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입사 스토리
또 한 번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름하야 취업전쟁! 하반기 공채공고가 올라오는 지금, ‘스펙’이라 일컬어지는 것들을 무장한다면 이 전쟁 속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요? 하지만 요즘은 과도한 스펙보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구직자들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의미 없는 스펙 쌓기에 열을 내고 있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꿋꿋이 걸어온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이죠. 자신만의 이야기를 갖고, 신문과의 인연을 통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식구가 된 신입사원! 다독다독이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현장에서, 그리고 이젠 언론의 뒤에서 ”- 미디어교육팀 서리나 사원 -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속해 있는 팀을 소개를 해주세요. 산업진흥실 미디어교육팀에서 일하고 있는 서..
2013. 11. 6.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