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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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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워런 버핏이 신문사 63개를 사들인 이유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신문의 위기에 대한 말이 부쩍 회자되고 있다. 미디어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니컬러스 네그로폰테는 “2015년 이내에 신문이 소멸할것”이라고 예측했는가 하면, 수많은 신문사를 직접 경영하는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마저 인터넷 신문의 유료화를 선언하면서 “2019년에 종이 신문은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공언하기까지 했다. 그래서인지 신문은 사양산업이라는 표현도 이젠 생소하지 않을 정도다. ‘위업’인가 ‘싼맛에 저지른 실수’인가 신문의 미래에 대해 암울한 전망이 지속되는 가운데, 63개나 되는 신문을, 그것도 돈이 될 것 같지 않은 군소 지역 신문들을 통째로 사버린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워런 버핏이다. 워런은 2011년 자신의 고향지역 신문사인 오마하월드헤럴드를 매..

2012. 8. 31. 13:30
현직 작가의 시간관리도서 속 황금법칙

이전에는 자기계발서나 성공한 이들의 자서전을 읽으면 그 안에 든 열정이나 끈기에 관심이 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보다도 그들만의 시간 관리법이 가장 궁금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가장 공평하게 주어지는 자원인 시간. 그러나 일련의 시간 관리 지침서들을 접하며 저는 모든 사람의 하루가 반드시 24시간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시간은 20시간이 채 안되지만, 누군가에겐 28시간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요. 세네카는 우리들 상당수는 일생 중 대부분의 시간을 쓸모없는 일에 종사하며 흘려보낸다고 따끔한 질책을 가한 바 있습니다. 저 역시 아니라고 단번에 부정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돌아보면 그렇습니다. 땀 흘리며 일 하거나 공부한 시간도, 땀에 젖도록 놀고 즐긴 시간도 아닌 어..

2012. 8. 31. 10:27
웹툰 4화-신문 도둑을 잡았어요!

©다독다독

2012. 8. 31. 09:44
개인정보 유출 사례로 살펴보는 정보보안책

5월에는 EBS, 지난달에는 KT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KT의 경우는 전 국민이 쓴다고 할 수 있는 이동통신망의 가입자 87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후 텔레마케팅에 활용되어 파장이 더 컸는데요. 1차적으로야 해킹한 범인들이 나쁘지만 이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하지 않은 KT에도 문제가 있었죠.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집단소송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취소 등 안 좋은 소식들이 계속 되었는데요. 오늘은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통해 정보보안책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출처-서울신문] (전략) 최씨 등은 KT 고객정보를 몰래 조회할 수 있는 해킹 프로그램을 제작,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5개월간 가입자 870만명가량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냈다. KT 휴대전화 ..

2012. 8. 30. 09:25
'종군'위안부라는 말을 쓰지 않게 된 까닭

인터넷을 하다가 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주제로 한 글이었다. 그 기사를 읽게 된 이유는 ‘종군 위안부라니 무슨 그런 망발을…’ 하는 과격한 제목 때문이었다. 평소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관심도 많았지만, 제목이 제목인지라 읽고 싶다는 호기심이 크게 생겼다. 그러곤 천천히 읽어 나갔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위안부 소녀상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주한일본대사관[출처-서울신문] 다 읽어 보고 나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핵심 내용은 1930년대부터 1945년 일본이 패망하기까지 강제로 전선에 끌려가 일본군의 성노예가 된 여성들을 지칭하는 말인 ‘위안부’와 ‘종군위안부’는 같다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사실 뜻이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이다. 설명을 하자면 우선 종군위안부라는 말은 군대를..

2012. 8. 29. 11:45
소말리아 해적만 알던 아이들, NIE 수업 후

인쇄 미디어보다 영상 미디어 대해 관심이 더 많은 요즘 학생들과 신문활용교육 (NIE) 수업을 진행할 때면 신문과 친해지기 과정은 필수이다. 어떻게 하면 신문 읽기에 관심을 높일 수 있을까 늘 고민한다. 그래서 신문활용교육 수업을 시작하면 몇 차시는 신문과 친해지기 과정을 거친다. 아이들에게 미션을 제시하고 수행하게 한다. ‘오늘의 미션은 신문에 실린 기사나 광고, 사진 등에서 나라이름 찾아 스크랩하기예요, 오늘의 미션은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한 글자 낱말 찾고 이유 말하기예요’ 등등. 이렇게 하나의 미션이 제시되면 아이들은 신문을 펼치며 도전을 시작한다. 아이들은 마치 독립투사(?)처럼 미션의 주제를 품고 신문의 바다에 풍덩 뛰어든다. 재밌는 놀이처럼 수업에 관심이 높아질 즈음 학생들과 ‘지구촌 어..

2012. 8. 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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