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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 ‘유성룡’과 희망멘토 ‘안철수’ 교수의 공통점

    2011.10.17
  • 내가 자원봉사를 결심하게 된 신문기사 제목

    2011.10.17
  • ‘인생사 새옹지마’를 보여준 <해운대> 윤제균 감독

    2011.10.14
  •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 어떻게 만들어질까?

    2011.10.14
  • 뉴스를 자기 방식대로 이용한 어느 사이비 교주 이야기

    2011.10.14
  • 트위터에 찍어 올린 지면기사 불법일까?

    2011.10.13
조선시대 ‘유성룡’과 희망멘토 ‘안철수’ 교수의 공통점

얼마 전 미국의 일간지 ‘월스트리스저널(WSJ)’에 한국의 사교육 열풍이 1면 기사로 실렸는데요. 신문은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며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열이 매우 강해 이를 누그러뜨리려는 정부 당국과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고 비유했죠. 자녀 교육 열풍은 비단 오늘날에만 화두가 된 것이 아닌데요. 조선시대에도 명문가들의 혹독한 자녀교육은 세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자녀를 최고의 인재로 키워낸 비밀은 바로 독서 교육에 있었는데요. 독서 칼럼니스트인 이상주 씨의 책 을 보면 당대의 공부 환경과 독서 요령, 그리고 글쓰기 방법에 대한 폭넓은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 율곡 이이의 공부법, ‘먼저 뜻을 세운 뒤 행하라’ 이이는 조선에서 유일하게 과거에 모두 장원해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

2011. 10. 17. 13:11
내가 자원봉사를 결심하게 된 신문기사 제목

“고독사(孤獨死)” 그 뜻은 알고 있으면서도 내게는 굉장히 생소한 단어였다. 고독사 문제는 신문이나 방송 매체에서 가끔씩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이슈이기는 하다. 하지만 내 주변에서 이와 같은 사례를 접하기 힘들어 나와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다고 여겼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싶다. 어떤 기사 한 꼭지를 발견하기 전까지. 작년 가을쯤이었다. 여느 때처럼 아침 식사를 하면서 신문을 넘기는데 노인 고독사 문제에 대한 특집 기사를 우연히 마주하게 되었다. 일본과 국내 고독사 사례를 사고 수습 인력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서술한 기사였다. ‘독거노인 지원책이 부족하다.’, ‘지역사회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와 같은 무의미한 외침들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본 듯했다. 고독사 현장에서 노인의 주검이 백골 상태가 되기까지 살아..

2011. 10. 17. 09:02
‘인생사 새옹지마’를 보여준 <해운대> 윤제균 감독

▶ ‘리더스 콘서트 감동 전하기’ 이벤트 - 춘천 윤제균 감독이 말했다. “모든 크리에이티브의 출발은 읽기다.” 그리고 말했다. “젊은이들이 글을 읽지 않는다.” 그는 젊은이들이 ‘왜’ 꼭 읽어야 하는지 실질적인 이유를 알려주었다. 바로 글을 쓰는 데 필요한 ‘소재’를 찾기 위해서다. 그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3수 끝에 들어갔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윤제균 감독은 홀어머니를 둔 장남에 장손에 외아들이었다고 한다. 학비가 없어 직접 벌었고, 결혼할 자금이 없어 아내 몰래 1,500만원을 대출받아 혼수를 장만했다고 한다. 그리고 졸업 후 취업했지만 구제금융 위기로 결혼한 지 4개월 만에 무급휴직 1년을 받아 백수가 되어 집에 홀로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도 절대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 온 듯싶다. 하지..

2011. 10. 14. 14:13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 어떻게 만들어질까?

주의력이 깊으신 분들이라면 캔음료의 뚜껑 부위의 특이한 점을 발견해본 경험이 있을 것 같은데요. 작은 점들이 모여서 무언가 글자처럼 생긴 이것이 바로 ‘점자’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콜라나 사이다와 같은 음료수에는 점자로 ‘음료’라고 써있다고 합니다. 맥주와 같은 주류와 구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사소하지만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숨은 배려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점자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세상과 소통하고, 불편함 없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죠. 세상을 이어주는 훌륭한 매체 중 하나가 바로 책입니다. 그래서 그들도 우리와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기 위해 점자도서가 만들어지고 있구요. 주변에서 쉽게 ..

2011. 10. 14. 13:05
뉴스를 자기 방식대로 이용한 어느 사이비 교주 이야기

능동적 VS 완고한 수용자-박범신의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현대 사회에서 사람은 직접적인 접촉과 경험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세상은 너무 넓고 사건과 사물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디어라는 매개적 기제를 통해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죠. 그런데 사람들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의 내용물,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이용, 소비에 있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때로는 그대로 믿기도 하거나 일부 내용을 선택해 소비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며 선택해서 소비하기도 하고, 아예 전면적으로 거부하기도 하죠. 물론 뉴스의 소비에서도 이 같은 모습이 드러나기도 하고요. 이 글을 읽는 당신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미디어에 따라, 미디어의 뉴스 형식과 내용, 주제에 따라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2011. 10. 14. 09:12
트위터에 찍어 올린 지면기사 불법일까?

SNS라고 불리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우리는 진정한 1인 1미디어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이 뉴스를 생산하기도 하고, 기존의 뉴스를 재배포하기도 하면서 SNS를 통해 신속하게 정보를 얻는 스마트한 이용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올린 신문 속 기사의 내용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불법’을 저지르게 됐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엄연히 뉴스나 보도사진에도 존재하는 저작권에 대해 우리는 너무 무관심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이런 뉴스의 저작권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을 주최했었는데요. 기존의 단순한 영상이 아닌 애니메이션이나 일..

2011. 10. 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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