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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70)

  • 현직기자가 말하는 글쓰기 원칙 살펴보니

    2013.04.25
  • 방송기자가 말하는 신문 읽어야 하는 이유

    2013.03.20
  • 어느 기자 초년생의 고백 들어보니

    2012.12.18
  • 8개월차 새내기 기자가 꾸는 꿈

    2012.12.14
  • 취재를 위해 목숨까지 던진 기자들 살펴보니

    2012.05.29
  • 문서 3만 건으로 기사 쓴 기자, 어떻게?

    2012.05.22
현직기자가 말하는 글쓰기 원칙 살펴보니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과 함께 2012년 봄, 이화여자대학교에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8명의 기자가 강단에 섰습니다. 주제는 '내가 지키는 글쓰기 원칙!'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에서 열린 이 강연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언론인을 목표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글쓰기 기본 원칙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강연을 모아 책으로 발간 하였는데요. 기자들의 글쓰기 노하우를 딱딱하지 않게 잘 풀어낸 은 언론인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글쓰기 원칙이 차곡차곡 담겨있습니다.글쓰기 방식뿐만 아니라 저널리스트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도 생각해 보게 하는데요. 기자들이 이것만은 꼭 지켜 쓴다는 글쓰기 원칙,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출처..

2013. 4. 25. 14:03
방송기자가 말하는 신문 읽어야 하는 이유

지난 월요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대학신문읽기 강좌특강’이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연사는 1987년부터 사회부, 정치부에 몸담으며 우리나라와 국제정치계를 지켜본 KBS 김진수 해설위원이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언론계에 진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방송국에서만 근무했던 김 위원의 강연 제목은 입니다. 방송국 해설위원에게 ‘신문읽기’라니 의아하시죠? 김 위원도 “신문읽기에 대해 강의해달라고 해서 고민이 많았다”면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사설’과 ‘칼럼’으로 나와 다른 생각도 읽어보자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기사를 보는 행위를 ‘신문 본다’고 할 수 있을까요? 김 위원 대답은‘그렇다’입니다. 신문사에서 정제, 가공한 콘텐츠를 보는 방법이 종이 대신 웹사이트로 바뀌었을 뿐이라는 것이죠. 다만..

2013. 3. 20. 10:19
어느 기자 초년생의 고백 들어보니

입사 후 사건팀에 수습 배치를 받고 회식 후 불쾌하게 취한 얼굴로 방한복이 잔뜩 든 커리어를 끌고 택시에서 내려 경찰서로 들어가던 때가 생각납니다. 기자실에 짐을 내려놓고나서, 주문대로라면 형사계의 문을 ‘당당하게’ 열고 들어가야 하는데, 로비에서 저 철문까지 거리가 왜 저리도 먼지요. 세상에서 제일 외롭고 불쌍한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욕하고 싸우고 아우성치는 사람들 틈에서 서니 ‘이런 세상도 있구나’싶었습니다. 입사지원서에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썼지만, 결국 ‘내가 아는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국방부 출입시절. 북한 연평도 포격 후 1년 연평부대 방문 취재 때 모습 수습 딱지를 떼고 배치받은 외교통상부를 첫 출입처를 배정받았습니다. 처음 외교부 당국자를 만나러 간..

2012. 12. 18. 14:28
8개월차 새내기 기자가 꾸는 꿈

“뭐니 뭐니 해도 바다는 늘 예상치보다 20%는 크니까. 마음으로 어지간히 크기를 그리고 가보아도, 그보다 20%는 항상 크다.”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에 나오는 이 문장을 꽤 오래 전에 읽었다. 그리고 다시 볼 때마다 고개를 끄덕거린다. 바다가 늘 예상치보다 크듯, 삶 또한 늘 예상과 다르다. 합격 전화를 받는 장면을 여러 번 상상했다. 하지만 정작 그 순간, 덜컹거리는 전철 안에서 나는 여느 때보다도 담담한 목소리로 답했다. “아, 그래요?” ▲수습기간이 끝나고 찍은 수습기자 교육 명찰과 수습기자라 적인 명함. 뒤편의 취재수첩 5권은 수습기간 동안 쓴 것이다. 이 한 마디를 내뱉을 만큼 쉽게 ‘취업뽀개기’를 한 편도 아니다. ‘생명과학’이란 전공과는 동떨어진 길을 준비하면서 때로는 흔들렸..

2012. 12. 14. 10:10
취재를 위해 목숨까지 던진 기자들 살펴보니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의회의 브리핑실 이름은 ‘안나 폴리콥스카야 룸’입니다. 짧고 쉬운 이름도 많은데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안나 폴리콥스카야는 2006년 괴한의 총에 피살된 러시아 기자입니다. 그녀가 러시아 군의 고문 실태를 폭로하는 기사를 송고하기 며칠 전이었죠. 청부 살인이 명백해 보였지만, 당국은 배후를 밝히는 데 소홀했습니다. 전세게의 기자와 지식인이 성명을 발표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그녀의 죽음을 기리고, 러시아 정부에 항의했습니다. 2008년 6월 4일, 유럽연합 출입기자단 격인 국제기자협회(API)와 유럽 의회 의원들은 브리핑실 이름을 ‘안나 폴리콥스카야 룸’으로 붙이는 데 합의했습니다. “언론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기자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입니다. [유럽의회의..

2012. 5. 29. 10:12
문서 3만 건으로 기사 쓴 기자, 어떻게?

여러분 앞에 대출 관련 문서 3만 건이 있습니다. 부정대출을 밝혀내기 위해서 이 문서들을 모두 정리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흰 종이 위에 ‘正’자를 적어가며 하나하나 대조해야 할까요?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렸던 아이다 미네르바 타벨 기자는 1만 2천 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손으로 정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죠. 컴퓨터로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자료를 정리할 수 있죠. 컴퓨터는 신문에 기회와 가능성을 넓혔습니다. 선진 신문사들은 일찍부터 컴퓨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는데요. 오늘 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한, CAR기법으로 작성한 기사를 소개할게요. 자동차? 아니죠! ‘컴퓨터 활용’입니다 CAR는 ‘Compute Assisted Reporting’의 약자로, 기자가 컴퓨터를 이용해..

2012. 5. 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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