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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69)

  • 책을 많이 읽는 것과 깊게 읽는 것은 어떤 것이 더 좋을까?

    2014.07.14
  • 하루 10분 책 읽기도 힘들다면, 이 책 어때요?

    2014.07.02
  • 자기계발을 꿈꾸는 직장인에게 ‘읽고 일하고 써라!’

    2014.05.22
  • 부부의 날, 사랑을 깊게 하는 마법 같은 ‘읽기와 쓰기’

    2014.05.21
  • ‘책 읽을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 들어보니

    2014.05.15
  • 책 읽기는 ‘1일 1장 1분’으로

    2014.05.08
책을 많이 읽는 것과 깊게 읽는 것은 어떤 것이 더 좋을까?

출처_ flickr by Moyan Brenn 얼마 전 지인들과의 술자리. 평소에 꽤나 식자연하는 후배 한 녀석이 “요새 애들 진짜 책 안 읽는다”라며 뜬금없는 불씨를 붙였습니다. 여기서 ‘애들’이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을 통칭하는 제유였던 듯합니다. 그러자 동석해 있던 또 다른 후배가 “회사 다니고서부터 소설책 한 권 제대로 읽어본 지가 언제였나 까마득하다”라고 호응을 해주었습니다. 이야기는 엉뚱하게도 “선배는 한 달에 책 몇 권이나 보세요?”, “그러는 너는 작년에 책 얼마나 봤냐?”, “아무래도 선배보다는 많이 봤을 걸요?” 등등 서로의 독서량을 캐묻는 네거티브 양상으로 틀어졌습니다. 학생들의 독서량에 대한 문제 제기로 점화된 불씨는, 열띤 토론의 장으로 타오르기는커녕 몇몇 놈들..

2014. 7. 14. 13:57
하루 10분 책 읽기도 힘들다면, 이 책 어때요?

요즘은 ‘멘토(Mentor)'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멘토들이 존재하는데요. 책에도 멘토가 존재한다고 해요. 바로 ‘북멘토’ 입니다. 북멘토들은 자신의 독서경험을 살려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해주거나 책을 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그 방향을 제시해주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모든 이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잘 알지만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몰라 책 읽기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책 편식이 너무 심해 소설 외에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도 있죠. 이들에게 북멘토들은 우리의 독서길잡이가 되어주고 독서의 조언을 해줍니다. 북멘토는 특정한 직업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이들이 북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책들도 북멘토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책들이 우..

2014. 7. 2. 11:45
자기계발을 꿈꾸는 직장인에게 ‘읽고 일하고 써라!’

요즘엔 유명인이 아니어도 프로필을 써야 할 때가 많습니다. SNS에는 자신을 소개하는 프로필 공간이 있죠.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니 멋진 프로필을 통해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최근에 제가 고심해서 만든 단 한 줄짜리 프로필은 이런 것입니다. "읽고 일하고 쓴다" 이 문장 속에는 제 삶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지난 10년의 직장 생활에서 읽는 것은 빼 놓을 수 없는 생활의 일부분이었죠. 다음날 출근 준비물에는 반드시 출퇴근 길에 읽을 책 한 권이 담깁니다. 그리고 필기구도 넣습니다. 책을 읽다 밑줄을 긋거나 메모를 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죠. 직장인들에게 일터는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곳입니까? 사실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 너무 많죠. 하여, 직장은 학교가 되고, 또 도서관이 될 수도 ..

2014. 5. 22. 09:02
부부의 날, 사랑을 깊게 하는 마법 같은 ‘읽기와 쓰기’

이미지 출처_ flickr by Valerie Everett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3년에는 결혼하는 사람의 수는 줄어들고 이혼하는 사람은 늘어났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몇 년 사이 이런 현상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것은 부부간의 행복이 여러 이유로 갈등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가 싸우는 이유는 같은 일을 놓고 해결하는 방법의 차이로 싸우게 되는 경우도 있고, 자기 생각을 배우자에게 강요해서 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부부싸움의 원인 중에 가장 많이 꼽는 이유 중에 하나는 대화의 부족으로 생긴 갈등이라고 하네요. 아내는 남편에게 대화를 요구하지만, 남편은 대화를 거부하면서 생기면 오해와 문제를 낳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렇다면 갈등을 줄이고 서로 대화..

2014. 5. 21. 09:03
‘책 읽을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 들어보니

인터넷 서점에서 도서 정보를 검색하다가 한 서평 코너를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한 베스트셀러에 대한 서평이었다. 서평 서너 개가 고작인 저의 책에 비해 백여 개 이상의 서평이 달려 있어서 질투심마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비판적인 서평이 있어서 그것부터 읽었습니다. 그 서평은 “정말 아무 내용도 없는 쓰레기 같은 책”이라는 혹평으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속으로는 ‘아~싸’ 하는 마음까지 들었죠. 그런데 그가 내린 결론을 보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저자가 쓴 이런 종류의 실용서적에는 아무 내용이 없다는 깨달음을 얻고 다시는 자기계발 관련 도서를 읽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2014. 5. 15. 11:01
책 읽기는 ‘1일 1장 1분’으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어 책을 읽지 못하고 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책을 읽을 시간은 없어도 TV 시청이나 영화를 보고 있다면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을 마음이 없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은 별 것 아닌데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책 한 권을 읽는 동안 책 읽기에 시간을 할애해야만 합니다. 잠시 가볍게 짬을 내서 읽고 끝난다면 언제든지 부담 없이 책을 집어 들고 읽을 수 있지만, 대부분 책이 한 권에 최소한 200페이지는 되고 두꺼운 책은 1,000페이지나 되니 선뜻 책을 읽는다는 것이 맘처럼 쉽지 않습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한 권의 책을 다 읽는다면 얼마든지 한 번 읽겠다..

2014. 5. 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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