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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하루에 신문 15부 읽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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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나라의 책을 볼 수 있는 다문화 도서관 찾아가 보니

    2011.10.07
  • 독서로 인생이 바뀐 블로거가 말하는 ‘책의 힘’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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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04
  • 책 못 읽는 교사들, 책 안 읽는 교사들

    2011.10.04
  • 마이스터고 교장이 키우고 싶은 ‘미래 인재’란?

    2011.09.29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하루에 신문 15부 읽는 이유

시대가 변할수록 기존 매체, 특히 신문과 같은 인쇄매체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신문의 필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읽기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난 6일 프레스센터에서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한 ‘2011 대한민국 NIE 대회’가 열렸는데요. 김재호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신문은 다양한 견해와 통찰력을 제공하고 인식의 힘을 넓혀주는 지식의 샘”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지식의 샘이자 세상을 보는 창이라고 할 수 있는 신문이 주는 즐거움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NIE대회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문 읽기는 미래에 대한 투자 이날 NIE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공모했던 ‘신문사랑 NIE 공모전’과 ‘재난과 나눔 패스포트’ 시상식, NIE 연구결과 발..

2011. 10. 11. 09:07
엄마나라의 책을 볼 수 있는 다문화 도서관 찾아가 보니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도 ‘다문화’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거주하며,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그들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구성원이라는 생각보다는 편견을 가지거나 낯설음을 느껴 거리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시선들 때문에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은 스스로 움츠러들거나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일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그들도 우리와 같은 것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내 • 외국인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우리’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그 소통방식 중 하나로 ‘책’을 들 수 있습니다. 비록 언어는 다르더라도 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라가 다르더라도 같은 것을 느끼고 생각한다는 점..

2011. 10. 7. 13:06
독서로 인생이 바뀐 블로거가 말하는 ‘책의 힘’

어릴 적, 저는 친구 하나 제대로 사귀지를 못하고 늘 혼자 지내거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서 늘 울며 학교를 다녀야 했습니다. 그야말로 절대적인 절망에 빠져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제가 조금씩 노력하면서 바뀔 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어느 한 ‘책’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 책은 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었고, 노력한다면 바뀌어서 다른 이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 책을 만난 것이 제 인생에서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책을 읽었기 때문에, 저는 독서에 푹 빠질 수가 있었고, 그렇게 해서 만난 많은 책들이 저를 이렇게 성장시켜주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특별한 의미 이상이 있는 그 책은 바로 ‘공부9단 오기10단’이..

2011. 10. 6. 13:12
읽지 않는 우리사회에 던지는 유홍준 교수의 한마디

스마트 기기와 인터넷이 우리 삶을 주도하는 요즘, 많은 명사들은 유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그들은 읽기가 오늘날의 자신을 있게 했다고 말하는데요. 비록 명사들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말을 잘하거나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을 보면 신문이나 책을 즐겨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가 많습니다. 신문과 책은 대체 어떤 힘을 갖고 있는 걸까요? 온라인 매체가 발달하고 오프라인 매체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요즘, 오프라인의 중요성에 대해 유독 강조하고 있는 유홍준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깊이 있는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29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현장에서 유홍준 교수가 전한 읽기의 힘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온라인 시대..

2011. 10. 4. 13:59
책 못 읽는 교사들, 책 안 읽는 교사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어떤 교사가 좋은 교사일까요? 그 답은 아마도 이 세상에 있는 교사의 수만큼이나 다양하게 존재할 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할 줄 알고, 아이들을 생각하게 하는 교사’가 좋은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아, 배고프다’, ‘오늘은 뭘 하고 놀지?’, ‘근의 공식은 이렇게 적용하는 것이구나’, 이런 것은 ‘생각나는’ 것이지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 교실이 이렇게 소란스러운 이유가 뭘까?’, ‘자율학습을 강요하는 우리 담임은 무슨 생각을 가졌기에 그럴까?’와 같이 적극적으로 사고하는 것입니다. 교사는 바로 그런 ‘생각하기’를 유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현실은 어떨까요? 생각하는 아이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 그런 아이가 있..

2011. 10. 4. 09:16
마이스터고 교장이 키우고 싶은 ‘미래 인재’란?

흔히 우리는 ‘기술자’라고 하면 한가지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전처럼 한 분야에 통달한 사람보다는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분야로 생각을 키우고, 자신만의 기술을 가져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바로 대전에 있는 ‘동아 마이스터고등학교’인데요. 이곳은 기술중심의 학교이지만 학생들에게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무엇보다 독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위성욱 교장을 만나 미래형 인재를 만드는 동아 마이스터고등학교만의 경쟁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마이스터고등학교’라고 하면 기술교육 중심으로 기술명장(meister)을 만드는 학교인데요. 이..

2011. 9. 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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