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던 시기입니다. 이런 시대의 모습은 베스트셀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럼 2000년대 베스트셀러 목록을 통해 우린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변화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면 정말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상위권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 소설부터 역사서, 에세이, 여행책, 영어교재 등 딱히 현재 베스트셀러의 대세라고 할만한 책을 꼽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책들이 사랑 받고 ..

2014. 7. 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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