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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고 나누며 소통하는 문화예술활동 ‘책 읽는 벤치’ 살펴보니

    2013.11.07
  • 2014 수능, 신문에서 찾아본 수능일 사건사고

    2013.11.07
  • 3인 3색,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입사 스토리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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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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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05
읽고 나누며 소통하는 문화예술활동 ‘책 읽는 벤치’ 살펴보니

덜컹덜컹 소리와 함께 북적이는 사람으로 가득한 오전 지하철. 양복을 입은 한 중년 남성이 선반에 신문을 두고 내리자 몇 사람의 손이 같은 곳으로 뻗어집니다. ‘읽을거리’를 사수하려는 이들의 어색한 눈빛이 허공에서 충돌하는데요. 지하철을 타고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으레 보셨을 재밌는 풍경입니다. 유럽의 지하철에도 이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해외 사례 잠깐 소개해드리면서 오늘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거리 벤치에 빨간 클립…네덜란드 ‘Ruilbank’ 프로젝트 지난 7월에서 9월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이런 지하철 관습을 문화교류로 연결시킨 ‘Ruilbank’라는 프로젝트가 시행됐습니다. ‘Ruil’은 네덜란드어로 ’교환‘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출처 - http://ohmund..

2013. 11. 7. 13:10
2014 수능, 신문에서 찾아본 수능일 사건사고

“아..수능 날 잊을 수가 없죠. 전날부터 많이 긴장했나봐요. 거의 잠을 자지 못하고 시험장에 갔는데 속이 메스꺼워 참을 수가 없었죠. 참다 참다 1교시 직전 감독 선생님께 사정사정해 화장실로 달려가 다 토해냈어요. 이제 좀 괜찮을까 싶었는데 시험이 시작되고 언어영역 듣기 평가 중간쯤 되었을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죠. 결국 그 자리에서 다 토해냈어요. 듣기 평가 중간에! 생각해보면 주변 친구들에게 미안하죠. 저 때문에 2~3문제는 놓쳤을 텐데.. 원하던 대학은 못 갔지만 그게 꼭 그 사건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뭐, 세상 사는 게 다 그런 거죠! ” [출처 - 서울신문] 날씨가 쌀쌀해질 무렵, ‘그 날’은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날이죠. 그래서 일까요. 괜히 수능..

2013. 11. 7. 10:17
3인 3색,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입사 스토리

또 한 번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름하야 취업전쟁! 하반기 공채공고가 올라오는 지금, ‘스펙’이라 일컬어지는 것들을 무장한다면 이 전쟁 속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요? 하지만 요즘은 과도한 스펙보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구직자들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의미 없는 스펙 쌓기에 열을 내고 있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꿋꿋이 걸어온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이죠. 자신만의 이야기를 갖고, 신문과의 인연을 통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식구가 된 신입사원! 다독다독이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현장에서, 그리고 이젠 언론의 뒤에서 ”- 미디어교육팀 서리나 사원 -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속해 있는 팀을 소개를 해주세요. 산업진흥실 미디어교육팀에서 일하고 있는 서..

2013. 11. 6. 13:41
대중을 낚는 기사, ‘옐로우 저널리즘’이란?

옐로우 저널리즘이란 원시적 본능을 자극하고 호기심에 호소하며 흥미 주위의 보도를 함으로써 선정주의적 경향을 띠는 저널리즘 형태를 말합니다. 자극적인 사진 혹은 장면을 앞세우거나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사 제목을 붙여 가십거리의 기사를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종종 ‘낚시성 기사’에 비유되는 옐로우 저널리즘은 요 근래에 들어서 새로 생긴 신조어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옐로우 저널리즘은 19세기 말 ‘뉴욕월드’지에 연재 중이던 옐로키드(Yellow Kid)'란 연재만화의 주인공의 이름을 따와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황색신문으로 불리기도 하는 옐로우 저널리즘. 오늘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옐로우 저널리즘이 어떻게 유래되었고, 현재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를 시사하고 있는가에 ..

2013. 11. 6. 10:44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심리학 나 좀 구해줘>

모르긴 몰라도 우리는 인생의 상당 시간을 타인과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나이, 연륜, 재산, 학력과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해하는 일은 전혀 무방한지라 많은 사람들이 ‘내 속에 있지만 내 것 같지 않은’ 마음을 어려워합니다. 나를 알기도 이토록 어려운데 하물며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란 얼마나 힘들까요. 그래서일까요? 언제부턴가 ‘마음읽기’를 안내해주는 심리학 서적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심리학이란 단순한 추측이 아닌 숱한 연구와 자료를 통해 입증된 결과이기에 타인과 나 자신을 이해하기위한 현명한 지침이 될 수 있죠. 비슷한 상황에 처했던 과거 수백만 명의 삶에서 찾아낸 마음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문득, 아니 자주 이런 것들이 궁금해지곤 합니다. 모두 실생활과 밀접한 ..

2013. 11. 5. 13:06
‘기황후’, 역사 왜곡인가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인가?

지난주부터 블록버스터급 드라마가 방영중입니다. 블록버스터란 영화계에서 큰 흥행 수입을 위해 엄청나게 돈을 들여 만든 대작을 뜻하는 말인데요. 이제는 영화 스크린만이 아닌 안방극장에서도 대작을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 바로 고려판 ‘신데렐라’라고 불리는 ‘기황후’를 통해서입니다. [출처 - MBC] 실존인물인 ‘기황후’는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간 고려의 여인이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원나라 황후로 등극하게 됩니다. 드라마는 그녀가 공녀에서 황후가 되기까지의 모습을 담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녀의 생몰 연도조차 정확한 사료가 없다는 것. 여기서부터 이 드라마의 논란이 시작됩니다. 드라마적 요소가 가미될 수밖에 없는 사극은 늘 논란의 대상입니다. ‘기황후’도 마찬가지인데요. 정보가 부족한 ‘기황후’는 방영..

2013. 11. 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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