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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70)

  • ‘메타비평’과 ‘메타언론’의 역할과 과제

    2015.07.27
  • 다독다독 블로그의 혁신, 4기 대학생 기자단

    2015.06.10
  • 로봇 저널리즘의 국내외 사례와 전망

    2015.05.15
  • 기자들이 뽑은 새로나온 책 TOP3(3월 3주)

    2015.03.25
  • 한국일보 ‘까톡 2030’, 젊은 독자를 도발하다

    2014.10.27
  • 저널리즘 배움터, 예비언론인을 위한 ‘저널리즘 스쿨’

    2014.10.22
‘메타비평’과 ‘메타언론’의 역할과 과제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 이기형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비평에도 메타비평이 있는 것처럼, 언론에도 메타언론이 필요합니다. 언론을 취재 영역으로 삼는 매체가 언론 종사자들에게 유용하면서 두려운 것처럼 독자들에게 ‘언론계의 움직임’을 보도하는 것이 중요한 책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 비평 또는 언론을 대상으로 삼는 메타비평에 관해 한 기자가 풀어낸 음미할 만한 관찰점입니다. 미디어 비평 또는 매체 비평이나 보도 비평 등으로 다양하게 호명되는 작업은, 통상적으로 특정 매체가 수행하는 역할이나 언론장 내에서 전개되는 개별 보도, 프로그램의 기능과 함의 그리고 문제점과 한계를 세밀하게 진단하는 방식으로 추구됩니다. 매체 비평의 다양한 시도 일반적으로..

2015. 7. 27. 09:00
다독다독 블로그의 혁신, 4기 대학생 기자단

무릇 기자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선별해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의 발전으로 꼭 기자라는 직함을 갖고 있지 않아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다독다독 블로그도 독자들과 만나는 하나의 소통창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죠. 여러분들과 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신문을 비롯한 읽기문화 확산을 위해 다독다독 대학생 기자단을 선발했습니다. 사실. 젊은 청년들과 더 많은 소통을 위해. 젊은 청년들의 생생한 기운을 얻고자! 도움이 필요하기도 했지요.^^ 다독다독 대학생 기자단 선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건 사회·문화 현상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를 ..

2015. 6. 10. 14:00
로봇 저널리즘의 국내외 사례와 전망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김윤경 / 이투데이 기획취재팀장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저널리즘에 대한 수많은 수식어들이 있습니다. 정보기술(IT)의 발전과 함께 디지털, 온라인, 쌍방향, 참여 등의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IT와 저널리즘의 훌륭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됐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참으로 특이하게도 포털이 뉴스 유통을 순식간에 장악하게 되면서 이른바 ‘네이버 저널리즘’이 도래했습니다. 포털 친화형 글쓰기 “독자들은 종이 신문을 읽거나 TV 앞에 앉아 뉴스를 보지 않고 네이버를 통해 본다”는 명제 아래 거의 모든 언론이 일제히 네이버 ‘입점’을 위한 맞춤형 기사를 만들기 시작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선정적인 제목과 사진 게재, 인기 검색어 나열하기, 제목이 다르지만 내..

2015. 5. 15. 09:00
기자들이 뽑은 새로나온 책 TOP3(3월 3주)

두 번째 연재네요. 첫 번째 연재를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연재 소개를 한 번 더 해드립니다. ^^ 주말이면 각 신문 북섹션에 새로나온 책들이 소개되는데, 가장 많이 주목받은 책 세 권을 선정하여 소개해드립니다.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선정과정은 매우 과학적으로 진행되는데요. 실린 지면의 수와 기사의 크기, 표지가 실렸는지 아닌지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하여 선정하게 됩니다. 3월의 세 번째 토요일의 북섹션 TOP 3에도 매우 독특한 책 3권이 선정되었습니다. 1위는 독립운동가 현순 목사의 딸인 현앨리스 여사의 삶을 다루고 있는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2위는 인간다움을 파괴하는 감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혐오와 수치심", 3위는 필체에서 찾은 한국인의 DNA "어린아..

2015. 3. 25. 07:30
한국일보 ‘까톡 2030’, 젊은 독자를 도발하다

출처_ [까톡2030] 불금! 핫 플레이스 5곳 / 2014.07.08. / 한국일보 “우리, 까놓고 이야기해봅시다.” 누군가 이런 말을 던졌다면 대화 분위기는 어떻게 될까요. 묘한 긴장과 함께 논쟁(이라기보다는 말싸움)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독설이 오갈 수도 있고, 누군가는 마음이 상할지도 모릅니다. 복싱으로 치면 빙빙 돌며 아웃복싱 하지 말고, 제대로 붙어보자는 의미일 것인데요. 답답함을 풀자는 것이지만 그만큼 상처도 클 수 있습니다. 때문에 ‘까놓고 이야기해보자’는 건 사실상 상대방에 대한 도발이죠. 한국일보의 ‘까톡 2030’은 도발적인 지면을 만들어보자는 기자들의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갈수록 젊은 독자들을 인터넷에 뺏기고 있는 신문 제작 환경의 답답함을 풀어보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독..

2014. 10. 27. 13:00
저널리즘 배움터, 예비언론인을 위한 ‘저널리즘 스쿨’

출처_ journalism “언론사에 들어가기 전, 과연 올바른 저널리즘이 무엇인지 제대로 논하고 배워본 적이 있을까?” 전직 기자 출신 한 언론학자의 압축적인 한마디입니다. 이것은 언론사 입사 후 하루하루 쫓기며 ‘하루살이’ 생활을 하는 어린 연차의 언론인들이 저널리즘을 고민할 틈이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데스크 지시로 현장에 달려가고, 취재하고, 기사를 쓰며 아슬아슬하게 마감을 끝내기 바쁜 그들이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스스로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것은 언감생심이랍니다. 그래서 언론사 입사 전, 예비 언론인으로서 저널리즘 교육이 더욱 절실하죠. 국내에는 현재 예비 언론인을 위한 저널리즘 스쿨이 거의 전무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는 언론인 양성을 위한 저널리즘 스쿨이 보편화됐지만, 국내..

2014. 10. 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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