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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10)

  • SNS와 저널리즘

    2016.11.23
  • 신문읽기와 스크랩 어떻게 해야 할까?

    2016.09.22
  • 내가 좋아하는 뉴스만 보기를 원한다면

    2016.08.19
  • '뉴스 트러스트'가 뭐냐고요?

    2016.08.18
  • 책임감 있는 뉴스 생비자(生費者)

    2016.08.11
  • 정보의 판단과 선택

    2016.07.01
SNS와 저널리즘

[요약] 지난 6월 미국 하버드대 저널리즘 연구소인 니먼랩이 '2016 미국 뉴스 미디어 보고서'를 통해 현재 미국 성인의 절반가량이 페이스북에서 뉴스를 접한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소셜미디어 뉴스콘텐츠의 증가 미국인들은 주로 영상중계 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나 뉴스 서비스인 '인스턴트 아티클'로 뉴스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미국 내 일간지 구독률과 신문광고 매출은 전년에 비해 각각 7%, 8% 감소한 반면 이용자 수가 16억 명이 넘은 페이스북은 지난해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 총 수익의 약 30%인 80억 달러를 벌어들이기도 했다. 이렇듯 뉴스시장에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의 지배력은 계속 확대되는 추세다. 국내 상황 또한 마찬가지다. '2015 한국언론수용자 의식조사'를 보면 이동형..

2016. 11. 23. 11:00
신문읽기와 스크랩 어떻게 해야 할까?

장두원,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신문은 수많은 정보 가운데 뉴스로서 가치가 있는 것을 선택해보도하는 미디어다. 모바일 시대에 직장인, 대학생들은 활자로 된 종이신문보다 인터넷으로 뉴스와 신문을 읽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신문읽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세계 최고의 갑부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새벽에 일어나 종이 신문 읽기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그는 신문은 정보의 보고(寶庫)이자 치열하고 냉정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지력과 힘을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시대에 직장인, 대학생들은 활자로 된 종이신문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제공되는 기사를 본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뉴스와 신문을 읽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활자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보다는 스마트..

2016. 9. 22. 14:00
내가 좋아하는 뉴스만 보기를 원한다면

정형근, 정원여자중학교 교사 [요약] 뉴스 이용이 개인화되며 생겨난 개인 맞춤형 뉴스큐레이션 서비스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신념과 일치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는 필터 버블(Filter Bubble)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뉴스만 보기를 원한다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뉴스를 이용하면 된다. 보통 큐레이터는 작품을 전시 목적에 따라 수집하고 전시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와 유사하게 뉴스 큐레이터는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에 따라 뉴스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을 수행하는데,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바로 뉴스-큐레이터이다. #뉴스큐레이션과 필터 버블 요즘 왜 뉴스-큐레이션이라는 용어가 여기저기에서 회자되는 것일까? 그것은 홍수처럼 쏟..

2016. 8. 19. 11:00
'뉴스 트러스트'가 뭐냐고요?

#뉴스 트러스트가 뭐냐고요?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 숫자는 컴퓨터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우리는 컴퓨터에 문자를 입력하지만, 컴퓨터는 입력된 문자를 숫자화해 받아들인다. 가령, ‘언론’이라는 단어가 있다. ‘ㅇ’은 국제 표준 문자코드인 유니코드에 따라 ‘3147’이다. ‘ㅓ’는 ‘3153’, ‘ㄴ’은 ‘3134’, ‘ㄹ’은 ‘3139’, ‘ㅗ’는 ‘3157’이다. 그래서 컴퓨터는 ‘언론’이라는 문자를 ‘314731533134313931573134’로 받아들인다. 컴퓨터는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문자를 인식한다. 뉴스는 기본적으로 문자로 기록되며, 기록된 문자는 모두 컴퓨터에서 숫자로 인식될 수 있다. 이는 디지털 시대 모든 뉴스가 숫자로 치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프로야구 순위처럼 뉴스도..

2016. 8. 18. 11:40
책임감 있는 뉴스 생비자(生費者)

권영부, 동북고등학교 수석교사·NIE한국위원회 부위원장 경제생활을 영위하는 경제 주체의 역할을 구분할 때 이제껏 가계는 소비자 역할을 맡고, 기업은 생산자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여겼다.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가 점차 무너지고 있다. 예를 들어 가계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재화를 생산하여 유통시킨다고 하자. 그렇게 되면 가계도 기업처럼 재화의 생산자가 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이런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용어가 생비자(生費者, Prosumer)이다. 생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합성어로 영어로는 프로듀서(Producer)와 컨슈머(Consumer)를 합쳐 프로슈머(Prosumer)라고 한다. 이 용어는 얼마전에 타개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가 1979년에 펴낸 ‘제3의 물결’에..

2016. 8. 11. 09:12
정보의 판단과 선택

정형근, 정원여자중학교 교사 · 이화여자대학교 겸임 교수 # 노-하우! 노-웨어! 1970년대에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기술을 가진, 다시 말해서 노-하우(know-how)가 있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였다. 대접을 떠나 노하우는 곧 경쟁력이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사람들은 남들이 갖지 못한 기술을 배우고 연마하거나, 남들보다 뛰어난 기술을 갖기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했다. 이런 노-하우의 시대는 얼마 가지 못했다. 급격한 기술혁명을 통해 산업화가 정보화로 발전하면서 노-하우의 가치는 퇴색되었다. 정보화 시대에는 누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가보다 새롭고 유익한 정보가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 곧 돈이 되는 노-웨어(know-where)의 시..

2016. 7.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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