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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가 주인공인 소설, 작품 속 작가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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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9
북칼럼니스트가 추천하는 글 잘 쓰는 세가지 방법

옛 성현들께서 말씀하시기를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다독, 다작, 다상량(多讀, 多作, 多商量) 하라고 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고, 많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틀린 말이 절대 아니죠. 읽는 것은 글을 어떻게 쓰는 것인지 간접 체험과 함께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축적해 나가는 일입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라면 누구라도 남몰래 흘린 피와 땀, 남다른 훈련이 숨어있듯 글을 잘 쓰는 사람도 남다른 훈련이 숨어있습니다. 부지런히 글을 써보는 일입니다. 많이 생각하라는 말은 여러 의미로 해석이 되겠지만 일단은 머릿속의 지식을 정돈하는 것과 서로 연결시키기, 자신의 생각(철학이나 신념)을 논리적으로 정리, 전개시키는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글을 잘 쓰는 ..

2012. 7. 6. 14:13
작가가 주인공인 소설, 작품 속 작가의 모습은?

“너희의 젊음이 노력해서 얻은 상이 아니듯, 나의 늙음도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PLAY CGV '상반기 영화, 웃고울린 명장면·명대사 10' -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인 CGV는 한 언론을 인용하며 2012년 상반기 명대사 중 하나로 위와 같이 영화 ‘은교’의 대사를 꼽았습니다. 극중 제자의 시상식에서 시인 이적요가 제자의 수상을 축하하면서 인용한 문구인데요. 요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스크린셀러가 늘어나고 있죠? 그중에서도 ‘은교’처럼 책 속 주인공으로 작가가 직접 등장하는 작품이 눈에 띕니다. 과연 대 시인 이적요는 어째서 제자를 축하하는 자리에 이런 적적한 말을 남겼을까요? 작가들이 써 내린 작품 속의 작가, 함께 살펴봐요.^^ [출처-네이버 영화] 작가도 욕망한다 – 은교, 박범..

2012. 7. 5. 09:34
2011년 프랑스인이 가장 많이 읽은 신문은?

2011년 프랑스 인쇄매체산업 결산이 발표되었다. 일반적으로 프랑스에서는 여러 산업 분야의 전년도 실적이나 총결산 내역이 3월이나 4월경에 공개되는데, 인쇄매체 분야에 대한 결산 역시 최근 두 전문기관을 통해 발표되었다. 첫 번째는 신문사 편집인이 주축이 된 기관인 Audipresse가 실시한 신문 독자에 관한 조사이고, 두 번째는 신문 발행을 인증하는 기관인 OJD의 인쇄 매체 발행부수 조사이다. 매일 신문 읽는 프랑스인이 43% 2011년 한 해 동안 약 3만 6,000명의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기관인 Ipsos, TNS-Sofres가 실시한 조사를 기반으로 하여 신문 구독자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Audipresse에 따르면, 매일 약 43%의 프랑스인이 일간지를 읽고, 약 53%의 프랑스인이 ..

2012. 7. 4. 13:44
외고생이 신문 찢어 '경제 파일' 만든 이유

“갤럭시 서프라이즈!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조 8000억 원.” 요즘 나는 신문 기사, 특히 이 같은 경제 기사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그 출발점은 중학교 2학년 때 읽은 ‘괴짜 경제학’이다. 미혼모, 마약중독, 조직폭력 같은 사회병리 현상을 경제 논리로 척척 풀어내는 책의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다. 경제학은 복잡한 그래프이며 방정식 덩어리라는 선입관이 깨진 그날 이후 나는 경제학에 매료되었다. 고 2에 시작된 학교 경제 시간은 기대만큼 실망도 컸다. 이론 중심이어서 생생함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좀 더 흥미로운 현실 경제 지식을 얻을 방법은 없을까? 책은 시의성에 한계가 느껴지고 인터넷은 믿음이 가지 않았다. 고민은 길지 않았다. “신문을 읽자.” 다음 날 새벽, 배달된 신문을 가장 먼저 집어..

2012. 7. 3. 09:16
‘골든벨’ 최후 1인이 된 아들에게 쓴 편지

민들레·수선화·철쭉·벚꽃이 지천에 펼쳐진 색의 계절 봄에 아들에게 쓰는 이 편지가 깊은 산속 수줍게 피어나는 진달래 분홍빛 꽃망울처럼 조금은 부끄럽구나. 그래도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감정 표현을 좀 더 세련되게 하는 것이란 말에 용기를 얻어 몇 자 써 본다. 이 엄마의 주책이라 해도 상관없고, 치매(는 좀 그렇지?)라고 해도, 혹은 엄마가 왜 이러시냐는 등 뭐라 생각해도 상관없겠다만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었으면 한다. 고3 아들아, 얼마나 힘드니? 그런 힘든 고 3 시절이 엄마한테도 있었지만 어디 엄마에 댈까? 세상도 변해서 공부 양도 많아지고, 유혹도 많아지고….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또 대학에 간다고 해서, 취직을 한다고 해서 그 어디에서도 희망을 느낄 수 없는 혼돈의 세상에 네가 놓여 있다..

2012. 7. 2. 09:14
버리기도 팔기도 애매한 헌책 200% 활용법

며칠 전 별안간 궁금증이 일어 현재 내가 소유하고 있는 책이 과연 몇 권인가를 또박또박 세어보았습니다. 2006년, 긴 외국생활을 접고 한국에 귀국하며 수중의 책 대부분을 도서관에 기증하고 주변에 나누어준 터라 그 수가 현저히 줄었지요. 한 200여 권쯤 되려나 생각하고 세어보니 정확히 그 두 배인 400여 권. 2006년 가장 아끼는 책 열 권 남짓만 가지고 귀국하여 듬성듬성 하던 책장이 또다시 비집을 틈도 없이 팍팍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책만 보면 소유욕을 주체할 수 없으니 이 멈출 수 없는 탐닉을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움베르토 에코처럼 저 역시 아직은 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소유욕을 버리지 못한 대신 언제부턴가 저는 다른 길을 찾기로 했습니다. 한 무..

2012. 6. 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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