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89)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3)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2)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스마트폰 뉴스리터러시 뉴스읽기뉴스일기 미디어 언론진흥재단 공모전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신문읽기 한국언론진흥재단 계간미디어리터러시 다독다독 신문 기자 NIE 독서 뉴스 책 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교육 이벤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다독다독(1487)

  • 국내외 미성년 관련 언론 보도 가이드라인

    2016.05.16
  • 응답하라! 언제나 어디서나?

    2016.05.12
  •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2016.05.11
  • '뉴스보이' 세상을 바꾼 소년들

    2016.05.10
  • 낙종하더라도 기사 신뢰도가 최우선

    2016.05.09
  • 나를 깨우는 한 줄 (5월 1주차)

    2016.05.06
국내외 미성년 관련 언론 보도 가이드라인

한국외대 언론정보연구소 최숙 연구원의 글입니다. 아동 인권 보도의 ‘호루라기’ 최근 아동학대치사에 대한 보도가 끊이지 않았다. 2015년 말부터 ‘인천 소녀 학대’ ‘부천 초등생 학대’ ‘부천 여중생 학대’ ‘고성 친딸 암매장’ ‘평택 신원영군 암매장 사건’ 등이 연이어 보도됐다. 그리고 보도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선명하게 알 수 없는 뉴스가 연일 생산되고 있다. 실종 당시에는 긴급한 수사를 위해 신원을 공개했다 하더라도 후속 보도에서까지 피해자인 어린이들의 신원을 명백히 알 수 있는 사진이 게재되거나, 가해자의 얼굴은 가려진 채 피해자 어린이의 이름으로 사건이 구별되고, 폭력과 학대에 대한 과도하게 세밀한 묘사가 지속적으로 재생산되며, 피해자의 미성년 형제자매들의 근황을 흥미위주로 전달하는 등 어린이..

2016. 5. 16. 11:00
응답하라! 언제나 어디서나?

[요약] 4월 다독다독 의견댓글 이벤트 를 통해 들어 본 다독다독 팬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근무시간 외 직상 상사로부터 온 업무 관련 전화, 메일, 메시지 등을 받지 않을 '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다독다독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다독다독 팬들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항상 연결’ 기능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았습니다. 전체 응답자 100명 중 스마트폰 항상 연결로 '더 편리해졌다'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43명(43%), '더 불편해졌다' 56명(56%), 기타(중립) 1명(1%)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의견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김병선님, O. 스마트폰 상시연결로 더 편리해진 듯해요!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마련/소식을 전할 수도 있..

2016. 5. 12. 15:00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리터러시 블로그 '다독다독'2016 전국 대학생 기자단 최종 합격자 발표 다독다독 기자단 모집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지만,더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기자단 모집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2016 다독다독 기자단과 함께 더욱 발전해가는 다독다독이 되겠습니다. ※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위촉식은 5월 13일(금) 진행됩니다. ※

2016. 5. 11. 11:00
'뉴스보이' 세상을 바꾼 소년들

[요약] 1899년 뉴욕에서 신문을 팔며 생계를 유지하던 ‘뉴스보이’들의 파업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뉴스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뉴욕에서 신문을 팔고, 배달하여 생계를 유지하던 소년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이 소년들의 ‘어떠한’ 이야기가 최근 다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1899 뉴스보이 파업 이야기를 알기 위해서는 1899년 뉴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신문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매체였던 당시, 신문사 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신문사 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선정적인 신문 보도를 일컫는 ‘황색언론(Yellow Journalism)’이 창시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퓰리처상(Pulitzer Prizes)..

2016. 5. 10. 11:00
낙종하더라도 기사 신뢰도가 최우선

신문이나 방송 뉴스에서 심심찮게 접하게 되는 문구가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이나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같은 말들이다. 이 문구를 쓰는 기자들이나, 그런 기사를 승인하는 데스크들이나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이런 얼굴 없는 취재원들의 발언을 직접 인용 처리해주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 관행이 뉴스 신뢰성 제고 관련 연구를 할 때마다 단골로 지적되는 ‘익명 취재원’이다. 익명 직접 인용 금지 바다 건너 뉴욕타임스에서 익명 취재원과 관련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져왔다. 딘 베케이 편집국장은 지난 3월 15일 국장단 명의로 기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익명 취재원 사용 관행을 정비하겠다고 선언했다. 베케이 국장을 비롯한 국장단 3명이 제시한 원칙은 크게 네 가지였다. 1. 기..

2016. 5. 9. 12:00
나를 깨우는 한 줄 (5월 1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5월 1주차의 한 줄을 모았습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빌 게이츠(Bill Gates) 일생의 반을 변하는 것들과 싸우고,일생의 나머지 반을 변하지 않는 것들과 싸운다. 무서운 건 습관이다. 황경신『밤 열한 시』중에서 늦은 봄날 나는추억의 속도를 느꼈다. 이응준『합창』중에서 한 명의 인간이 세계라는 이름으로자신의 주위에 쌓아 올린 벽은 대개생각보다 두껍게 마련이다. 최원호『혼자가 되는 책들』중에서 아침 일찍 신문을 읽는 것은 일종의 현실주의적 아침 기도다. 헤겔(Hegel)

2016. 5. 6. 17:30
1 ··· 15 16 17 18 19 20 21 ··· 248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