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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많던 무가지 신문은 어디로 갔을까?

    2013.11.21
  •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꽃,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 활동을 돌아보며

    2013.11.20
  • ‘오로라 공주’ 열풍, 욕하면서도 자꾸 보게 되는 이유

    2013.11.20
  • 네티즌 수사대의 흑과 백, 그들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2013.11.19
  • 인생을 살찌우는 단 하나의 키워드 - '배움'

    2013.11.19
  •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 중국을 인터뷰하다

    2013.11.18
그 많던 무가지 신문은 어디로 갔을까?

5일 오전 7시 30분, 2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에는 출근 및 등교하는 사람들로 어느 때처럼 붐빈다. 그러나 지하철 한 칸에 탄 80~90명의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보고 있었다. 간혹 무가지를 보는 사람은 중장년층이 대부분이고, 젊은이층은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있다. 아침마다 지하철 칸을 돌아다니며 신문을 수거해가든 사람의 모습도 예전에 비해 눈에 띄지 않았다. 지하철에 탄 한 20대 승객은 “아침에 복잡한 지하철에서 신문을 꺼내보기가 거추장스럽다”고 말했다. 아세아경제 2012-07-09 지하철 역 앞에서 나눠주는 무가지 신문을 들고 보는 사람들, 그리고 다 읽은 신문들을 수거하던 할아버지. 몇 년 전 만해도 출 퇴근 시간의 지하철 풍경이었는데요. 요즘엔 어찌된 일인지..

2013. 11. 21. 10:32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꽃,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 활동을 돌아보며

학교에는 홍보대사, 응원단에는 치어리더가 있는 것처럼 다독다독에도 대표하는 얼굴이 있습니다. 바로 '다독다독 서포터즈' 인데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공식 블로그인 '다독다독'에는 총 10명의 서포터즈가 다독다독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 두 번째 기수를 선발한 다독다독 서포터즈는 전부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서포터즈는 읽기문화 진흥에 관한 내용을 직접 취재, 기획하여 다독다독 블로그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행사 취재 및 홍보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독다독 서포터즈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워크숍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Part 1. 담당자에게 직접 들어본 콘텐츠 피드백 다독다독 서포..

2013. 11. 20. 13:52
‘오로라 공주’ 열풍, 욕하면서도 자꾸 보게 되는 이유

[출처 - MBC 공식홈페이지] 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유래 없는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17%가 넘어가는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편 이 드라마를 쓴 임성한 작가에 대해선 퇴출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수많은 사람들이 욕 하면서도 보는 이상한 드라마 ‘오로라 공주’. 드라마 속에서 대체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졌기에 사람들이 ‘오로라 공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걸까요? 임성한 데스노트? 자꾸 죽는 출연자들 [출처 - 서울신문]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서우림의 하차소식에 누리꾼 사이에서 일명 '임성한 데스노트'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임성한 데스노트, 오로라공주 현재 상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퍼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

2013. 11. 20. 09:37
네티즌 수사대의 흑과 백, 그들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지난 주말 ‘응사’ 본방 사수 하셨나요?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응답하라 1994’는 나정이 남편이 누구냐를 예상해보는 것도 재미 중 하나인데요. 네티즌 수사대는 ‘응답하라 1994’에 등장하는 작은 단서만으로도 나정이의 남편을 추리해내며 갑론을박 중입니다. [출처 - 조선일보] 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연출 신원호) 7회에서 칠봉(유연석 분)의 이름이 일부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응답하라1994’ 칠봉의 야구 유니폼에 프린트된 ‘김O준’이라는 글자를 보고 칠봉이 나정의 남편 ‘김재준’ 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초반에는 칠봉의 이름 가운데 글자가 받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으나 칠봉이 이름 가운데 글자는 받침 있는 한글이 아..

2013. 11. 19. 13:00
인생을 살찌우는 단 하나의 키워드 - '배움'

주변을 둘러보면 그런 사람이 꼭 한 명쯤은 있습니다. 분명 나와 비슷한 조건, 혹은 더 열악한 조건에서 출발하였는데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닿을 수 없는 까마득한 곳까지 올라간 사람 말입니다. 처음 출발선상은 분명 동일했습니다. 그러나 3년, 5년쯤의 시간이 흘러 이제 그 사람과는 틈을 좁힐 라야 좁힐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보면 인생이라는 레이스는 참으로 알쏭달쏭합니다.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누가 진정한 영웅인지는 결코 알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이 각본 없는 드라마는 아무도 끝을 가늠할 수 없기에 더욱 흥미롭습니다. 최고의 대학을 나온 사람이라고 성공한 인생을 살지는 않습니다. 부유한 부모를 만난 사람이라고 행복한 인생을 살지도 않고요. 학력도, 집안도 열정과 집념으로 똘똘 뭉친 ..

2013. 11. 19. 09:50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 중국을 인터뷰하다

이제는 ‘제국’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중국에 대한 관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떠올리는 중국은 왠지 아직도 ‘후줄근한 이미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일당 독재나 숨 막히는 검열, 혹은 싸구려 대량생산과 돈만 아는 왕서방? 그런 정도지요. 아마도 경제적으로는 발전했을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정치나 사회면에서는 우리가 한 수 위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은연중에 갖고 계신 것이겠지요. 많은 사람들은 또 이런 얘기도 합니다. “중국은 언제 민주화 되는 거야? 인제 먹고 살만 해 졌으니 민주화 요구가 터져 나올 것 같은데…” “민주화되고 전면적으로 자유시장경제가 도입되면 옛 소련처럼 붕괴되는 거 아냐?” 그런 궁금증이 있으셨다면 중국 전문가인 조영남 서울대 교수가 쓴 (민음..

2013. 11. 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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