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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08)

  • 컴퓨터, 스마트폰, 종이 신문 중 어느 것이 잘 읽힐까?

    2012.02.20
  • 신문을 읽고 싸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부의 사연은?

    2012.01.10
  • 아이패드로 인해 하이브리드 편집이 뜬다?

    2011.11.02
  • 낚시성 기사 제목, 과연 올바른 건가?

    2011.11.01
  • 포스터 속에서 알 수 있는 뉴스 저작권의 가치

    2011.10.18
  • 뉴스를 자기 방식대로 이용한 어느 사이비 교주 이야기

    2011.10.14
컴퓨터, 스마트폰, 종이 신문 중 어느 것이 잘 읽힐까?

사시미(刺身)와 신문 생선회를 일본말로는 ‘사시미(刺身)’라고 한다. ‘칼로 살을 찌른다’는 살벌한 말이지만 여기에는 그럴 듯한 유래가 있다. ‘사시미’라는 단어는 일본의 사무라이(무사) 정권시대에 처음 사용됐다고 한다. 당시 오사카 성에 거주하는 한 장군이 귀한 손님을 맞게 돼 자신의 조리장에게 최고의 요리와 술을 준비하게 했다. 명령을 받은 조리장은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을 좋은 기회로 여기고 여러 가지 음식 가운데 특히 열 가지가 넘는 생선회에 전력을 다했다. 주군인 장군조차 듣지도 보지도 못한 최고의 생선회였다. 마침 손님도 생선회를 맛있게 먹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장군에게 “이 회는 무슨 고기로 만든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생선 이름을 몰랐던 장군은 당황했고 즉시 조리장을 불러 대답하..

2012. 2. 20. 09:25
신문을 읽고 싸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부의 사연은?

새벽 5시. 아내는 오늘도 어김없이 침대에서 내려와 바로 현관문을 열고 밖에 있는 신문 세 뭉치를 들고 식탁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말도 없이 신문 정독에 들어가죠. 몇 분 늦게 일어난 저도 아내를 따라 식탁에 앉아 가지런히 놓은 신문 한 뭉치를 펴들었습니다. 이것은 벌써 몇 십 년째 계속된 우리 집만의 독특한 생활습관입니다. 한번 맛(?) 들여진 습관은 고치기 힘들듯이 아내와 저의 신문보기는 이렇게 더욱 탄탄하게 다져져갔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참 별난 행동이긴 합니다. 꼭두새벽부터 두 내외가 일어나 무언의 행동으로 식탁에 앉아 신문을 정독한다는 것은 틀림없이 색다른 풍경이라 생각됩니다. 단지 우리 두 내외니까 모양새가 좋든 나쁘든 상관없지만 제 삼자가 이런 모습을 볼 때는 참으로 희한한 집이라고 ..

2012. 1. 10. 09:16
아이패드로 인해 하이브리드 편집이 뜬다?

종이 편집, 하이브리드 형태로 제 2 부흥기 맞을까 신문 산업의 규모가 끊임없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이미 언급하기에도 너무 진부한 사실입니다. 매체가 다변화되고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에 대한 영역이 재정의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게다가 올해 말 등장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은 종이신문의 위기를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박현수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지난 20일 ‘2011 광고주대회 특별세미나’에서 “광고실무자들은 종편 채널당 광고비를 첫해 1500억원 가까이 예측했지만 실제로 이런 광고매출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채널당 평균 광고매출은 첫해 732억원, 다음해 875억원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새 미디어가 등장하여 전체 광고 시장의 파이가 커지기보다는 종편 광고비의..

2011. 11. 2. 13:54
낚시성 기사 제목, 과연 올바른 건가?

온라인으로 뉴스를 소비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2010년 7월 기준으로 국내 온라인 뉴스 이용 비율은 83.1%로 신문 이용 비율(58.1%)을 앞섰으며, 특히 20대, 30대의 온라인 뉴스 이용 비율은 90%가 넘고 있다. 미국에서도 2010년 12월 기준으로 온라인 뉴스 이용 비율이 46%로 신문구독률(40%)을 앞섰다. 이처럼 온라인 뉴스의 인기는 국내외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그러나 국내 온라인 뉴스 소비 환경은 외국과 다르다. 각국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차이를 감안해도 국내 온라인 뉴스는 객관성과 엄밀성을 추구하는 저널리즘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된다. 단적인 예가 기사 접속 건수를 늘리기 위한 일명 ‘낚시성’ 기사 제목들이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며 기사 내용과 관련 없..

2011. 11. 1. 09:43
포스터 속에서 알 수 있는 뉴스 저작권의 가치

뉴스 저작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던 ‘뉴스 저작권 보호 동영상UCC 및 신문광고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지난 포스트를 통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평범한 당신을 범죄자로 만드는 뉴스 저작권 동영상 보니 (바로가기) 트위터에 찍어 올린 지면기사 불법일까? (바로가기) 뉴스의 저작권에 대해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잘 몰랐던 분들도 그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재미있는 작품들이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들은 동영상 UCC가 아닌 포스터 작품들입니다. 포스터 한장이 주는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저작권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 중 일반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

2011. 10. 18. 17:04
뉴스를 자기 방식대로 이용한 어느 사이비 교주 이야기

능동적 VS 완고한 수용자-박범신의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현대 사회에서 사람은 직접적인 접촉과 경험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세상은 너무 넓고 사건과 사물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디어라는 매개적 기제를 통해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죠. 그런데 사람들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의 내용물,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이용, 소비에 있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때로는 그대로 믿기도 하거나 일부 내용을 선택해 소비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며 선택해서 소비하기도 하고, 아예 전면적으로 거부하기도 하죠. 물론 뉴스의 소비에서도 이 같은 모습이 드러나기도 하고요. 이 글을 읽는 당신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미디어에 따라, 미디어의 뉴스 형식과 내용, 주제에 따라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2011. 10. 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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