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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터러시(592)

  • 내가 좋아하는 뉴스만 보기를 원한다면

    2016.08.19
  • '뉴스 트러스트'가 뭐냐고요?

    2016.08.18
  • 시니어 미디어리터러시

    2016.08.16
  • 책임감 있는 뉴스 생비자(生費者)

    2016.08.11
  • 정보의 판단과 선택

    2016.07.01
  • 다독다독 150초 - 제1장 미디어리터러시!?

    2016.06.23
내가 좋아하는 뉴스만 보기를 원한다면

정형근, 정원여자중학교 교사 [요약] 뉴스 이용이 개인화되며 생겨난 개인 맞춤형 뉴스큐레이션 서비스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신념과 일치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는 필터 버블(Filter Bubble)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뉴스만 보기를 원한다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뉴스를 이용하면 된다. 보통 큐레이터는 작품을 전시 목적에 따라 수집하고 전시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와 유사하게 뉴스 큐레이터는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에 따라 뉴스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을 수행하는데,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바로 뉴스-큐레이터이다. #뉴스큐레이션과 필터 버블 요즘 왜 뉴스-큐레이션이라는 용어가 여기저기에서 회자되는 것일까? 그것은 홍수처럼 쏟..

2016. 8. 19. 11:00
'뉴스 트러스트'가 뭐냐고요?

#뉴스 트러스트가 뭐냐고요?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 숫자는 컴퓨터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우리는 컴퓨터에 문자를 입력하지만, 컴퓨터는 입력된 문자를 숫자화해 받아들인다. 가령, ‘언론’이라는 단어가 있다. ‘ㅇ’은 국제 표준 문자코드인 유니코드에 따라 ‘3147’이다. ‘ㅓ’는 ‘3153’, ‘ㄴ’은 ‘3134’, ‘ㄹ’은 ‘3139’, ‘ㅗ’는 ‘3157’이다. 그래서 컴퓨터는 ‘언론’이라는 문자를 ‘314731533134313931573134’로 받아들인다. 컴퓨터는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문자를 인식한다. 뉴스는 기본적으로 문자로 기록되며, 기록된 문자는 모두 컴퓨터에서 숫자로 인식될 수 있다. 이는 디지털 시대 모든 뉴스가 숫자로 치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프로야구 순위처럼 뉴스도..

2016. 8. 18. 11:40
시니어 미디어리터러시

신혜진,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시니어 계층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시니어 대상 미디어리터러시가 왜 필요한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실버 세대와 젊은 세대가 친애하는 친구가 되는 방법 최근 종영한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살펴보면 디어 마이 프렌즈라는 제목이 피부로 와 닿을 것입니다. 본 드라마에서 우리는 노인의 이야기가 아닌 어른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래서, 제목처럼 청춘과 어른이 ‘친애하는 친구’가 되는 관계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작가는 젊은 세대가 실버 세대를 어른이 아니라, 그저 노인으로만 폄하하는 시각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2016. 8. 16. 10:18
책임감 있는 뉴스 생비자(生費者)

권영부, 동북고등학교 수석교사·NIE한국위원회 부위원장 경제생활을 영위하는 경제 주체의 역할을 구분할 때 이제껏 가계는 소비자 역할을 맡고, 기업은 생산자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여겼다.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가 점차 무너지고 있다. 예를 들어 가계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재화를 생산하여 유통시킨다고 하자. 그렇게 되면 가계도 기업처럼 재화의 생산자가 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이런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용어가 생비자(生費者, Prosumer)이다. 생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합성어로 영어로는 프로듀서(Producer)와 컨슈머(Consumer)를 합쳐 프로슈머(Prosumer)라고 한다. 이 용어는 얼마전에 타개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가 1979년에 펴낸 ‘제3의 물결’에..

2016. 8. 11. 09:12
정보의 판단과 선택

정형근, 정원여자중학교 교사 · 이화여자대학교 겸임 교수 # 노-하우! 노-웨어! 1970년대에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기술을 가진, 다시 말해서 노-하우(know-how)가 있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였다. 대접을 떠나 노하우는 곧 경쟁력이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사람들은 남들이 갖지 못한 기술을 배우고 연마하거나, 남들보다 뛰어난 기술을 갖기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했다. 이런 노-하우의 시대는 얼마 가지 못했다. 급격한 기술혁명을 통해 산업화가 정보화로 발전하면서 노-하우의 가치는 퇴색되었다. 정보화 시대에는 누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가보다 새롭고 유익한 정보가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 곧 돈이 되는 노-웨어(know-where)의 시..

2016. 7. 1. 11:00
다독다독 150초 - 제1장 미디어리터러시!?

이예은,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여기도 미디어리터러시, 저기도 미디어리터러시. 최근 미디어리터러시에 대해 강조하는 이유를 150초 동영상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쉽고 간단하게 알려주는 다독다독 150초제1장 미디어리터러시!?

2016. 6. 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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