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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5)

  • 미국 대선과 언론의 역할

    2016.11.17
  • 영자신문 기사의 간결성 원칙 3가지

    2016.10.17
  • 신문읽기와 스크랩 어떻게 해야 할까?

    2016.09.22
  • 신문을 펼치다

    2016.09.01
  • 영자신문의 언어적 특성

    2016.08.31
  • 많은 말보다 한 장의 사진으로!

    2016.08.05
미국 대선과 언론의 역할

장선화, 서울경제신문 백상경제연구원 연구위원(Ph.D) [요약] 지난 8일 미국 대선이 진행되었습니다. 예상을 엎고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하였습니다. 트럼프는 12월 19일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내년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에서 공식적으로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이 됩니다. 미국 대선의 흥미로운 점은 한국과 달리 언론사가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대선 결과와 한국과 미국 언론의 차이점을 전달합니다. #트럼프 당선, 왜 예측 못 했나? 반란이자 혁명이다. ‘정치 아웃사이더’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주류에서 밀려난 블루칼라 백인들, 이른바 ‘분노한 백인들(angry white)’이 그를 선택했다. 하지만 대선 기간 그를 공개 지지한 언론사는 100개 ..

2016. 11. 17. 17:00
영자신문 기사의 간결성 원칙 3가지

양승진, 코리아헤럴드 기자·주니어헤럴드 에디터 [요약] 종이로 발간되는 영자신문은 기본적으로 지면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신문사는 최소한의 단어로 최대한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간결한 영문을 선호합니다. 영자신문 기사는 이런 원칙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글쓰기 훈련에 좋은 교재가 됩니다. 기자들이 기본적으로 배우는 간결성 3가지 기본 원칙을 알려드립니다. 처음 영자신문을 읽으면 뭔가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았나요? 아마 최근 신문에 익숙해져서 그럴 것입니다. 요즘 신문에서는 연예인 관련 뉴스 등 소위 ‘말랑말랑’한 기사를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치 정장을 차려입은 듯한 느낌이 강했죠. 아마도 기사가 필연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형식과 틀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2016. 10. 17. 12:00
신문읽기와 스크랩 어떻게 해야 할까?

장두원,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신문은 수많은 정보 가운데 뉴스로서 가치가 있는 것을 선택해보도하는 미디어다. 모바일 시대에 직장인, 대학생들은 활자로 된 종이신문보다 인터넷으로 뉴스와 신문을 읽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신문읽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세계 최고의 갑부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새벽에 일어나 종이 신문 읽기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그는 신문은 정보의 보고(寶庫)이자 치열하고 냉정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지력과 힘을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시대에 직장인, 대학생들은 활자로 된 종이신문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제공되는 기사를 본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뉴스와 신문을 읽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활자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보다는 스마트..

2016. 9. 22. 14:00
신문을 펼치다

양정환, 2016 다독다독 기자단 누군가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일부만을 알아서는 안 됩니다. 지극히 사소한 부분을 포함하는 전부를 알아가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을 좀 더 깊이 그리고 오랫동안 좋아할 수 있습니다.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문을 잘 읽기 위해서는 단순히 그 안에 들어있는 그 날의 기사만을 읽는 것이 아니라 형식과 모양에 관해서도 관심 있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런 작은 호기심의 시작은 신문을 좀 더 넓은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도우며 흥미를 유발 합니다. 오늘은 다독다독 독자분들과 함께 몰랐던 그리고 알아도 깊이 알지 못했던 신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신문을 알다 이른 아침, 집 앞에 놓인 신문을 가져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펼쳐보았습니다. 하..

2016. 9. 1. 11:12
영자신문의 언어적 특성

양승진, 코리아헤럴드 기자·주니어헤럴드 에디터[요약] 신문은 살아있는 정보의 보고라고 합니다. 영어를 배우는 학습자에게 영자신문은 살아있는 영어자료의 보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영어교육 분야에서는 신문의 활용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수업에서 영자신문을 활용하는데, 이것을 ENIE (English Newspaper in Education)이라고 합니다. 영자신문을 좀 더 이해하고 영어학습과 시사상식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오늘은 영자신문의 언어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짧은 단어 지금은 온라인 뉴스를 많이 이용하지만 원래 영자신문은 지면에서 출발했습니다. 지면은 공간의 제약이 뚜렷합니다. 매일 정해진 페이지 이상의 기사를 담을 수 없지요. 신문을 만드는 측면에서 보면 ..

2016. 8. 31. 15:49
많은 말보다 한 장의 사진으로!

양정환,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 통신사의 사진전을 통해 신문 보도사진의 역사를 되짚어 봅니다. #사진, 사실성을 더하며 순간의 감정을 기록하다 “순간포착을 불멸로 만드는 것이 사진의 예술과 과학이다.”_ 아드리스 라티프 사진은 프레임 안에 장면을 가두어 놓은 정적인 결과물이다. 하지만 그 속에 존재하는 생동감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진이 절대로 멈추어 있지 않음을 알려준다. 모든 기사는 독자들에게 현장의 사실성과 그 속에 내재하는 감정을 이야기하고자 노력하지만 글만으로 이를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보도 사진이 등장했고 기존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켰다. 이미지는 글만으로 이루어진 기사에서 놓칠 수 있는 현장의 순간적 분위기를 극대..

2016. 8. 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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