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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10)

  • 한없이 가벼운 형식으로 뉴스와 오락 사이 줄타기

    2015.08.24
  • 모바일 깃발 내건 방송사의 대응

    2015.08.10
  • 뉴스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구성된 것’_뉴스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

    2015.07.01
  • 출발점에 선 저널리즘의 ‘SNS 윤리’

    2015.06.19
  • SNS로 침투해야 뉴스가 산다-다변화되는 언론사 뉴스유통 플랫폼

    2015.06.11
  • 디지털 시대 플랫폼 환경 변화와 뉴스 전략

    2015.05.18
한없이 가벼운 형식으로 뉴스와 오락 사이 줄타기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공주대 영상학과 교수 / 배진아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환경 속에서 방송은 본능적으로 새로운 장르,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을 추구하게 됩니다. 이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기반으로 생존해야 하는 방송의 속성입니다. 방송이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는 장르 결합, 장르 파괴, 포맷의 생성·진화·소멸은 방송 콘텐츠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그동안 창의적이고 새로운 포맷들이 등장했고, 시청자들에게 유익함과 흥미,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좋은 포맷들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장르가 결합되는 과정에서 각 장르 본연의 기능이 사라지고 공허한 웃음만 남아 장르 고유의 본질이 훼손되는 경우도 종종 발견됩니다. ..

2015. 8. 24. 13:57
모바일 깃발 내건 방송사의 대응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SBS 보도국 뉴미디어부장 / 심석태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현실의 언론인들이 미디어 전략가들을 따라가기는 항상 버거운 법입니다. 이분들은 전통 언론들이 뉴미디어에 적응하기 위해 무거운 발걸음을 떼기 시작 하자마자 ‘디지털 퍼스트’를 외치며 아예 전통 미디어에게 디지털 뉴미디어 전략을 다시 쓰라고 요구했고, 전통 미디어들이 그나마 ‘디지털 퍼스트’의 필요성을 조금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하자 이젠 ‘모바일 퍼스트’로 깃발을 바꿔버렸습니다. 품은 많이 들고 수익 모델은 없고 더구나 구글과 같은 IT 기업들은 모바일 퍼스트도 모자라 아예 ‘모바일 온리(Mobile Only)’를 주창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 전통 미디어들의 실상은 ‘디지털 퍼스트’라는 구..

2015. 8. 10. 14:00
뉴스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구성된 것’_뉴스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

글을 잘 읽으면 뉴스도 잘 이해할 수 있나? 독자 여러분들 중에 이 블로그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KBS 1TV (5월 17일)라는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많지 않은 기사 조회 수나 방송 시간대(일요일 오후 5시 10분)로 봐선 아마 그 프로그램을 본 분들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뉴스사용법’ 자체에 대해 의문을 가진 분들도 있을 겁니다. 글을 읽고 이해할 줄 아는 문해력(literacy)이 있고 정규 교육을 조금이라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뉴스를 사용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엔 뉴스를 시시한 것, 지루한 시간을 때우기 위한 가벼운 오락거리 정도로 여기는 분위기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겁니다. 뉴스 리터러시: 텍스트에서 콘텍스트로 뉴스의 내용(텍스트)은 문자나 음성, 이미지,..

2015. 7. 1. 14:00
출발점에 선 저널리즘의 ‘SNS 윤리’

다양한 뉴스 접촉 통로…매스미디어, 포털, 그리고 SNS 우리나라에서 이용자들이 뉴스를 주로 접할 수 있는 경로는 대략 3가지로 모아지는 듯합니다. 첫째 전통적인 종이신문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라 불리는 기성 매체, 둘째 상당수의 언론사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의존하고 있는 포털 사이트, 셋째 SNS와 같은 소셜 미디어입니다. TV가 선전 중이긴 하지만 매스미디어 전체로 보면 이용률이 예전에 비해 현저히 줄었습니다. 포털에 접속해 뉴스를 소비하는 이용자가 개별 언론사의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는 이용자들보다 많습니다. SNS 활용은 시작 단계에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언론사들마다 SNS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잠재력이 다분합니다. 포털 중심 유통 구조 속에서 다른 길은 없나? IMF 전까지..

2015. 6. 19. 13:45
SNS로 침투해야 뉴스가 산다-다변화되는 언론사 뉴스유통 플랫폼

성전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사를 트위터로 처음 접하다 얼마 전 국내 언론에선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읽혔던 기사가 있었습니다. 대중문화와 패션 등을 주로 다루는 월간지 6월호의 표지 모델 때문이었습니다. 주인공은 안면윤곽술로 여성의 외모를 갖게 된 65세의 케이틀린 제너(Caitlyn Jenner)였습니다(성기 제거 수술은 받지 않았답니다). 성전환 전까지 브루스 제너(Bruce Jenner)로 알려졌던 이 여성은 올림픽 표어(Citius, Altius, Fortius: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강하게)를 가장 잘 구현한 ‘만능 스포츠맨’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10종 경기(decathlon: 100m 달리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높이뛰..

2015. 6. 11. 14:00
디지털 시대 플랫폼 환경 변화와 뉴스 전략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김익현 / 지디넷코리아 미디어연구소장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뉴욕타임스가 4월 초 흥미로운 선언을 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애플워치를 겨냥해 ‘한 문장으로 된 뉴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뉴욕타임스는 이용자들이 애플워치에서 뉴스를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토리텔링을 개발했다는 설명까지 덧붙였습니다. 한 문장으로 된 기사는 정치, 경제, 과학 등 많은 섹션에 있는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정리해줍니다. 애플워치용 뉴스 제공 뉴욕타임스는 아예 4월 24일 애플워치 출시에 맞춰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5월 11일부터는 모바일 앱인 ‘NYT 나우(NYTNOW)’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2015. 5.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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