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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투표율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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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진흥재단의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빅카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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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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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기성세대의 반성과 ‘청년에게 말 걸기’

서강대 언론문화연구소 장은미 연구원의 글입니다. 청년에게 눈 돌린 언론들 2015년 한국 사회를 강타한 ‘헬조선’과 일명 ‘금수저·흙수저’로 얘기되는 ‘수저계급론’은 우리 시대 사회적 불평등과 청년세대의 고통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신조어로 이슈화되면서 많은 이들이 ‘청년’을 담론의 중심으로, 여기저기서 마구 불러내기 시작했다. 언론은 ‘청년’을 2015년 연말과 2016년 새해 화두로 제시했다. 시사인은 지난 12월에 ‘헬조선 다시읽기’를 통해 청년담론을 ‘탈조선, ~충, 노오력, 노답’이라는 4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내고 청년 당사자들의 언어로 ‘헬조선’의 문제를 자기 성찰적으로 분석했다. 한겨레는 20대 청년 215명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더불어 행복한 세상-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선을’이란 제..

2016. 4. 4. 12:03
20대 투표율 '속' 이야기

[요약] 제 20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여러 언론에서 20대 투표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대 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선거철만 되면 20대는 '투표를 말로 한다', 'SNS만 하는 20대'라며 많은 비난을 듣습니다. 20대의 낮은 투표율 과연 무엇이, 그리고 누구의 문제인지 '속'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서서히 증가하는 있는 20대 투표율을 살펴보았습니다. ‘만 19세 이상’ 이 되면 그동안 받았던 많은 규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는 ‘만 19세 이상’이 ‘성인(成人)’이기 때문입니다. 자라서 어른이 된다는 뜻을 가진 성인에게 또 하나 허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라를 위해, 우리 지역을 위해 일 할 후보자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투표라는 ..

2016. 3. 30. 00:30
언론진흥재단의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빅카인즈’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빅데이터팀 김수지 사원의 글입니다. '카인즈'에서 '빅카인즈'로 진화 수초 단위로 뉴스가 소비되는 미디어 환경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199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뉴스 데이터베이스 카인즈(KINDS)는 다소 모순적인 존재였다. 카인즈의 가치는 ‘실시간성’에 있는 게 아니라 수년간 켜켜이 쌓여온 기사들의 ‘역사성’에 있다. 하지만 속보기사 일변도의 환경에서, 그리고 오래된 뉴스는 읽히지 않는 미디어 환경에서 과연 카인즈의 과거기사가 어떤 가치를 지닐 수 있을까?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은 이런 배경에서 시작됐다. 우리는 카인즈의 뉴스를 분석이 가능한 ‘빅데이터’의 일종으로 보고, ‘분석 가치’를 부여해 뉴스 콘텐츠를 다시 보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현재 뉴스 빅데이터 분..

2016. 3. 28. 14:00
내게 꼭 필요한 O2O 서비스

[요약]전단지 없이도 주문을 할 수 있고, 택시를 타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 이유는 'O2O' 서비스 덕분입니다. 'Online To Offline', 온라인을 오프라인 옮겼다는 뜻을 지닌 'O2O' 우리의 일상을 조금 더 편리하게 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불편함을 해결해줄지 살펴보겠습니다. 야심한 시각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배달음식을 시키려 하는데 전단지가 없었던 적, 버스와 지하철이 끊겨 택시를 하염없이 기다린 적 있으신가요? 아마 모두 한 번쯤은 겪은 상황일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단지를 찾거나 하염없이 택시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스마트폰에 다운받은 배달앱과 모바일 택시앱을 열고 클릭 한 번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을 한층 더 편리하게 해 준 바로 이 ..

2016. 3. 22. 17:30
세계 역사를 바꾼 두 가지 보도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 학부 교수 이재경 교수의 글입니다. “그 사람은 참으로 특별한 존재였다. 그 어떤 방송기자도 다시는, 회사 안이거나 밖에서나, 에드워드 머로우(Edward Murrow)가 쌓아 올린 명망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데이비드 핼버스텀의 말이다. 1960, 70년대 미국 언론의 거장들을 인터뷰해 쓴 ‘군림하는 권력(The Powers That Be)’이라는 책에서다. 방송기자의 롤 모델 에드워드 머로우는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나는 1996년 뉴욕의 UN본부에서 열린 미디어 관련 포럼에서 그의 이름을 처음 들었다. 1982년부터 TV 기자를 시작했고, 80년대 중반과 90년대 초에는 미국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공부하며 7년여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미국 방..

2016. 3. 14. 02:00
영자신문으로 단어 배우는 5가지 비결

최근 ‘응답하라 1988’ 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출신 배우는 누구일까요? 힌트1: 영어로는 Hyeri라고 합니다. 힌트2: 위에 영자신문 톱기사에 그분의 얼굴사진이 3개나 있습니다. 네, 답은 걸스데이 (갓)혜리님이시죠. ^^ (필자는 원래 걸스데이를 좋아했어요… 물론 걸스데이 멤버들은 저를 전혀 몰라요…) 뜬금없이 왜 ‘응팔’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실지도 몰라서 설명을 드리자면 저기 위에 있는 기사의 헤드라인을 보시면 unveil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오늘 바로 이 단어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unveil을 사전에서 찾아보시면 품사: 동사영한사전 정의:1. (그림・동상 등을 처음으로 공개하기 위해) 덮개를 벗기다[제막식을 하다]2. (새로운 계획・상품 등을) 발표하다 영영사..

2016. 2. 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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