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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69)

  • 자녀들에게 책을 읽게 해야 하는 이유는?

    2014.05.01
  • 책 블로거 추천 예비 엄마, 아빠에게 권하고 싶은 책

    2014.04.25
  • ‘심층적 학습’을 돕는 최고의 방법 ‘독서’

    2014.04.23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우리의 책 읽기 모습은?

    2014.04.23
  • 구글 직원들이 자녀들에게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금지시키는 이유는?

    2014.04.11
  • 사람을 공부하는 ‘인문 독서’가 필요한 이유

    2014.04.11
자녀들에게 책을 읽게 해야 하는 이유는?

책을 자녀에게 읽혀야 한다는 얘기는 주변에서 많이 합니다. 그런데 왜 읽혀야 하는지 정확하게 얘기해주는 사람은 적죠. 저도 책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왜 책을 읽혀야 하는지 말로 설명을 하려면 종종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문학도였던 딸아이가 썼던 글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답니다. 아이들에게 왜 책을 읽혀야 하는지에 대해 이보다 더 명징한 증언이 또 있을까 싶어서죠. 저는 이 글을 책 읽기에 소홀한 아이들이나 죽자고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들에게 종종 읽게 합니다. ※엄마와 책을 읽던 딸의 글 회색 철제 책장. 잡고 흔들면 기우뚱할 정도로 약하고 허접스러운 것이었지만 칸칸마다 책이 꽉 차있었다. 둘째가 태어나기 전, 젊은 부부와 그들의 어린 딸이 살던 단칸방에 책장은 조금 과한 것이었다. 그러나 좁은..

2014. 5. 1. 11:00
책 블로거 추천 예비 엄마, 아빠에게 권하고 싶은 책

지난 4월 2일 는 ‘배 속에서 123… 돌잔치땐 ABC… "엄마, 난 아기라고요!'라는 기사를 통해 배 속에서부터 시작되는 엄마들의 극성 교육열풍을 꼬집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수학 태교, 영어 태교, 한자 태교, 피아노 태교, 명화 태교 등 그 이름도 방법도 다양한 태교법들이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엄마들 사이에서 속설로 떠돌며 배 속에 있는 아이에게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다는 엄마들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지나친 교육에 아이들이 병들어 가고 있는 것 같은 안타까운 기사였죠. 포유류 중 코끼리와 고래를 제외하고는 사람이 10달로 그 임신기간이 가장 길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야 다르게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누군가는 그 열 달이라는 기간을 이렇게 해석했..

2014. 4. 25. 09:05
‘심층적 학습’을 돕는 최고의 방법 ‘독서’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공부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부모 스스로 공부로 특별한 혜택을 받은 것은 없어도 공부를 잘해야만 사회에서 그나마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경험적인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지, 공부만 잘 해도 말이죠. 대부분의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삽니다. 공부는 학생때에나 하는 것이라며 더 이상 공부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캔 베인, 2013. 4. 25, 와이즈베리)라는 책에는 세 가지로 공부 방법을 나눕니다. 단순히 암기해서 시험공부를 하는 '피상적 학습자'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공부하는 '전략적 학습자' 보물찾기 하듯이 공부하는 '심층적 학습자'로 구분합니다. 대부분 ..

2014. 4. 23. 11:00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우리의 책 읽기 모습은?

최근 전철을 타면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이어폰을 귀에 꽂고 디지털 기기로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책을 보는 사람은 찾기 힘들죠. 이것은 글자로만 된 책을 읽기보다는 영상 매체를 보는 것을 선택한 결과입니다. 앞으로 더욱 기기가 발달하게 되면 책을 보는 사람의 수도 그만큼 줄어들 텐데요. 다가온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서 이날의 의미와 지금 우리의 책 읽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4월 23일이 되면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에서는 축제가 열립니다. ‘세인트 조지의 날’이라고 불리는 축제에는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이 축제에서 유래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죠. 이 날짜는 축제뿐만 아니라 영국이 낳..

2014. 4. 23. 09:24
구글 직원들이 자녀들에게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금지시키는 이유는?

출처_경향신문 여러분은 혹시 ‘발도르프 학교’에 대해 아시나요? 구글과 야후 등 세계를 주름잡는 IT업계에 종사하는 IT 리더들의 자녀들이 주로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IT업계의 자녀들이 다닌다고 IT 특화 교육을 시킬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오히려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멀리하고 다루는 방법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심지어 IT에 몸담고 있는 부모들도 아이들에게 이를 멀리하라고까지 한다니 상당히 아이러니하죠? ^^ 이곳의 교육과정은 다른 학교들과 조금 다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될 때에야 비로소 디지털 교육을 하는데, 이 연령대가 돼야 자립적 판단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죠. 책 읽기와 운동의 즐거움을 아는 학생들만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도 중독되지 ..

2014. 4. 11. 17:05
사람을 공부하는 ‘인문 독서’가 필요한 이유

▲ 출처: flickr by VisitBritain Images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미루는 데 천부적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사람들은 규칙적인 운동에 시간을 내지 못합니다. 인스턴트 음식이 몸에 안 좋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는 반면, 그런 음식을 끊는 일은 미루게 됩니다. 그들은 내일부터를 외치는데 익숙합니다. 세계적인 자기계발전문가 스티븐코비는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 말은 일상의 우선순위가 뒤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하죠. 계속 미루다간 우린 늙고 결국 죽는다는 것이 문제가 될 뿐이라는 건데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 이들에게 시간은 넉넉하지만, 그걸 아는 순간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짧아지고야 맙니다. 삶의 목표는 분명해지고, 가야..

2014. 4. 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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