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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326)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2월 1주)

    2015.12.01
  • 책 제작의 마무리 작업, 제본 이야기

    2015.11.27
  • <백년 간 뉴스> 추위까지 이겨낸 수능한파

    2015.11.25
  • 시에서 다시 노래로 흘러가는 목소리

    2015.11.24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1월 4주)

    2015.11.24
  • 드라마 '송곳'을 통해 본 우리의 노동현실

    2015.11.2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2월 1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벌써 올해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12월은 왠지 모를 축제 분위기에 다들 들떠있는 기분으로 한 달을 보내는 것 같아요. 괜히 들뜬 마음에 독서는 뒷전으로 미루게 되죠? 이번 주엔 어떤 새로 나온 책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시다! 1위는 인류학, 사회학, 생물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인간 역사의 오랜 연구 결과물인 “사피엔스”, 2위는 국가감시에 관한 우리 시대 정상급 논객들의 라이브 토론 배틀을 담은 “감시국가”, 3위는 합법적 권력이 가난을 어떻게 지배하는지를 다룬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입니다. 1위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지음 | 김영사 | 2015년 11월 24일 출간 이 책은 약 135억 년 빅뱅으로 물리학과 화학이 생겨나..

2015. 12. 1. 09:00
책 제작의 마무리 작업, 제본 이야기

출판사가 종이책을 펴내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제본 방식과 표지를 사용합니다. 제본과 표지의 선택의 중요한 기준은 책의 종류가 어떠한 것인지 책이 목표로 하는 시장이 어디이며, 구매하려는 독자 집단이 어떠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등입이다. 또한 출판인의 입장에서 책 제작의 마무리 작업인 제본은 문서들의 낱장을 표지로 감싸서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는 가슴 설레고 신성스럽기까지 한 과정입니다. 두루마리, 코덱스, 그리고 제본 낱장들을 표지로 감싸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기 전까지 문서들은 두루마리에 작성되거나 낱장인 종이,양피지, 벨럼지에 작성되었습니다. 두루마리(scroll)로 문서 내용을 기록하여 보관하는 대신에 코덱스 방식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제본의 역사는 시작됩니다. 코덱스(codex)라라는 말은 나무토막..

2015. 11. 27. 14:00
<백년 간 뉴스> 추위까지 이겨낸 수능한파

지난 11월 초 수능 날 뉴스를 틀었는데 “올해 대입 수능.. '수능 한파' 없다” 라는 보도가 지나가더군요. 지금은 11월 중순으로 시험 일정이 조정됐지만, 한때는 한겨울에 진행되어 수험생들에게 ‘입시 한파’는 공포에 가까웠습니다. 그때 그 시절 기사를 살펴봤습니다. 수능 한파, 그 추위와의 싸움 옷도 두툼하지 않고 난방도 충분치 않던 시절, ‘영하 9도’에서의 수능 상상이 가시나요? 신기하다고 해야 할지 원망스럽다고 해야 할지 따뜻하다가도 수능 날이 가까워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어김없이 강추위가 몰려오곤 했었죠. 정부의 속앓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항의도 많았는데요. 정부는 수능 시험 일정을 정할 때 날씨 데이터를 참고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일부러 수험생을 골탕먹이기 위해 추운 날을 잡는다는 음모론부..

2015. 11. 25. 14:00
시에서 다시 노래로 흘러가는 목소리

시, 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리는지부터 이야기하도록 하죠. 뭐가 떠오르세요? 언어영역, 노래, 문학, 예술, 재미없는 것, 낯선 것. 여러 가지를 들 수 있을 겁니다. 모두 맞는 말이에요. 시는 언어영역에 속하고, 노래이자 문학이고 예술이며 때로는 재미없고 낯선 것입니다. 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어요. 문학에서 가장 오래된 것도 시예요. 시는 먼 옛날에는 노래와 한 몸이었다가 점차 떨어져 나와 오늘날은 하나의 장르가 되었어요. 인간의 꼬리뼈처럼 시에 남아 있는 노래의 흔적을 찾는다면 그걸 운율이라고 부를 수 있을 거예요. 외재율, 내재율,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에요. 그건 저도 다 잊었고 여러분도 잊었거나 잊고 싶을 테니까요. 저는 먼 옛날, 종이와 인쇄가 발달하기 전의 시대로 돌아가 보려고..

2015. 11. 24.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1월 4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아침부터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쌀쌀한 것 같아요~ 이번 주는 비소식이 잦던데.. 타닥타닥 빗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으면 왠지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이번주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1위는 내면의 결함을 직시하고 인격을 성장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간의 품격”, 2위는 오늘날의 능력주의는 오작동 되고 있음을 주장하며 21세기 능력주의 신화를 파헤친 “능력주의는 허구다”, 3위는 유라시아 초원의 청동기 기마인은 어떻게 근대 세계를 형성했는지 보여주는 “말, 바퀴, 언어”입니다. 1위 : 인간의 품격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 부키 | 2015년 11월 20일 출간 이 책의 저자는 오늘날 우리의 세태를 성공에만 방..

2015. 11. 24. 09:00
드라마 '송곳'을 통해 본 우리의 노동현실

지난 달 24일부터 Jtbc에서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6회째 방영되고 있습니다. 은 온라인상에서 ‘꼭 봐야할 드라마’ 혹은 ‘안보면 후회할 드라마’ 로 꼽히며 명품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죠. 드라마 검색 순위와 드라마 화제성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을 정도로 드라마 에 대한 관심이 큰 편입니다. “패배는 죄가 아니다. 우리는 벌 받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드라마 에는 매 해 시청자의 허를 찌르는 명품 대사들이 등장합니다. 어쩌면 당연시 되었기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사회적 대우와 차별들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5회에서 구고신이 내뱉은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패배는 죄가 아니다. 우리는 벌 받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

2015. 11.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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