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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오초등학교 학생들이 신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

    2011.10.21
  • 오프라인 문화를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이유

    2011.10.20
  • 쌍둥이 엄마가 아이들에게 위로 받는 방법

    2011.10.20
  • 이승기의 모교, 상계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진로신문’이란?

    2011.10.20
  • <해운대> 윤제균 감독 ‘창조란 사물 간의 연관성을 찾는 작업’

    2011.10.19
  • TV가 없는 충남외고 학생들이 선택한 사회와의 연결고리는?

    2011.10.19
양오초등학교 학생들이 신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

보통 초등학교 등교시간은 9시지만, 아이들 스스로가 일찍 일어나 8시 40분까지 등교하는 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한창 잠이 많을 나이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불평 한마디 없이 빨리 등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8시 40분부터 개인 책상에 놓여져 있는 신문을 읽기 위해서인데요. 수업 시작 전 신문읽기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경기도 남양주시 양오초등학교(유현의 교장)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양오초등학교에는 현재 교실을 늘리기 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는데요. 처음 개교했을 때에는 8학급으로 전교생이 316명 밖에 없었다고 해요. 그 후 2008년 유현의 교장이 취임된 후, 36학급으로 늘어났는데요. 다른 구역의 학부모들도 자녀를 양오초등학교에 보내고 싶다고 요청해 6개 학급을 더 늘리기로 하고 공사를 진행..

2011. 10. 21. 09:04
오프라인 문화를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이유

▶ ‘리더스 콘서트 감동전하기’ 이벤트 - 광주 Why do we read it?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읽는 것에 대해 무관심하다. 내가 외국생활을 하면서 느낀 바를 이야기 하자면 기차, 지하철,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할 때마다 손에 책을 놓지 않는 모습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책을 읽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 시대의 사회는 온라인 세계의 화려한 색채와 편리함에 빠져 오프라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물론 우리 시대의 아이콘인 온라인 문화를 무시하자는 말은 아니다. 다만 오프라인이 가지고 있었던 강점을 잃어버리지는 말자는 말이다. 대표적인 예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가면 엄청난 양의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신속한 정보와 기사..

2011. 10. 20. 15:35
쌍둥이 엄마가 아이들에게 위로 받는 방법

어릴 적 아이들에게 신문이란 뜻 모를 기호일 뿐이지만,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문을 찢고, 구기고, 접고 하다 보면 어느새 신문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어버리곤 하죠. 지금 우리 아이들도 신문을 갖고 놀다가 그림이나 사진이 보이면 ‘어? 내가 갔던 덴데', ‘이 사람들 모여서 뭐하지?’ 등 쉴새 없이 눈에 띄는 글자나 그림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책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무턱대고 책을 보라고 들이대면 아이들이 자지러지기 일쑤였죠. 그래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어릴 적 신문을 장난감인양 갖고 놀았던 것처럼 책들도 그렇게 놀이도구처럼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사실 쌍둥이와 함께 밖을 나가려면 신경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은 제외하더라도..

2011. 10. 20. 13:01
이승기의 모교, 상계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진로신문’이란?

신문활용교육(NIE)은 요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대부분의 교육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고,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매체인 신문의 중요성이 그만큼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신문을 교과목과 연계하여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미래의 진로를 결정하도록 도와주며 더 나아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만들기 위해, NIE를 적극 실천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 노원구의 ‘상계고등학교’(교장 정근옥)입니다. “학교에서의 교육도 결국은 인간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정근옥 교장의 철학이 그대로 담긴 상계고등학교의 신문활용교육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학생 개개인 적성에 따른 맞춤교육 상계고등학교는 공립고..

2011. 10. 20. 09:05
<해운대> 윤제균 감독 ‘창조란 사물 간의 연관성을 찾는 작업’

▶ ‘리더스 콘서트 감동전하기’ 이벤트 - 춘천 21일 수요일, 영화 ‘두사부일체’, ‘해운대’ 등으로 유명한 윤제균 감독은 차분한 목소리로 창조적 읽기에 관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친근하게 강연을 진행했는데 나는 오늘 강연 중 그가 ‘무에서 유는 나오지 않는다’고 한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대개 사람들은 창조적인 것이 무엇인지 정의할 때 ‘이전에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새로운 것이라고 느끼는 이 세상 모든 것은 사실 기존에 있던 것들을 조합해 탄생시킨 것이다. 실제로 그는 감독이 되기 전 5년 동안 평범한 샐러리맨으로서 매일 신문기사를 스크랩하는 일을 담당했다고 했다. 그러는 동안 그는 사회, 정치, 문화적으로 다양한 기사들을 보면서 ‘아, 이..

2011. 10. 19. 16:20
TV가 없는 충남외고 학생들이 선택한 사회와의 연결고리는?

우리가 TV를 보는 이유는 대부분 여가 생활을 즐기고,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또한, TV라는 매체는 정보전파가 빠르고, 다루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 수가 있죠. 하지만 이렇게 우리에게 익숙해져 버린 TV가 없다면 어떨까요?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도 들을 수 없고, 볼 수도 없으며 정보 또한 꽉 막혀버린 듯한 ‘바보’가 된 느낌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이런 시대에, 지방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TV 접촉을 차단시켜 놓았다고 합니다. 충남 아산에 있는 충남외국어고등학교에는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동에 TV가 전혀 없기 때문에 미디어 매체와의 접촉이 상당히 적다고 하는데요. 대신 이 학교에서 택한 매체는 ‘신문’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뉴스에 대한..

2011. 10. 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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