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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우리 이웃’의 성공, KBS '강연100°C'

    2012.07.12
  • 신문기사 한 줄로 180도 인생 바뀐 여성들

    2012.07.11
  • 아버지가 남기신 ‘마지막 선물’

    2012.07.10
  • 신문을 '3D'로 읽어야 하는 이유

    2012.07.10
  • 안산 르포, 외국인 노동자가 무서운가요?

    2012.07.10
  • 걸으면 기부가? ‘빅워크’ 개발자 만나보니

    2012.07.09
평범한 ‘우리 이웃’의 성공, KBS '강연100°C'

매일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는 분들 많으시죠? ‘왜 나의 하루는 이렇게도 고단할까’, 혹은 ‘왜 나의 고생은 끝이 보이지 않고 계속되는 걸까’라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괴로운 분들 정말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도종환 시인이 말했듯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세상에 없지요. 힘이 들 땐 더한 역경을 뚫고 자신만의 꽃을 피운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마음을 다져보는 건 어떨까요? KBS1 ‘강연 100℃’ 녹화에서 만난 지극히 평범한 이들의 ‘성공’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출처-(왼쪽 상단 이미지)KBS '강연100°C' 홈페이지] 10년 고배마신 아나운서 도전, 이제는 최고의 쇼핑호스트 유난희 우리나라의 제 1호 쇼핑호스트, 유난희씨! 그녀가 시련과 고난을 얘기하는 ‘강연 100℃’에 출연하신 것..

2012. 7. 12. 11:51
신문기사 한 줄로 180도 인생 바뀐 여성들

우리의 인생은 의외로 사소한 계기를 통해 변할 때가 많습니다. 한 줄의 신문기사,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나게 될 때가 있죠. 오늘은 신문이나 책을 읽고 인생을 다시 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비행청소년에서 꿈의 전도사가 된 인생의 터닝포인트 - 김수영 지난 8일 sbs 스페셜 편에서는 김수영씨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적인 삶이 방영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출처-SBS 스페셜 캡쳐] 김수영씨는 중학생 때 어려운 집안환경 때문에 방황하다가 결국 가출을 하고 학교도 그만두게 됩니다. 검정고시를 보고 1년 늦게 상고에 입학하게 되죠.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는데요. 팔레스타인 사태로 죽은 아들을 안고 절규하는 아버지의 사진이었습니다. 생과 사..

2012. 7. 11. 14:17
아버지가 남기신 ‘마지막 선물’

재작년 8월 아버지는 간경화로 돌아가셨다. 잦은 병원 생활로 늘 피곤해하시던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4개월 전부터는 입원 치료를 받으셨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셨던 아버지는 급기야 휠체어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아버지가 하실 수 있는 유일한 소일거리는 ‘신문 읽기’였다. 아버지께서 신문 보시는 모습은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였으니 5년은 족히 넘었던 것 같다. 인테리어 공사 일을 하셨던 아버지는 여유로운 시간이 비교적 많으셨다. 아침에 식사 준비로 분주하신 엄마와 누나, 그리고 마루에서 여유롭게 신문을 읽고 계신 아버지의 모습은 우리 집 일상 풍경이었다. 아버지가 신문을 보고 계실 때만큼은 아픔도 잠시 잊어버리신 듯 평온해 보였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신문은 마치 고통을 잠재우는 진통제’..

2012. 7. 10. 22:21
신문을 '3D'로 읽어야 하는 이유

신문을 읽지 않았다. 그때의 나는 화가와 같았다. 화가가 풍경화를 그릴 때 시야에 보이는 풍경을 모두 캔버스에 담지 않듯이 나의 캔버스에도 세상의 풍경 중 내가 보고 싶은 것들, 그리고 싶은 것들만 선택해서 그렸다. 신문을 읽었다. 나는 사진작가가 되었다. 카메라 렌즈 안에 들어 있는 세상은 인위적으로 선택하여 없애 버리거나 지워 버릴 수 없다. 신문을 읽으면서 세상을 내가 보고 싶은 대로만 보고 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를 알게 되었다. 신문에는 내가 알아야 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고 정면으로 마주 봐야 했지만 외면했던 것들이 있었다. 렌즈 안 나의 세상은 그대로 인화지에 고스란히 담겼다. 신문을 매일 읽고 또 읽었다. 나는 카메라맨이 되었다. 이제 나는 움직이는 세상을 담아 낼 수..

2012. 7. 10. 13:10
안산 르포, 외국인 노동자가 무서운가요?

▲많은 외국인들이 자원순찰대로 활동한다 2012년 4월 ‘수원 토막살인사건’이라는 제목이 달린 기사의 내용은 끔찍했다. 조선족 오원춘이 한국 여대생 A씨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인을 저지르고 시신을 토막 낸 사건이었다. 이 사건으로 조선족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었다. 그 여파는 오씨 개인을 넘어 조선족을 포함한 외국인 노동자 전체로 퍼져나갔고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 현상은 위험수위까지 치달았다. 그리고 언론은 더욱 자극적인 제목과 기사로 이 현상을 부추겼다. 분명 외국인이 저지른 충격적인 사건임은 확실하지만 과연 모든 외국인 노동자가 이 공포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는 의문이었다. 그래서 전국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국경 없는 마을’을 찾아 의문을 풀어..

2012. 7. 10. 09:25
걸으면 기부가? ‘빅워크’ 개발자 만나보니

요즘 주위에서는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걸어서 이동하는 ‘걷기족’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원이나 운동장 외에도 일상에서 걷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걷기는 건강을 주고, 주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런 장점과 함께 더 가치 있게 걸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의 걸음, 걸음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 빅워크(bigwalk)를 알고 계신가요? 빅워크의 노용호 서비스 기획자를 만나 그가 학생에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기획자가 되어 기부 프로그램을 만들기까지 책과 신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존재 ‘린치핀’ 노용호 기획자는 20대 초반에 휴학과 사직이라는 큰 선택을 했는데요. 대학교의 획일화한 커리큘럼은 학교에 투..

2012. 7. 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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