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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에서 발행하고 있는 한글신문

    2014.07.22
  • 언론인이 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학과, 무엇이 있을까?

    2014.07.22
  •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일 때, 활용하는 방법 5가지

    2014.07.21
  • 현직 기자가 전하는 ‘나의 인턴 생활기’

    2014.07.21
  • ‘초복’ 끊이지 않는 보신탕 논쟁, 어디서 왜 시작됐을까?

    2014.07.18
  • 읽기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읽기 방법!

    2014.07.18
해외에서 발행하고 있는 한글신문

출처_ 흑룡강 신문 / 선데이저널 / 코리안위클리 세계적으로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K팝의 유럽과 미국 시장의 진출과 함께 세계적으로 한글이 배우기 쉽고 독창적인 글자라서 배우는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글을 배우기 위한 교재며 자료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그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신문입니다. 한글 신문을 통해서 한글을 배우고 소식을 전해 받는 등 영향력이 커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해외에서 발행되는 한글 신문 세 종류를 만나보겠습니다. 흑룡강 신문은 안중근 의사의 민족적 정기와 얼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하얼빈에서 시작됐습니다. 동포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기대를 안고 언론문화 창달의 뜻을 세우고 설립되었습니다. 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신문답게..

2014. 7. 22. 13:42
언론인이 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학과, 무엇이 있을까?

출처_Flickr by francisco_osorio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되던 요소가 ‘안정성’ 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IMF를 겪으며 안정된 일자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한 세대의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안정성이 점차 뒤로 밀려나고 ‘흥미’와 ‘적성’을 찾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선호 직업 상위권에는 공무원이 차지하고 있지만, 직업을 통해 자아실현과 자신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게 반영되고 있죠. (관련 뉴스: 노컷뉴스 2013. 113 20, “직업 선택 기준은?”… 흥미와 적성>안정성>소득>비전) 수많은 직업 중 기자와 같은 언론인이라는 직업은 이런 자아실현 측면에서 상당히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직업입니다. 세상..

2014. 7. 22. 09:06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일 때, 활용하는 방법 5가지

출처_ flickr by Nathan Penlington 삶은 흔히 선택의 연속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매일 `무엇을, 어떻게, 할까, 말까'로 고민합니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독서가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전문가들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부르는 독서 과정은 이렇죠. 책 선택 - 독서 - 서평 - 독서토론! 이 모든 단계를 거치는 독자는 흔치 않습니다. 서평이나 독서토론은 대개 생략하는 독자가 많습니다. 이 일련의 단계 가운데 중요하지 않은 게 하나 없죠. 모두가 중요하지만 독서의 첫 단계인 `책 선택'만큼 중요한 게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우리 주위에 책이 얼마나 흔합니까, 그래설까요? 사람들은 의외로 책 고르는 일을 가볍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책 선택은 그렇게 간단한 일일까요? 독서를 오랜 습관..

2014. 7. 21. 14:24
현직 기자가 전하는 ‘나의 인턴 생활기’

출처_ flickr by Ernst Moeksis 세월호 침몰 사고를 지켜보며 지난해 여름을 떠올렸습니다. 그때도 세월호 사고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7월 15일 노량진 지하상수도관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범람한 강물에 휩쓸려 사망했었죠. 당시 공사 현장 관리자는 강물이 범람하는 위험한 상황에서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그리고 인부들에게 대피 명령을 하지 않았습니다.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저는 언론사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사고가 있던 날, 동기 한 명과 함께 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었답니다. 북부지법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부 선배를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반쯤 갔을 때 또 다른 사회부 선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노량진으로 가라.” 아침 뉴스를 보고 사고가 났다는 것..

2014. 7. 21. 09:29
‘초복’ 끊이지 않는 보신탕 논쟁, 어디서 왜 시작됐을까?

‘삼복 무더위’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복날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초복인 오늘 올해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자는 의미로 삼삼오오 모여 보양식집을 향하는 것이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입니다. 하지만 복날이면 아주 오랫동안 끊이지 않는 논쟁이 하나 있죠. 바로 ‘보신탕’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내에서만이 아니라 동서양 문화적 갈등으로까지 번지는 원인이기도 하죠. 양측 논쟁의 주장은 보통 ‘인간의 오랜 친구로 살게 된 개(犬)까지 굳이 먹어야 하느냐’와 ‘소와 돼지를 먹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입니다. 이쪽의 말을 들어보면 맞는 것 같고, 또 저쪽의 말을 들어보면 그들의 의견도 맞는 것 같고, 누구 하나 확실한 답을 내릴 수도 없었던 개고기에 대한 논쟁은 언제부터 어떻게 이어져왔을까요..

2014. 7. 18. 11:40
읽기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읽기 방법!

출처_ flickr by Gunnar Gunnar Wrobel 성인을 대상으로 강연 중에 같은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 제목도 생각나지 않는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는 것인데요. 어떻게 해야 오랫동안 책 내용을 기억할 수 있는지를 묻는 말이었습니다. 이 질문에는 한 가지 숨은 전제가 있습니다. 바로 ‘어릴 적에는 무엇을 읽어도 잘 기억했는데 나이 들어 그런 모양이다.’라는 내용입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내용을 기억하는 양이 줍니다. 그래서 젊었을 때의 기억력을 되살리기에는 너무 늦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나이 탓만 할 일은 아닙니다. 꼼꼼히 따져보면 과거와 독서습관이 확연히 달라졌다는 점을 발견합니다. 청소년 때까지만 해도 베고..

2014. 7. 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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