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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0
지역신문 살리기! 지역신문의 어제와 오늘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신문은 어떤 신문인가요? 여러분이 인터넷으로 보고 있는 기사는 어떤 신문사의 기사인가요? 십중팔구 전국에서 볼 수 있는 중앙지일 것 같습니다. 지역신문을 읽는 분은 좀처럼 보기 힘든 게 요즘 현실입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신문이 중앙지 못지않은 판매부수와 영향력을 자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지역신문이 사라지기 시작해서, 제 또래인 20∼30대는 어떤 지역신문이 있는지조차 알기 힘듭니다. 하지만 언론 전문가들과 지역사회에서는 언론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 지역신문이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죠. 오늘 에서 소개해드릴 소재는 '지역신문'입니다. 지역신문이 왜 필요할까요? 신문은 목표 독자들의 거주지에 따라 전국지와 지역지(지역신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2012. 9. 5. 11:07
낚시 기사, 보물로 바꾸는 레시피가 있다?

“헐, 엄마는 계란 노른자가 담배 피우는 것보다 나쁘다는 데 계란말이를 한 거야?” 딸아이가 아침 밥상에 올린 계란말이를 보며 핀잔을 합니다. 저 역시 딸아이 표현대로 ‘헐’입니다. 아니 여태까지 잘 먹던 계란 노른자가 이제 담배 피우는 것보다 나쁘다니... 정말 헐!!!! 결국 아침상에 오른 계란말이를 찜찜한 채로 혼자 먹어 치우고 부랴부랴 인터넷을 켜서 기사 검색을 합니다. 기사 검색을 하면서도 헐!!입니다. 기사의 내용인 즉 캐나다 대학 연구팀이 60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계란 노른자를 먹는 것이 담배 흡연만큼이나 동맥 경화증의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글들 중에는 계란은 완전식품이니 어린 아이들에겐 꼭 섭취를 시켜야 하며 단 모든 음식이 그렇듯 ..

2012. 9. 3. 09:46
현직 작가의 시간관리도서 속 황금법칙

이전에는 자기계발서나 성공한 이들의 자서전을 읽으면 그 안에 든 열정이나 끈기에 관심이 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보다도 그들만의 시간 관리법이 가장 궁금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가장 공평하게 주어지는 자원인 시간. 그러나 일련의 시간 관리 지침서들을 접하며 저는 모든 사람의 하루가 반드시 24시간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시간은 20시간이 채 안되지만, 누군가에겐 28시간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요. 세네카는 우리들 상당수는 일생 중 대부분의 시간을 쓸모없는 일에 종사하며 흘려보낸다고 따끔한 질책을 가한 바 있습니다. 저 역시 아니라고 단번에 부정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돌아보면 그렇습니다. 땀 흘리며 일 하거나 공부한 시간도, 땀에 젖도록 놀고 즐긴 시간도 아닌 어..

2012. 8. 31. 10:27
'종군'위안부라는 말을 쓰지 않게 된 까닭

인터넷을 하다가 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주제로 한 글이었다. 그 기사를 읽게 된 이유는 ‘종군 위안부라니 무슨 그런 망발을…’ 하는 과격한 제목 때문이었다. 평소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관심도 많았지만, 제목이 제목인지라 읽고 싶다는 호기심이 크게 생겼다. 그러곤 천천히 읽어 나갔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위안부 소녀상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주한일본대사관[출처-서울신문] 다 읽어 보고 나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핵심 내용은 1930년대부터 1945년 일본이 패망하기까지 강제로 전선에 끌려가 일본군의 성노예가 된 여성들을 지칭하는 말인 ‘위안부’와 ‘종군위안부’는 같다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사실 뜻이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이다. 설명을 하자면 우선 종군위안부라는 말은 군대를..

2012. 8. 29. 11:45
올림픽 동안 묻힌 시사현안 4가지 살펴보니

며칠 동안 사람들을 잠 못 이루게 했던 런던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종합 5위라는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 선수들이 자랑스럽지만 그동안 낮밤이 뒤바뀌어서 고생하신 분 많죠? 올림픽에 큰 흥미가 없는데도 온통 올림픽 이야기뿐이라 괴로웠던 분도 계실테고요. 사람들의 관심이 온통 집중됐던 올림픽이 끝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올 때입니다. 런던 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인 동안에도 대한민국에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다독다독이 올림픽 기간 중 떠오른 시사현안에서 시사용어 4가지를 엄선했습니다. 동료나 친구들과 모였을 때 막힘없이 이야기하시면서 “시사 현안은 이렇게 나처럼 꼼꼼히 챙겨야지!~”라고 한 마디 던질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세요^^ ‘전력 경보’ 여름이면 늘 찾아오는 불청객 요새 여름마다 들을..

2012. 8. 13. 13:24
힐러리, 버핏, 앙드레김의 공통점은?

이방주 현대산업개발 고문,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 힐러리 클린턴 미(美) 국무장관,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원기찬 삼성전자 부사장, 고(故) 정주영과 앙드레김.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했거나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자신이 몸담은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는 공통점을 제외한다면 말이죠. 언뜻 보면 어떠한 공통분모도 없을 것 같은, 성별도, 나이도, 국적도, 직업도 전혀 다른 이들에게는 사실 엄청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매일 아침 평균 5개 이상의 종이신문을 구독한다는 사실이지요. 말하자면 이들은 열렬한 '신문구독예찬론자들‘인 셈입니다. 각종 매체에서 정보의 홍수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 이들이 굳이 종이신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게다가 지구상에서 둘째가..

2012. 8. 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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