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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5)

  • 시에서 다시 노래로 흘러가는 목소리

    2015.11.24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1월 4주)

    2015.11.24
  • 책을 만드는 마지막 공정들 : 라미네이팅, 박찍기, 따내기

    2015.11.23
  • 모바일용 스토리텔링의 시작

    2015.11.23
  • 드라마 '송곳'을 통해 본 우리의 노동현실

    2015.11.20
  • 페이스북 프로필을 물들인 프랑스 국기,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할수 있을까?

    2015.11.19
시에서 다시 노래로 흘러가는 목소리

시, 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리는지부터 이야기하도록 하죠. 뭐가 떠오르세요? 언어영역, 노래, 문학, 예술, 재미없는 것, 낯선 것. 여러 가지를 들 수 있을 겁니다. 모두 맞는 말이에요. 시는 언어영역에 속하고, 노래이자 문학이고 예술이며 때로는 재미없고 낯선 것입니다. 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어요. 문학에서 가장 오래된 것도 시예요. 시는 먼 옛날에는 노래와 한 몸이었다가 점차 떨어져 나와 오늘날은 하나의 장르가 되었어요. 인간의 꼬리뼈처럼 시에 남아 있는 노래의 흔적을 찾는다면 그걸 운율이라고 부를 수 있을 거예요. 외재율, 내재율,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에요. 그건 저도 다 잊었고 여러분도 잊었거나 잊고 싶을 테니까요. 저는 먼 옛날, 종이와 인쇄가 발달하기 전의 시대로 돌아가 보려고..

2015. 11. 24.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1월 4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아침부터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쌀쌀한 것 같아요~ 이번 주는 비소식이 잦던데.. 타닥타닥 빗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으면 왠지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이번주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1위는 내면의 결함을 직시하고 인격을 성장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간의 품격”, 2위는 오늘날의 능력주의는 오작동 되고 있음을 주장하며 21세기 능력주의 신화를 파헤친 “능력주의는 허구다”, 3위는 유라시아 초원의 청동기 기마인은 어떻게 근대 세계를 형성했는지 보여주는 “말, 바퀴, 언어”입니다. 1위 : 인간의 품격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 부키 | 2015년 11월 20일 출간 이 책의 저자는 오늘날 우리의 세태를 성공에만 방..

2015. 11. 24. 09:00
책을 만드는 마지막 공정들 : 라미네이팅, 박찍기, 따내기

책의 내용을 종이에 인쇄한 후에 종이들을 접어 표지를 붙이는 제책 작업 사이에 진행되는 중요한 공정으로 라미네이팅과 박찍기, 그리고 따내기 작업이 있습니다. 이 작업들을 출판인들은 인쇄한 후에 진행되는 과정이라고 해서 후가공(後加工) 또는 특수 인쇄라고 부릅니다. 이 글은 출판사 밖에 있지만 책을 소중하게 만드는 사람만큼이나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느정도 전문적이지만 쉽게 설명하려고 마련한 글입니다. 책의 표지를 보호하는 코팅과 라미네이팅 라미네이팅(lamination)이란 신분증, 인쇄물, 광고 포스터 표면에 필름을 입히는 코팅 처리로 표면에 광택을 내고 표면을 닳지 않게 보호하여 수명을 길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필름을 라미네이팅 필름이라고 합니다. 라미네이팅 대상은 물체에 1겹 이..

2015. 11. 23. 13:30
모바일용 스토리텔링의 시작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장 신한수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기-승-전-카드뉴스.” 요즘 모바일에 대처하는 신문사들의 행보를 살펴보면 어지간한 언론사치고 카드뉴스 서비스를 안 하는 곳이 없고, 뉴미디어 부서에는 꼭 카드뉴스를 제작 하는 팀 또는 전담 인력이 배치되고 있으니, 카드뉴스가 궁극적인 해답이냐에 대해서는 이론이 많을지 몰라도 최소한 ‘대세’임에는 분명합니다. 자체 서비스는 물론 네이버 포스트나 피키캐스트 등 뉴스의 주요 유통 경로가 되고 있는 사이트와 페이스북 등 SNS에도 언론사별 카드뉴스가 차고 넘치는 것을 보면 언론사와 뉴스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대략 맞아떨어진 일종의 ‘타협점’에 카드뉴스라는 포맷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달라진 콘텐츠 구성 ..

2015. 11. 23. 09:00
드라마 '송곳'을 통해 본 우리의 노동현실

지난 달 24일부터 Jtbc에서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6회째 방영되고 있습니다. 은 온라인상에서 ‘꼭 봐야할 드라마’ 혹은 ‘안보면 후회할 드라마’ 로 꼽히며 명품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죠. 드라마 검색 순위와 드라마 화제성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을 정도로 드라마 에 대한 관심이 큰 편입니다. “패배는 죄가 아니다. 우리는 벌 받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드라마 에는 매 해 시청자의 허를 찌르는 명품 대사들이 등장합니다. 어쩌면 당연시 되었기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사회적 대우와 차별들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5회에서 구고신이 내뱉은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패배는 죄가 아니다. 우리는 벌 받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

2015. 11. 20. 09:00
페이스북 프로필을 물들인 프랑스 국기,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할수 있을까?

911 사태 충격에 버금간다는 프랑스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페이스북은 발 빠르게 페이스북 사용자가 본인 사진을 프랑스 국기로 합성 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호응했습니다. 국내 역시도 예외가 아니었고, 필자의 타임라인 역시도 친구들의 프로필은 온통 3색선으로 넘쳐 흘렀습니다. 큰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온라인은 ‘공유’와 ‘좋아요’로 넘쳐 나지만 과연 이런 행위가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좋아요’와 ‘공유’를 할 때 작지만 세상을 바꾸는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클릭을 합니다. 이번 프랑스 국기로 프로필을 합성한 사람들 역시도 안타까운 마음에 마음을 보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기여라도 하려고 하는 마음으..

2015. 11. 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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