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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단 펌질과 관련된 저작권법 알아보니

    2011.06.20
  • 한옥과 책이 만난 이색 도서관

    2011.06.16
  • 고등학생들이 만든 신문 일면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2011.06.15
  • 국어 홀대하고 영어만 중시하면 나라 망한다?

    2011.06.10
  • 오늘 우연히 내일자 신문을 주웠다면?

    2011.06.10
  • 신문기사 스크랩으로 대기업 입사에 성공한 아들

    2011.06.09
무단 펌질과 관련된 저작권법 알아보니

요즘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굳이 뉴스를 보지 않아도 어떤 사건, 사고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소셜 미디어가 언론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언론인들 역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뉴스를 전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올라온 사진이나 영상을 언론사에서 보도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이것은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일까요? 트위터 사진에도 저작권이 있다? “서울 폭우 사진 저작권 논란요. 트위터 사진을 아이디도 언급 않고 자기 것인 양 신문사 로고 워터마크 박은 주요 언론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fast 지난해 9월 21일 서울 곳곳에 300㎜ 가까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던 적이 있..

2011. 6. 20. 13:43
한옥과 책이 만난 이색 도서관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하얀 창호지 바른 문을 활짝 열고 대청마루에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지는 편안한 독서, 딱딱한 의자보다 안방 마냥 배를 깔고 엎드려 책을 읽는 모습도 상상해 봤을 것 같은데요. 한옥에서 살지 않는 이상 그렇게 독서를 한다는 건 어렵겠죠. 하지만,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그것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말이죠. 거기가 어디냐구요? 바로 책과 전통문화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한옥도서관’입니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글마루 한옥 어린이 도서관’은 지금까지 봐오던 도서관이 아닌 조선시대의 서원 건립 방식 그대로를 따라 지은 제대로 된 한옥 도서관인데요. 서고의 책들만 아니면 정말 한옥집에 온 듯한 편안함이 느껴진 도서관이었습니다. 시골 할머니가 생각날 것 같..

2011. 6. 16. 13:07
고등학생들이 만든 신문 일면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지난 13일 프레스 센터 12층에서는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홍대부고)’ 학생들의 일일 기자체험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 날 홍대부고 학생들은 기획회의를 거쳐 취재와 인터뷰도 하고 기사까지 써보며 진짜 기자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학교 C/A활동으로 평소 신문과 언론에 관심이 많던 학생들은 개교기념일 임에도 아침 일찍부터 프레스 센터로 모였답니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해 5시까지 진행된 기자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어떤 신문을 만들었을까요? 그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13명의 학생 기자들이 보는 세상 이 날 교육은 학생들이 2인 1조로 취재 아이템을 선정해 각자 역할을 분담한 후, 현장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는 순으로 진행됐는데요. 사설, 인터뷰, 해설기사, 보도기사 등 실제 발행되는 일..

2011. 6. 15. 09:08
국어 홀대하고 영어만 중시하면 나라 망한다?

일본 ‘활자문화진흥법’ 만든 문부과학성 이케노보오 야스코 전(前) 부대신 "국어는 그 자체가 그 나라의 문화, 역사, 가치관, 이념입니다. 세계에 진출하기 위해 영어가 필요하겠지만 영어교육에만 비중을 두고 국어교육을 홀대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입니다. 나라의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의 이케노보오 전(前) 부대신은 자공연립여당(공명당) 의원 출신으로서, 지난 2005년 일본 국회에서 '문자•활자문화진흥법'을 제정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정치인입니다. 이케노보오 야스코 부대신은 "일본에서도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국어를 더 소중히 하자는 여론이 많다"면서 "한국인이 한국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전혀 매력이 없을 것이다. 한국어를 정확하게 말하고, 이해하는 ..

2011. 6. 10. 14:22
오늘 우연히 내일자 신문을 주웠다면?

한 남자가 우연히 신문을 주웠다. 다른 신문과 다를 게 없는 지극히 평범한 신문이다. 그날의 사건 사고, 증시, 복권 당첨 번호 따위가 적혀 있었다. 딱 하나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면 오늘이 아닌 내일 날짜가 적혀 있다는 것이었다. 말 그대로 내일 소식을 알려주는 신문이었다. 남자는 그 길로 달려가 신문에 적혀 있는 번호의 복권을 사고, 주식을 미리 사 벼락부자가 되었다. 하지만 내일자 신문을 더 볼 수 없게 되자 곧 빈털터리가 되어 버렸다. 오래 전 한 단막극장에 나왔던 이야기다. 공상소설 같은 이야기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말의 진실이 있다.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신문에 ‘미래’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다. 신문은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로 독자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인성시호(三人成市虎)란..

2011. 6. 10. 08:59
신문기사 스크랩으로 대기업 입사에 성공한 아들

큰아들은 경영학과 4학년 초에 대기업 S 그룹에서 실시한 인턴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전 계열사에서 1,000명의 대학 4학년 학생을 채용해서 7월 한 달 간 실습을 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있는 높은 빌딩에 있는 최신식 사무실에서 근무해본 큰아들은 그 회사 인사팀에 합격하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 됐습니다. 개강을 하고 함께 인턴을 했던 10명의 각 대학의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면접시험 공부를 했습니다. 한두 번 참석해 본 큰아들은 다른 사람들이 너무 자기를 노출하지 않고 남의 정보만 가져가려 한다고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턴을 했던 학생들 중에서도 탈락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당연한 일 같습니다. 큰아들은 재학 중인 학교 홈페이지에서 만난 취업준비생들과 ‘취업공부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일주일에..

2011. 6. 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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