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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서직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 시험준비 비법은?

    2011.11.18
  • 술 자리에서 풀지 못하는 고민, 독서토론으로 푸는 방법

    2011.11.15
  •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한 올바른 읽기란?

    2011.11.10
  • 스마트한 시대. 종이책 읽기를 권하는 이유는?

    2011.11.09
  •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친구 연락이 반가운 이유

    2011.11.08
  • ‘점자의 날’에 찾아간 강서점자도서관

    2011.11.04
사서직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 시험준비 비법은?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공무원은 예전부터 인기 있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 하지만 학력과 나이에 대한 제한이 사라지면서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준비기간도 길어서 쉽게 합격하기 더욱 어려워진 것이 바로 공무원 시험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요즘은 공무원이라는 직업도 다양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시험공부 외에 직종에 맞는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죠. 이런 다양한 공무원 직종 중 여러분들에게 사서직 공무원에 관한 정보를 드리려 하는데요. 우리가 도서관에 방문하면 자주 볼 수 있는 사서직 공무원에 대해 단순히 도서관에서 일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업무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전문적이랍니다. 또한 사서직 공무원 채용은 일반직 공무원과는 달리 누구나 응시할 수 ..

2011. 11. 18. 10:05
술 자리에서 풀지 못하는 고민, 독서토론으로 푸는 방법

독서모임이 나아가야 할 방향 중의 하나가 바로 “자기발전(계발)”입니다. 책을 읽고 독서토론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지식을 뽐냄과 동시에 타인의 지식을 습득합니다. 독서모임을 통해 나누는 대화로 자신에게 긍정적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면 그것은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지난 다독다독 연재 글에서 독서치유로 삶을 변화시킨 한 청년의 이야기를 읽은 분들이 ‘독서모임에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까?’, ‘너무 어려운 영역은 아닐까?’라며 독서모임에서 독서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문의해 주셨습니다. 매일 신세한탄 하던 A군, 좌절의 늪에서 빠져나온 방법(바로가기) 자신의 단점을 긍정으로 변화시키는 독서토론 독서모임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단계별로 준비하여 ..

2011. 11. 15. 09:08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한 올바른 읽기란?

우리의 삶은 인간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사물 간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복잡한 관계는 언어와 글이라는 의사소통 매체를 통해서 의미를 전달하고 또 해석하며 살아갑니다. 같은 언어와 같은 글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그 의미는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왜곡되기도 하며 엉뚱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또한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핵심을 놓치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사실과 정보를 받아들여 나의 뇌 속에서 주관화하고 검증하는 절차가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주장이나 의견을 재구조화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은 훈련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훈련의 핵심이 바로 읽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읽기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하다면, 객..

2011. 11. 10. 09:41
스마트한 시대. 종이책 읽기를 권하는 이유는?

 여러분은 한달에 몇 권의 책을 읽으시나요? 예전에는 지하철을 타면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지만 요즘은 그 모습이 좀처럼 보이지 않더라구요. 물론 인터넷 신문과 전자책이 대중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책과 같은 인쇄매체에서 사람들이 점점 멀어지면서 읽기의 깊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독서와 멀어지는 우리들에게 ‘그래도 종이책이다’라고 말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2011, 도서출판더숲, 김무곤 지음)이라는 책인데요. 책의 저자인 김무곤 교수는 마음에 드는 책을 보면 통장 잔고를 쏟아 부으며, 기차에서 책을 읽는 게 좋아 오로지 책을 읽기 위해 기차를 타기도 할 정도로 책을 사..

2011. 11. 9. 09:01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친구 연락이 반가운 이유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문을 열고, 반쯤 몸을 빼 문에 걸린 신문을 손에 듭니다. 문을 닫고 잠금장치를 건 후 손에 신문을 들고 지하철역으로 향합니다. 매일 아침 반복되는 저의 일상이죠. 손으로 신문을 들고 연신 눈으로 활자를 쫓아갑니다. 지하철 안의 사람들이 조그만 화면 속으로 텍스트와 조우하는 동안 저는 여전히 인쇄된 글자를 읽어 내려가기에 바쁩니다. 전자책이 나오고, 전자책을 잘 읽을 수 있는 단말기들이 등장하면서 종이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늘 책과 신문 그리고 잡지로 무거운 제 가방의 존재를 아는 지인들은 전자책의 존재를 반기며 “이제 너는 무거운 가방에서 해방이겠군!”이라 하셨어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제 가방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읽는다는 행위는 오감 충족의 행위입니..

2011. 11. 8. 09:28
‘점자의 날’에 찾아간 강서점자도서관

여러분 혹시 ‘훈맹정음(訓盲正音)’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훈민정음을 잘못 발음한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시작장애인을 위한 한글점자가 바로 ‘훈맹정음’이라는 사실. 아마 모르는 분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오늘 11월 4일은 바로 이 ‘훈맹정음’의 창안을 기념하는 ‘한글 점자의 날’입니다. 지금의 점자를 처음 만든 사람은 프랑스의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인데요. ‘송암 박두성’ 선생은 이 브라유식 점자를 한글점자로 창안하여 우리나라의 시각장애인들의 문맹퇴치에 기여했습니다. 이렇게 한글점자는 1922년 11월 4일 반포되어 점자도서를 통해 지금도 시각장애인들의 교육, 학습, 문화 생활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비장애인들은 점자도서를 쉽게 접할 수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우..

2011. 11. 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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