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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10)

  • 뉴스 빅데이터로 본 신문의 역사

    2016.05.11
  • 낙종하더라도 기사 신뢰도가 최우선

    2016.05.09
  • 스마트폰과 뉴스 소비 경험

    2016.05.04
  • 기자의 신념 지킨 보도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

    2016.05.02
  • 소셜 미디어가 저널리즘을 지배할까?

    2016.04.25
  • 즐겁게 오랜 시간 뉴스와 채팅하세요

    2016.04.18
뉴스 빅데이터로 본 신문의 역사

[요약] 지난 26년간 언론에서 가장 논쟁적인 정보원은 누구였을까? 어떤 해에 어떤 주제가 쟁점이 됐을까? 어떤 주장이 나왔고, 어떻게 반박됐을까? 이제 이러한 궁금증의 많은 부분을 풀 수 있게 됐습니다. 뉴스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적용한 시스템 를 통해서입니다. #150만 건 기사의 뉴스 빅데이터로 본 신문의 역사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연구팀은 다양한 사회적 의제에 대한 뉴스를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대규모로 살펴보는 뉴스 빅데이터 분석 전문보고서 (뉴스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앤 인사이트, 약어 NAI)를 창간했다. 창간호에서는 1990년부터 2015년까지 26년간 보도된 정치면, 사회면, 경제면 기사 약 150만 건의 기사의 정보원과 인용문 주제를 분석했다. 국내 뉴스 빅데이터 분석 규모로는 최..

2016. 5. 11. 16:00
낙종하더라도 기사 신뢰도가 최우선

신문이나 방송 뉴스에서 심심찮게 접하게 되는 문구가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이나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같은 말들이다. 이 문구를 쓰는 기자들이나, 그런 기사를 승인하는 데스크들이나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이런 얼굴 없는 취재원들의 발언을 직접 인용 처리해주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 관행이 뉴스 신뢰성 제고 관련 연구를 할 때마다 단골로 지적되는 ‘익명 취재원’이다. 익명 직접 인용 금지 바다 건너 뉴욕타임스에서 익명 취재원과 관련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져왔다. 딘 베케이 편집국장은 지난 3월 15일 국장단 명의로 기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익명 취재원 사용 관행을 정비하겠다고 선언했다. 베케이 국장을 비롯한 국장단 3명이 제시한 원칙은 크게 네 가지였다. 1. 기..

2016. 5. 9. 12:00
스마트폰과 뉴스 소비 경험

국내 언론사들은 모바일 유통을 겨냥한 카드뉴스 제작을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전국 스마트폰 이용자 1,02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뉴스 포맷 문자뉴스, 카드뉴스, 동영상뉴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경험을 측정하기 위해 온라인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 스마트폰 사용 시간과 장소 오늘날 스마트폰은 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이루어지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폰이 전통적 미디어 플랫폼과 다른 점은 이동성이다. 스마트폰은 간단히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하여, 스마트폰 사용 시간대를 7가지로 나누어 설문조사한 결과 다른 매체와 비교하여 스마트폰 사용의 시간적 특징이 드러났는데 그것은 주기성의 소멸이다. 스마트폰 사용은 오후 12~3시와 저녁..

2016. 5. 4. 16:30
기자의 신념 지킨 보도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

이재경,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의 글입니다. "크롱카이트를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 1968년 2월 27일, 미국 CBS방송의 ‘이브닝뉴스’는 특별 방송을 보도했다. 월터 크롱카이트(Walter Cronkite) 앵커가 베트남에 직접 가서 보도한 ‘베트남으로부터의 리포트: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라는 제목의 특별 방송이었다. 통신사 기자에서 전직해 CBS 저녁 뉴스의 앵커가 된 지 6년 만에 처음 시도하는, 크롱카이트의 입김이 강하게 투영된 보도였다. 이 보도 이후 베트남 전쟁에 대한 미국 여론은 완전히 싸늘해졌다. 그만큼 월터 크롱카이트 보도의 영향력이 강력했었다. 크롱카이트 자서전을 보면 이 무렵 베트남 특별 리포트를 취재하는 과정의 고뇌가 잘 정리돼 있다. 제임스 슐레진..

2016. 5. 2. 09:17
소셜 미디어가 저널리즘을 지배할까?

[요약] 신문이나 방송 같은 전통적 뉴스 미디어가 새롭게 등장한 소셜 미디어에 밀려 사라져 간다는 주장과 이에 반해 소셜 미디어를 뉴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소개합니다. 에밀리 벨 ‘우리가 알고 있던 뉴스의 종말’ 달라진 뉴스 환경 지난 5년 동안 가상현실, 실시간 동영상, 인공지능 뉴스봇, 문자 메시지, 채팅앱 등 엄청난 기술 혁신은 뉴스 생태계를 놀라운 수준으로 바꿔놓았다. 특히 소셜 미디어는 저널리즘만 집어삼킨 것이 아니라 선거, 금융 시스템, 개인사, 여가 산업, 소매업, 정부와 보안까지 관여하게 됐다. 여기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두 가지 사안이 있다. 첫째, 뉴스 산업은 뉴스를 배포할 수 있는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점이다. 소셜 미디어와 플랫폼 회사가 뉴스를 배포할 수 있는 통제..

2016. 4. 25. 10:53
즐겁게 오랜 시간 뉴스와 채팅하세요

한운희, 연합뉴스 미디어 랩 기자의 글입니다. 2012년 9월 쿼츠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없는 게 2가지였다. 하나는 그럴싸한 홈페이지, 또 다른 하나는 전용 모바일 앱이었다. 단순 기사 목록에 더 가까웠던 웹페이지는 2015년이 돼서야 비로소 홈페이지로서 최소한의 구색을 갖추기 시작했다. 모바일 앱은 그보다 한참 늦었는데, 올해 2월11일에 처음 선보였다. 그것마저도 iOS 전용이었다. 이용자와 채팅하는 쿼츠 설립 3년 5개월 만에 내놓은 쿼츠의 모바일 앱은 공개되자마자 화제에 올랐다. 기존 뉴스 앱의 구태의연한 방식을 깨고 채팅이라는 의외의 형식으로 뉴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앱을 실행하면 접속한 시간대에 걸맞은 인사를 먼저 건네고 친절하며 재치 있는 문장으로 그날 봐야 할 뉴스를 선별해 전해..

2016. 4. 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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