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만남의 자리! 미디어교육 전국대회 현장 스케치 2019 미디어교육 전국대회는 다양하고 우수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익히는 자리입니다. '제 11회 미디어교육 전국대회'의 생생한 현장속으로 가보시죠! 일산 킨텍스에서 18일 금요일부터 19일 토요일까지 개최됩니다 #2019_미디어교육_전국대회 #미디어교육 #Nextmedia #교육과만나다 #킨텍스 #교육사례 #미디어리터러시 #한국언론진흥재단

일산 킨텍스에서 18일 금요일부터 19일 토요일까지 '제 11회 미디어교육 전국대회'가 개최됩니다. 2019 미디어교육 전국대회는 다양하고 우수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익히는 자리입니다. 미디어 교육에 관심있는 모든 분을 초대합니다! ◈일정 2019.10.18(금) ~ 2019.10.19(토) ◈장소 일산 킨텐스 제1전시관 3층 참가자 모든 분들에게 바코드입장권을 핸드폰으로 전송해드렸습니다. 일산 킨텍스 1전시장 3층 접수데스크에서 바코드를 스캔하시고 명찰과 자료집, 기념품을 수령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10월 18일 킨텍스에서 뵙겠습니다.

뉴스일기를 통해 보다 생각이 넓어지고 아빠와 관계가 돈독해져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는 강민서 학생. 여러분들도 뉴스일기로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유튜브 키즈 콘텐츠와 성 불평등 예전에는 ‘초통령’ 하면 애니메이션 주인공 뽀로로나 방송인 유재석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지금은? 유튜버 ‘도티’가 새로운 초통령이다. 그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즐겨보고 사랑하는 유튜브 키즈 콘텐츠들을 젠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글 권순택 (언론개혁시민연대 활동가) 라임: “(아기 돌보는 법)엄마한테 많이 배웠거든.” 파랑: “엄마처럼 잘 하고 있어요.” ‘유재석은 몰라도 도티는 안다’는 유튜브 세상. 그곳에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의 한 장면이다. 라임은 콩콩이 인형한테 밥을 먹이고, 양치를 시키고, 배변을 도와주고, 재우는 역할에 충실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실시한 유튜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10대에서 유튜브 이용자는 91.3%로 나타났다. ..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조절 능력 함양 방안 ‘공신폰’.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자녀들에게 부모들이 사주는 휴대폰이다. 당연히 인터넷과 SNS 이용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포털 검색창에 ‘공신폰’을 치면 연관 검색어로 ‘공신폰 뚫는 법’, ‘공기계’ 등이 등장할 정도로 부모님들의 일방적인 통제와 감시는 별 효과가 없다. 청소년 스스로 미디어 이용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은 어떨까? 글 오연주 (한국정보화진흥원 책임연구원) 청소년을 수동적이고 무비판적인 미디어 이용자라고 규정하는 시선은, 보호·규제·감시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과 제도를 낳아 왔다. 우리나라의 심야시간대 인터넷 게임 제공시간 제한1), 프랑스의 학교 내 스마트폰 이용 전면 금지2), 대만에서 실시되고 있는 청소년의 과도한 디지..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고조선의 건국 이념에 대해 생각하며 태극기를 게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