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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층의 신문읽기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프랑스

    2012.03.21
  • 뜨거운 NIE의 열기 속으로

    2012.03.13
  • 컴퓨터, 스마트폰, 종이 신문 중 어느 것이 잘 읽힐까?

    2012.02.20
  • 신문을 읽고 싸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부의 사연은?

    2012.01.10
  • 아이패드로 인해 하이브리드 편집이 뜬다?

    2011.11.02
  • 낚시성 기사 제목, 과연 올바른 건가?

    2011.11.01
젊은 층의 신문읽기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프랑스

2011년 11월, 프랑스 총리실 산하

2012. 3. 21. 15:24
뜨거운 NIE의 열기 속으로

미디어교육전국대회에 가다 지난 12월 10일(토)과 11일(일) 양일간 ‘2011 제3회 미디어교육전국대회’가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열렸습니다. 2009년에 ‘제1회 미디어교육전국대회’를 개최한 이후 대회는 3회째를 맞이한 것이죠. 제3회 전국대회는 초창기 대회에 비해 무려 2배 이상 커진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6개 분과에 총 46개의 주제 및 사례발표와 더불어 교사, 시·도 교육청 관계자, 언론사 기자, NIE 전문 강사 등 500여 명에 달하는 참가자 수. 커진 규모만큼이나 새로운 주제들도 많이 개설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NIE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자 모인 사람들로 대회장은 이틀 내내 붐볐습니다. 대회는 이성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했습니다. 이성준 이사장은 앞으로도 NIE가 학..

2012. 3. 13. 10:56
컴퓨터, 스마트폰, 종이 신문 중 어느 것이 잘 읽힐까?

사시미(刺身)와 신문 생선회를 일본말로는 ‘사시미(刺身)’라고 한다. ‘칼로 살을 찌른다’는 살벌한 말이지만 여기에는 그럴 듯한 유래가 있다. ‘사시미’라는 단어는 일본의 사무라이(무사) 정권시대에 처음 사용됐다고 한다. 당시 오사카 성에 거주하는 한 장군이 귀한 손님을 맞게 돼 자신의 조리장에게 최고의 요리와 술을 준비하게 했다. 명령을 받은 조리장은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을 좋은 기회로 여기고 여러 가지 음식 가운데 특히 열 가지가 넘는 생선회에 전력을 다했다. 주군인 장군조차 듣지도 보지도 못한 최고의 생선회였다. 마침 손님도 생선회를 맛있게 먹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장군에게 “이 회는 무슨 고기로 만든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생선 이름을 몰랐던 장군은 당황했고 즉시 조리장을 불러 대답하..

2012. 2. 20. 09:25
신문을 읽고 싸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부의 사연은?

새벽 5시. 아내는 오늘도 어김없이 침대에서 내려와 바로 현관문을 열고 밖에 있는 신문 세 뭉치를 들고 식탁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말도 없이 신문 정독에 들어가죠. 몇 분 늦게 일어난 저도 아내를 따라 식탁에 앉아 가지런히 놓은 신문 한 뭉치를 펴들었습니다. 이것은 벌써 몇 십 년째 계속된 우리 집만의 독특한 생활습관입니다. 한번 맛(?) 들여진 습관은 고치기 힘들듯이 아내와 저의 신문보기는 이렇게 더욱 탄탄하게 다져져갔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참 별난 행동이긴 합니다. 꼭두새벽부터 두 내외가 일어나 무언의 행동으로 식탁에 앉아 신문을 정독한다는 것은 틀림없이 색다른 풍경이라 생각됩니다. 단지 우리 두 내외니까 모양새가 좋든 나쁘든 상관없지만 제 삼자가 이런 모습을 볼 때는 참으로 희한한 집이라고 ..

2012. 1. 10. 09:16
아이패드로 인해 하이브리드 편집이 뜬다?

종이 편집, 하이브리드 형태로 제 2 부흥기 맞을까 신문 산업의 규모가 끊임없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이미 언급하기에도 너무 진부한 사실입니다. 매체가 다변화되고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에 대한 영역이 재정의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게다가 올해 말 등장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은 종이신문의 위기를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박현수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지난 20일 ‘2011 광고주대회 특별세미나’에서 “광고실무자들은 종편 채널당 광고비를 첫해 1500억원 가까이 예측했지만 실제로 이런 광고매출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채널당 평균 광고매출은 첫해 732억원, 다음해 875억원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새 미디어가 등장하여 전체 광고 시장의 파이가 커지기보다는 종편 광고비의..

2011. 11. 2. 13:54
낚시성 기사 제목, 과연 올바른 건가?

온라인으로 뉴스를 소비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2010년 7월 기준으로 국내 온라인 뉴스 이용 비율은 83.1%로 신문 이용 비율(58.1%)을 앞섰으며, 특히 20대, 30대의 온라인 뉴스 이용 비율은 90%가 넘고 있다. 미국에서도 2010년 12월 기준으로 온라인 뉴스 이용 비율이 46%로 신문구독률(40%)을 앞섰다. 이처럼 온라인 뉴스의 인기는 국내외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그러나 국내 온라인 뉴스 소비 환경은 외국과 다르다. 각국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차이를 감안해도 국내 온라인 뉴스는 객관성과 엄밀성을 추구하는 저널리즘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된다. 단적인 예가 기사 접속 건수를 늘리기 위한 일명 ‘낚시성’ 기사 제목들이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며 기사 내용과 관련 없..

2011. 11. 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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