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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재미를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이것은?

    2011.10.18
  •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 어떻게 만들어질까?

    2011.10.14
  • 트위터에 찍어 올린 지면기사 불법일까?

    2011.10.13
  • 사회생활에 지쳐 잊고 있었던 꿈을 다시 찾는 방법

    2011.10.13
  •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하루에 신문 15부 읽는 이유

    2011.10.11
  • 엄마나라의 책을 볼 수 있는 다문화 도서관 찾아가 보니

    2011.10.07
책 읽는 재미를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이것은?

아이가 독후감을 씁니다. 머리를 쥐어 싸고 얼굴은 잔뜩 찌푸려져 있습니다. 독후감 노트엔 달랑 제목만이 쓰여져 있는 상태였죠. 한참을 연필만 만지작거리던 아이는 결국 잔뜩 볼 맨 말투로 얘기를 합니다. “꼭 독후감을 써야해?” 아이의 말에 엄마도 아빠도 쉽게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엄마도 아빠도 독후감 숙제에 대해선 그리 탐탁지 않은 생각을 품고 있었으니까요. 언제부터인가 초등교육에 빠지지 않는 숙제가 독후감을 써오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줄거리를 요약하고 느낀 점을 적어가야 하는 숙제. 뭐~ 교육당국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독후감을 쓴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많은 교육적 효과가 있겠지요. 설사 없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초등학생, 심지어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주어지는 독후감 숙제에 교육적 효과가 없다면 무지하게..

2011. 10. 18. 09:19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 어떻게 만들어질까?

주의력이 깊으신 분들이라면 캔음료의 뚜껑 부위의 특이한 점을 발견해본 경험이 있을 것 같은데요. 작은 점들이 모여서 무언가 글자처럼 생긴 이것이 바로 ‘점자’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콜라나 사이다와 같은 음료수에는 점자로 ‘음료’라고 써있다고 합니다. 맥주와 같은 주류와 구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사소하지만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숨은 배려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점자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세상과 소통하고, 불편함 없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죠. 세상을 이어주는 훌륭한 매체 중 하나가 바로 책입니다. 그래서 그들도 우리와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기 위해 점자도서가 만들어지고 있구요. 주변에서 쉽게 ..

2011. 10. 14. 13:05
트위터에 찍어 올린 지면기사 불법일까?

SNS라고 불리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우리는 진정한 1인 1미디어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이 뉴스를 생산하기도 하고, 기존의 뉴스를 재배포하기도 하면서 SNS를 통해 신속하게 정보를 얻는 스마트한 이용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올린 신문 속 기사의 내용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불법’을 저지르게 됐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엄연히 뉴스나 보도사진에도 존재하는 저작권에 대해 우리는 너무 무관심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이런 뉴스의 저작권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을 주최했었는데요. 기존의 단순한 영상이 아닌 애니메이션이나 일..

2011. 10. 13. 14:23
사회생활에 지쳐 잊고 있었던 꿈을 다시 찾는 방법

읽기에 몰입한 건 아주 뒤늦은 때였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우연히 찾아왔습니다. 그 이전에 위인전이나 세계명작동화 같은 걸 읽지 않은 건 아니지만, 별로 깊은 인상이 남지 않았고, 당시 읽은 심훈의 『상록수』가 기억에 또렷합니다. 국어 교과서에 본문 일부가 나왔는데, 국어 선생님께서 전편을 읽어보라고 하셨죠. 물론, 읽을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친하게 지내던 반 친구가 아주 재미있으니까 한번 보라고 하더군요. 때는 1984년. 시골에서 자연을 벗하고 살다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대구로 나온 때였습니다. 친구도 별로 없고, 쓸쓸하고 외로운 자취생활을 하던 어느 일요일. 당시 한참 인기를 끌던 성룡의 란 영화를 친구와 함께 동네 극장에서 보면서 시간을 죽이던 때였습니다. 그렇게 어슬렁거리다 집 ..

2011. 10. 13. 09:21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하루에 신문 15부 읽는 이유

시대가 변할수록 기존 매체, 특히 신문과 같은 인쇄매체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신문의 필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읽기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난 6일 프레스센터에서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한 ‘2011 대한민국 NIE 대회’가 열렸는데요. 김재호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신문은 다양한 견해와 통찰력을 제공하고 인식의 힘을 넓혀주는 지식의 샘”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지식의 샘이자 세상을 보는 창이라고 할 수 있는 신문이 주는 즐거움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NIE대회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문 읽기는 미래에 대한 투자 이날 NIE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공모했던 ‘신문사랑 NIE 공모전’과 ‘재난과 나눔 패스포트’ 시상식, NIE 연구결과 발..

2011. 10. 11. 09:07
엄마나라의 책을 볼 수 있는 다문화 도서관 찾아가 보니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도 ‘다문화’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거주하며,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그들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구성원이라는 생각보다는 편견을 가지거나 낯설음을 느껴 거리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시선들 때문에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은 스스로 움츠러들거나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일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그들도 우리와 같은 것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내 • 외국인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우리’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그 소통방식 중 하나로 ‘책’을 들 수 있습니다. 비록 언어는 다르더라도 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라가 다르더라도 같은 것을 느끼고 생각한다는 점..

2011. 10. 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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