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환율, 조금만 알면 예측하기 쉽다!
2010년 약 1,240만 명을 기록한 이후, 2014년 1,600만 명을 넘어섰고 2015년 5월까지만 77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해외여행을 떠나는 내국인의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여름 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리는 8월에 해외여행객의 숫자가 가장 많아지는데요, 해외로 여행 혹은 출장을 떠나는 데에 있어 가장 큰 골칫거리는 바로 환율이 아닐까 합니다.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환율,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꾸준히 환율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블로거 크롬님(http://blog.naver.com/cromianpark)에게 몇 가지 질문을 통해 노하우를 들어보았습니다. 본 기사는 2015년 7월 21일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Q.환율이란 무엇인가요? 환율이라는 것은 두 나라의 통화 ..
2015. 8. 1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