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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1487)

  • 술 자리에서 풀지 못하는 고민, 독서토론으로 푸는 방법

    2011.11.15
  • 지역신문의 성공비결, SNS를 활용한 지역스토리텔링

    2011.11.14
  • 신문기사에서 찾아본 ‘빼빼로데이’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들

    2011.11.11
  •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한 올바른 읽기란?

    2011.11.10
  • 스마트한 시대. 종이책 읽기를 권하는 이유는?

    2011.11.09
  •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친구 연락이 반가운 이유

    2011.11.08
술 자리에서 풀지 못하는 고민, 독서토론으로 푸는 방법

독서모임이 나아가야 할 방향 중의 하나가 바로 “자기발전(계발)”입니다. 책을 읽고 독서토론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지식을 뽐냄과 동시에 타인의 지식을 습득합니다. 독서모임을 통해 나누는 대화로 자신에게 긍정적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면 그것은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지난 다독다독 연재 글에서 독서치유로 삶을 변화시킨 한 청년의 이야기를 읽은 분들이 ‘독서모임에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까?’, ‘너무 어려운 영역은 아닐까?’라며 독서모임에서 독서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문의해 주셨습니다. 매일 신세한탄 하던 A군, 좌절의 늪에서 빠져나온 방법(바로가기) 자신의 단점을 긍정으로 변화시키는 독서토론 독서모임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단계별로 준비하여 ..

2011. 11. 15. 09:08
지역신문의 성공비결, SNS를 활용한 지역스토리텔링

2011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42건 사례 발표... 참석자들 큰 관심 '함께 나누면 더 커진다.' 웹2.0의 정신이죠. '문을 열면 더 많이 들어온다'는 말도 성립될 수 있겠네요. 지역신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신문사의 잘 된 사례는 널리 나눠가져야겠죠? 그렇게 하여 전국의 지역신문이 지역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경영이 안정되어 단단하게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다면, 신명이 난 기자들이 더 유익하고 알찬 기사를 독자에게 제공할 수 있겠죠. 또 그렇게 되면 전체 지역신문 시장은 더 커질 수 있을 겁니다. 전국 지역신문, 한 자리에 모이다 바로 그런 차원에서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최창섭)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가 '지역신문 컨퍼런스'입니다. 지역신문발전지원법에 따..

2011. 11. 14. 10:06
신문기사에서 찾아본 ‘빼빼로데이’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들

11월 11일은 연인과 친구들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는 ‘빼빼로 데이’입니다. 올해는 특히 ‘연월일’에 숫자 ‘11’이 세 번이나 겹친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제과•유통업계에선 ‘밀레니엄’을 강조한 각종 마케팅을 펼치고 있죠. 어떤 은행은 ‘11’이 부를 상징하는 숫자라며 빼빼로 데이를 겨냥한 이색 마케팅도 벌인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아이들이 장난처럼 과자를 주고받는 날”로 치부하기엔 규모와 의미가 너무 커져버린 빼빼로 데이. 올해는 과연 어떤 통계들이 언론 뉴스를 장식하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친구가 받은 빼빼로 뺏어먹을 것 같은 연예인은 누구? 학창시절 가장 빼빼로를 많이 받았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이승기와 아이유가 뽑혔습니다. 취업 포털사이트 ‘미디어통’이 지난..

2011. 11. 11. 09:35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한 올바른 읽기란?

우리의 삶은 인간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사물 간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복잡한 관계는 언어와 글이라는 의사소통 매체를 통해서 의미를 전달하고 또 해석하며 살아갑니다. 같은 언어와 같은 글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그 의미는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왜곡되기도 하며 엉뚱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또한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핵심을 놓치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사실과 정보를 받아들여 나의 뇌 속에서 주관화하고 검증하는 절차가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주장이나 의견을 재구조화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은 훈련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훈련의 핵심이 바로 읽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읽기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하다면, 객..

2011. 11. 10. 09:41
스마트한 시대. 종이책 읽기를 권하는 이유는?

 여러분은 한달에 몇 권의 책을 읽으시나요? 예전에는 지하철을 타면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지만 요즘은 그 모습이 좀처럼 보이지 않더라구요. 물론 인터넷 신문과 전자책이 대중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책과 같은 인쇄매체에서 사람들이 점점 멀어지면서 읽기의 깊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독서와 멀어지는 우리들에게 ‘그래도 종이책이다’라고 말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2011, 도서출판더숲, 김무곤 지음)이라는 책인데요. 책의 저자인 김무곤 교수는 마음에 드는 책을 보면 통장 잔고를 쏟아 부으며, 기차에서 책을 읽는 게 좋아 오로지 책을 읽기 위해 기차를 타기도 할 정도로 책을 사..

2011. 11. 9. 09:01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친구 연락이 반가운 이유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문을 열고, 반쯤 몸을 빼 문에 걸린 신문을 손에 듭니다. 문을 닫고 잠금장치를 건 후 손에 신문을 들고 지하철역으로 향합니다. 매일 아침 반복되는 저의 일상이죠. 손으로 신문을 들고 연신 눈으로 활자를 쫓아갑니다. 지하철 안의 사람들이 조그만 화면 속으로 텍스트와 조우하는 동안 저는 여전히 인쇄된 글자를 읽어 내려가기에 바쁩니다. 전자책이 나오고, 전자책을 잘 읽을 수 있는 단말기들이 등장하면서 종이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늘 책과 신문 그리고 잡지로 무거운 제 가방의 존재를 아는 지인들은 전자책의 존재를 반기며 “이제 너는 무거운 가방에서 해방이겠군!”이라 하셨어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제 가방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읽는다는 행위는 오감 충족의 행위입니..

2011. 11. 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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