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이 어렵다면, 걱정하지 말고 이 책으로 끝!
이미지 출처_ deviantART by InkRose98 일반적으로 책을 읽는 사람 중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거리낌 없이 읽는 사람도 있고, 특정 분야의 책을 위주로 읽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 저는 여러 장르의 책을 읽는다고 말하기보다 소설을 중심으로 드문드문 인문, 사회, 경제경영, 자기계발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딱히 편식 독서를 한다고 잘못되었다고 말하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자신이 즐겁게 지내기 위해서 즐길 수 있는 책을 읽는다는 건 좋은 일이고, 누가 이런 행동에 대해 '그런 책 말고 이런 책을 읽어라.'라고 강압적으로 말할 수 없으니 말이죠. 그래도 종종 어떤 사람은 교양인이 되기 위해서는 인문학과 고전처럼 어려운 책을 읽고, 지혜를 늘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
2014. 5. 2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