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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공기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색 도서관

    2011.08.25
  • 책 ‘피동형 기자들’에 담긴 언론의 책임

    2011.08.25
  •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똑똑함과 비례하지 않는 이유

    2011.08.23
  • 아픔을 통해 평화를 보는 ‘연합국제보도사진전’

    2011.08.22
  • 학교 교실에 신문이 있어야 하는 이유

    2011.08.16
  • 세계인이 즐겨보는 지역신문 ‘제주위클리’

    2011.08.12
산 공기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색 도서관

여러분들은 보통 책을 어디서 읽으시나요? 대부분 집이나 도서관에서,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틈틈이 읽는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물론 책 읽기에 장소가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좀 더 쾌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책을 읽는다면 그 즐거움이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숲의 공기를 마시면서 마치 휴양지에서 책 읽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을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관악산에 있는’ 관악산 시(時)도서관’과 ‘숲 속 작은 도서관’입니다. 관악산의 둘레길 입구와 길 중간에 있는 이 두 도서관은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면서 마음의 양식도 쌓을 수 있게 해주는데요.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서관을 떠나 여유롭고 편안하게 책을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時로 엮은..

2011. 8. 25. 13:13
책 ‘피동형 기자들’에 담긴 언론의 책임

저는 한때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꼭두새벽부터 출근해 기사 스크랩하고, 그것을 마치면 언론사에 보낼 보도자료며 기고문이며 이런저런 글을 쓰고, 저녁엔 짬짬이 기자들을 만나던 때였어요. 이럴 바엔 아예 기자를 해도 좋겠다 싶었죠. 그러다 운 좋게 어떤 분과 반 년여 동안 같이 일을 하면서 내가 참 주제넘은 생각을 했다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렸습니다. 오랫동안 기자를 하다 지금은 IT전문 온라인 신문사 편집국장을 맡고 있는 분인데요. 제가 나름 심혈을 기울여 쓴 글, 아니 창피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정확히 한 문장을 국장님께서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조목조목 짚으셨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한마디는 “그런데 사실 요즘 기자들도 당신보다 크게 낫지 않아”였습니다. 피동형 기자들 [피동형 기자들, 김지영 지음, 효..

2011. 8. 25. 09:04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똑똑함과 비례하지 않는 이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똑똑해질까?”, “책을 많이 읽는 사람과 적게 읽는 사람은 과연 차이가 있을까?” 제 자신에게도 이런 질문들을 던져 봤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읽은 책들이 과연 저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또 무엇을 남겼는지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이방인처럼 생각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분명 똑똑하거나 뭔가 좀 다른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보통 사람들보다는 책을 자주 읽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일단 저를 객관적으로 보면 보통의 사람들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 건 확실합니다. 예전에 한 신문 기사에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달 평균 독서량이 1~2권이다’ 고 나왔..

2011. 8. 23. 13:00
아픔을 통해 평화를 보는 ‘연합국제보도사진전’

신문을 펼쳐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기사의 제목, 그리고 사진입니다. 가끔은 긴 글의 기사보다 사진이 우리에게 더 크게 다가올 때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도사진은 신문에 있어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퓰리처상 수상작들만 보더라도 우리는 그 메시지에 잠시 숨이 멎기도 하고, 역사의 순간을 보기도 합니다. 특히 전쟁, 기아, 환경오염과 같은 국제적 문제를 담고 있는 사진들은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전세계 사람들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보도사진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세계 곳곳의 아픔을 알리며 평화와 공존의 필요함을 알 수 있도록 국내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유엔과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문화역서울284’(구 서..

2011. 8. 22. 09:05
학교 교실에 신문이 있어야 하는 이유

지난 11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중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교육 교사연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진행했던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담당 최정애 강사는 “신문은 학교와 사회에 관심을 갖도록 동기 부여하는 매체”라며 신문활용교육(NIE)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교사연수 4일차였던 이날 강의는 학교 현장에서 NIE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기법을 전달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신문이 학교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즐거운 놀이와 사례를 통해 알아본 유익한 현장이었습니다. 신문을 아는 만큼 보이는 NIE 보통 우리는 처음 만난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 그 사람을 알아가는 단계가 필요한데요. 이와 마찬가지로 NIE도 신문을 활용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신문을 알아가는 단계가..

2011. 8. 16. 13:11
세계인이 즐겨보는 지역신문 ‘제주위클리’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신문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지금은 종이신문의 위기라는 말이 너무 당연하게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위기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인터넷 신문에 더 익숙해져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렇게 신문의 위기라는 말이 나오면서 각 신문사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그래도 유명 일간지의 경우에는 충실한 독자들이 구독을 유지하고 있다지만, 지역신문은 그렇지 못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 지역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담고, 심층적으로 보도할 수 있는 것은 지역신문만의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는데요. 지역 독자들의 주변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이 가고 친근감이 느껴질 수 있는 콘텐츠 자체만으로도 지역신문은 그 가치를 빛내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신..

2011. 8. 1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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