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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06)

  • 아이패드로 인해 하이브리드 편집이 뜬다?

    2011.11.02
  • 낚시성 기사 제목, 과연 올바른 건가?

    2011.11.01
  • 포스터 속에서 알 수 있는 뉴스 저작권의 가치

    2011.10.18
  • 뉴스를 자기 방식대로 이용한 어느 사이비 교주 이야기

    2011.10.14
  • 200g의 종이에 담겨 있는 하루의 드라마, 종이신문

    2011.10.07
  • 17년차 주부인 엄마가 지식인으로 보이게 된 이유는?

    2011.09.26
아이패드로 인해 하이브리드 편집이 뜬다?

종이 편집, 하이브리드 형태로 제 2 부흥기 맞을까 신문 산업의 규모가 끊임없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이미 언급하기에도 너무 진부한 사실입니다. 매체가 다변화되고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에 대한 영역이 재정의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게다가 올해 말 등장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은 종이신문의 위기를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박현수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지난 20일 ‘2011 광고주대회 특별세미나’에서 “광고실무자들은 종편 채널당 광고비를 첫해 1500억원 가까이 예측했지만 실제로 이런 광고매출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채널당 평균 광고매출은 첫해 732억원, 다음해 875억원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새 미디어가 등장하여 전체 광고 시장의 파이가 커지기보다는 종편 광고비의..

2011. 11. 2. 13:54
낚시성 기사 제목, 과연 올바른 건가?

온라인으로 뉴스를 소비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2010년 7월 기준으로 국내 온라인 뉴스 이용 비율은 83.1%로 신문 이용 비율(58.1%)을 앞섰으며, 특히 20대, 30대의 온라인 뉴스 이용 비율은 90%가 넘고 있다. 미국에서도 2010년 12월 기준으로 온라인 뉴스 이용 비율이 46%로 신문구독률(40%)을 앞섰다. 이처럼 온라인 뉴스의 인기는 국내외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그러나 국내 온라인 뉴스 소비 환경은 외국과 다르다. 각국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차이를 감안해도 국내 온라인 뉴스는 객관성과 엄밀성을 추구하는 저널리즘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된다. 단적인 예가 기사 접속 건수를 늘리기 위한 일명 ‘낚시성’ 기사 제목들이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며 기사 내용과 관련 없..

2011. 11. 1. 09:43
포스터 속에서 알 수 있는 뉴스 저작권의 가치

뉴스 저작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던 ‘뉴스 저작권 보호 동영상UCC 및 신문광고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지난 포스트를 통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평범한 당신을 범죄자로 만드는 뉴스 저작권 동영상 보니 (바로가기) 트위터에 찍어 올린 지면기사 불법일까? (바로가기) 뉴스의 저작권에 대해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잘 몰랐던 분들도 그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재미있는 작품들이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들은 동영상 UCC가 아닌 포스터 작품들입니다. 포스터 한장이 주는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저작권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 중 일반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

2011. 10. 18. 17:04
뉴스를 자기 방식대로 이용한 어느 사이비 교주 이야기

능동적 VS 완고한 수용자-박범신의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현대 사회에서 사람은 직접적인 접촉과 경험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세상은 너무 넓고 사건과 사물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디어라는 매개적 기제를 통해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죠. 그런데 사람들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의 내용물,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이용, 소비에 있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때로는 그대로 믿기도 하거나 일부 내용을 선택해 소비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며 선택해서 소비하기도 하고, 아예 전면적으로 거부하기도 하죠. 물론 뉴스의 소비에서도 이 같은 모습이 드러나기도 하고요. 이 글을 읽는 당신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미디어에 따라, 미디어의 뉴스 형식과 내용, 주제에 따라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2011. 10. 14. 09:12
200g의 종이에 담겨 있는 하루의 드라마, 종이신문

종이신문은 ‘생각의 과녁’을 찌르는 창 “신문, 신문 어디 있어요?“ 아침에 아내가 다급하게 묻는다. 아이 학교 갈 채비를 돕는 중. 아내가 원하는 정보는 ‘날씨’다. 아이 옷차림에 꼭 필요하다. 만약 신문이 없었다면 ‘촌음’을 다투는 아이를 현관에 세워둔 채 우리는 컴퓨터를 켰을 것이며, 부팅 시간을 인내했어야 할 것이다. 결혼하기 전엔 날씨 정보가 그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아니 옷차림을 위해 신문이 필요하다는 점도 몰랐다. 신문의 중요성이 꼭 그렇다. 활용하는 이에겐 매우 소중하지만, 그렇지 않는 이에겐 그저 폐지나 다름없는 종이 짝일 뿐이다. 신문을 읽지 않는 시대이다. 글쓰기 강의를 하다 수강생에게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종이신문을 안 본다고 답한다. 여기엔 여러 이유가 있겠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2011. 10. 7. 09:22
17년차 주부인 엄마가 지식인으로 보이게 된 이유는?

엄마에겐 꿈이 있습니다. 그건 아무나 쉽게 외면할 수 있을 만큼 하찮은 것이 아니었고 누구나 이룰 수 있을 만큼 쉬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공부’이지요. 하지만 공부를 좋아하고, 늘 공부하는 17년차 주부인 엄마는 집에서 설거지를 해야 했고, 빨래도 해야 했으며, 밥도 차려야 했습니다. 그런 엄마에게 매일 새벽녘 집으로 배달되는 신문 한 부는 하루를 열어주는 따스한 햇살 같은 존재입니다. 새벽 공기를 담은 신선한 신문을 가슴에 꼭 안고 자리에 앉으신 엄마는 6시간 동안 신문 속 모든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셨습니다. 빨간 펜, 문구용 칼, 30센티미터 자, 수첩을 가지런히 올려둔 식탁은 엄마의 책상이었으며 우리 가족 지식의 샘물이었지요. 학교에 갔다 오면 책상 위에 놓인 수북한 신문 스크랩 더미..

2011. 9. 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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