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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326)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4월 3주)

    2015.04.21
  • 빌려서 베끼고, 돌려 읽고, 외우고, 낭독하고

    2015.04.08
  • 우리 모두 `책 읽는 장그래’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2015.02.24
  • 책에 취하고 싶은 ‘북드링커’ 위한 마력적 소설

    2015.02.09
  • 주인이 읽어본 책만 파는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2015.01.30
  • 미국을 떠들썩하게 한 책도둑, 스티븐 블룸버그는 왜 책을 훔쳤나?

    2015.01.27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4월 3주)

비가 많이 왔던 한 주였습니다. 덕분에 빗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책 읽기에 좋았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따듯한 봄 날씨라고 하니 책 한 권 들고 가볍게 산책 나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4월 3주 신간은 자서전에서부터 다큐멘터리 형식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책들이 선정됐습니다. 1위는 스마트 기기가 지능을 저하시킨다는 주장에 반박을 하는 “생각은 죽지 않는다”, 2위는 힐러리가 국무장관 시절의 일들을 직접 기록한 “힘든 선택들”, 3위는 전문 지식인과 예술인으로 활동한 조선시대 중인들의 이야기를 엮은 “조선의 중인들”입니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책에서 읽었던 다양한 간접경험들이 도움이 되곤 합니다. 선정된 책들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위 : 생각은 죽지 않는다 클라이브 ..

2015. 4. 21. 09:00
빌려서 베끼고, 돌려 읽고, 외우고, 낭독하고

조선인들의 책 구입 열기 “조선 사람들은 책을 좋아하여 사신들이 중국 땅에 올 때 옛 책과 새 책, 패관소설(稗官小說), 그리고 그들 나라에 없는 것들을 시중에 나가 서목을 베끼고 또 책이 비싸다 하여도 아까워하지 않고 구입해 돌아가므로 오히려 그들 나라에 이서(異書)가 많다.” 16세기 중국 명나라의 문인 진계유가 사신으로 들어온 조선인들의 책 구입 열기에 대해 표현한 이야기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책의 출판과 판매가 활발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선비들은 중국에 가는 사신을 통해 책 구입을 부탁하여 몇 년을 기다렸다는 사실이 김택룡의 『조성당일기』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성당일기』에는 김택룡이 3년 만에 구한 『성리대전(性理大全)』, 『통감(通鑑)』, 『송감(宋鑑)』등을 장정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겉표..

2015. 4. 8. 14:00
우리 모두 `책 읽는 장그래’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출처_ 책 읽는 직장인이 기업 미래 이끈다… 독서동아리 전국모임 5월 16일 발족 / 국민일보 / 2014.05.14. 설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음력으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설은 새해맞이에 들뜨는 1월 1일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해돋이를 보러 가는 이들은 없지만, 고속도로는 고향을 찾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모두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 매년 길을 나서는 모습은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일종의 풍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을 만나고 떡국을 먹었다고 어제와 다른 해가 떠오르는 건 아니겠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떠오르는 태양이 아니라 연휴가 지난 뒤에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자신을 바꿔나갈지에 대한 소망을 그려보는 것입니다. 그 중에 독서 계획을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필자는 본격적인 독서가로 살..

2015. 2. 24. 09:00
책에 취하고 싶은 ‘북드링커’ 위한 마력적 소설

출처_ observationdeck 그는 마신다책을 펼치고 한 줄 한 줄 눈으로 마셔버린다그의 머릿속에 불을 당기는 이 뜨겁고 향기로운 말들 책은 그의 몸 속으로 흘러들고그의 몸은 취기로 부풀어오른다사방 어디에나 그윽하게술내음을 풍기며 그를 유혹하는 책이 있다 _ 남진우 시 ‘북드링커’ 일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남진우는 산문집 개정판에서 ‘북드링커’라는 시로 서문을 대신했습니다. 눈으로 책을 마시고, 그렇게 취기가 오른다는 시인의 인식이 인상적입니다. 이 시가 독서가의 어쭙잖은 허세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누구나 한 번쯤 (술이 아닌) 무언가에 취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사랑하는 애인에게 취하고, 좋아하는 일에 취하고, 아름다운 음악에 취하고, 학우들과의 토론에 취하고, …. 무언가에 취할 ..

2015. 2. 9. 09:00
주인이 읽어본 책만 파는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헌책방’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오랫동안 묵은 책 향기와 함께 책들이 켜켜이 쌓여 있는 작은 서점을 말합니다. 그리고 책을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하면서 최근 책도 있고 오래된 책도 있는 모습이죠. 특별하게 판매하는 책의 주제가 정해진 곳도 있고 여러 책을 모두 파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헌책방 중에서 특이하게 ‘주인이 읽어본 책’만 파는 헌책방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입니다. 어떤 곳인지 다독다독에서 알려드릴게요. 탁 트인 카페 같은, 그리고 자유로운 헌책방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입구를 찾지 못해서 헤맬 수도 있는데요. 평범한 빌라 같은 분위..

2015. 1. 30. 09:00
미국을 떠들썩하게 한 책도둑, 스티븐 블룸버그는 왜 책을 훔쳤나?

출처_ pixabay (좌) / wightfishing (우) 요즘 지하철 풍경은 이어폰을 꽂고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많은 사람이 사각형의 늪에 빠져 있는 셈인데요.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사람들이 간간히 눈에 들어올 때면 무슨 책을 읽고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만큼 책 읽는 사람을 찾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도 책과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요즘,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책 도둑에 대한 이야기가 있답니다. 어떤 내용인지 다독다독에서 알려드릴게요. 미국의 쟁쟁한 도서관이 별볼일 없는 도서관? 어떤 아파트 단지에 보석만 전문적으로 훔치는 도둑이 있었습니다. 그 도둑이 잡히기 전까지 많은 집에서 보석을 훔쳤는데, 유독 몇 집만 피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

2015. 1.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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