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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69)

  • 꼬리 무는 '연쇄독서'로 극복하는 독서편식

    2013.02.19
  • 독서 흥미 낮추는 ‘독서편식’ 대처법

    2013.02.13
  • 목숨 걸고 독서하는 기업들의 성장비밀

    2012.11.30
  • 민규동 감독이 말하는 내 영화의 힘

    2012.09.25
  • 천 권의 책과 함께 한 나의 이십대를 돌아보니

    2012.06.01
  • 책 선택이 어렵다구요? 신문을 보면 돼요!

    2012.05.21
꼬리 무는 '연쇄독서'로 극복하는 독서편식

편식이란 어떤 특정한 음식만을 가려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음식편식을 고치기 힘들 듯이 독서편식 또한 고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마찬가지로 독서편식 또한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편식 대처방안을 마련한다면 편식을 고치는 것이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다독다독에서는 성격유형별로 독서 편식을 극복할 수 있는 시리즈 방안을 제안합니다. 지난 1편에서는 꼼꼼한 계획형 성격의 독서편식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자유형’성격 특집입니다. 꼼꼼한 ‘계획형’과 반대로 ‘자유형’에게 치밀한 계획은 오히려 독서에 대한 흥미를 떨어트리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얽매이기 싫어하고, 틀에 박힌 패턴을 싫어하는 자유형들은 독서 편식을 해결할 방안이 없는 걸까요? [출처-서울신문] 보헤미안 ‘자유형’,..

2013. 2. 19. 11:52
독서 흥미 낮추는 ‘독서편식’ 대처법

우리는 어릴 적부터 편식은 몸에 좋지 않다는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싫어하는 음식에 손을 뻗기란 참 쉬운 일이 아니죠? 이런 나쁜 습관이 단순히 음식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은연중에 독서를 하면서도 편식을 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독서편식 습관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서편식은 편협한 사고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자칫 독서의 흥미를 떨어트리게 해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잘못된 독서편식을 고쳐야 할까요? 다독다독에서는 성격유형별로 독서편식을 극복할 수 있는 시리즈 방안을 제안합니다. 독서편식 고치기 시리즈는 성격 유형별로 ‘계획형’, ‘자유형’, ‘귀차니즘형’ 이라는 세 가지 성격 분류를 통해 이에 알맞은 대처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2013. 2. 13. 09:26
목숨 걸고 독서하는 기업들의 성장비밀

벌써 5개월쯤 전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모 기업 대표님으로부터 임직원들을 위한 독서관련 강연을 부탁받았지요. 2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석 예정인 대규모의 강연이었는데 사실 시작 전부터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다른 주제, 이를테면 생산성 향상이나 리더십, 기타 해당 산업에 관한 전문 강연도 아닌 독서 강연에 그토록 많은 임직원이 기꺼이 근무시간을 반납하다니요. 묘한 감동마저 일었지요. 강연에 관한 기업 대표님의 주문은 단 한 줄이었습니다. ‘직원들이 특히 인문학 관련 책을 더 열심히 읽도록 기를 불어넣어주세요!’ 생각할수록 신통방통한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야자체가 인문학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고 그깟 인문학서적쯤 읽지 않아도 아주 잘 굴러가고 있는 건실한 회사였거든요. 이쯤에서 저는 대표님의..

2012. 11. 30. 09:29
민규동 감독이 말하는 내 영화의 힘

이번 리더스 콘서트에서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탄생시킨 민규동 감독님의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 영상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영화감독이지만 민규동 감독은 스스로를 활자세대 영화감독이라고 말하는데요. 활자세대 영화감독이 뜻하는 바가 뭔지, 영화감독이 어떻게 됐는지 민규동 감독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실까요. 민규동 감독 프로필 한국영화아카데미 13기 졸업, 프랑스 파리 8대학 영화과 실기 석사 수료함. 연출한 영화로는 , , , 등이 있음 민규동 감독은 학창시절 글쓰기를 좋아하지는 않았다고 해요. 그런데 수업시간에 한 친구의 시를 듣고 굉장한 충격을 받은 뒤로 글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자신을 빗방울의 관점에서 표현한 친구의 시를 듣고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는 생각에 ..

2012. 9. 25. 13:56
천 권의 책과 함께 한 나의 이십대를 돌아보니

청춘의 끝자락에 대롱대롱 매달려, 이제는 까마득해져가는 저의 이십대를 되돌아봅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건넜다 어깨를 두드려주고 싶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아쉬움과 회한이 한 무더기네요. 남들처럼 치열하게 학점관리를 하고 자격증을 수집하며 ‘고스펙’을 쌓아놓은 것도 아니고, 제 3세계 봉사를 다니며 대단한 통찰을 얻거나 견문을 확장한 것도 아니니까요. 청춘이 끝나면 무진장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그저 조금 덜 욕망하고 조금 더 만족하는 법을 익혔을 뿐, 저는 여전히 철저한 방황 중입니다. 하지만 20대를 돌아보며 ‘다시 태어나도 그 일을 하겠다.’ 주저 없이 꼽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책에 미쳐 지낸 나날들입니다. 저의 이십대를 한 단어로 표현하라한다면 바로 ‘독서’입니다. 누구나 겪는 이..

2012. 6. 1. 11:13
책 선택이 어렵다구요? 신문을 보면 돼요!

지난해 서점에 나온 책만 무려 4만 8천 권 정도에 이릅니다. 한 달이면 4천 권, 하루 평균 130 여 권의 책이 매일 서점에 나오는 거죠. 이 많은 책이 저자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심혈을 기울인, 당연히 베스트셀러가 돼야 할 책들입니다. 그러나 독자의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공부에 치이는 학생이나 일에 바쁜 직장인 등은 현실적으로 일주일에 제대로 책 한 권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 봐야 한 달에 4권, 한 해 48권입니다. 그렇지만 학자나 평론가, 기자 등 독서와 직접 연관된 직업 군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 정도 읽어도 적게 읽는 것은 아닙니다. 4만 8천 권 중에서 48권을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관심분야와 직업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책이 읽으면 좋을 범주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2. 5. 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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