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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73)

  • 뜨거운 NIE의 열기 속으로

    2012.03.13
  • 엄마의 잔소리 덕에 신문을 보고 깨달은 것

    2012.02.15
  •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동생에게 언니가 주는 선물

    2012.02.08
  • 경비일을 하시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매일 주는 선물

    2012.01.19
  •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가 신문을 권장한 이유

    2012.01.09
  • 신문활용교육이 읽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2011.12.19
뜨거운 NIE의 열기 속으로

미디어교육전국대회에 가다 지난 12월 10일(토)과 11일(일) 양일간 ‘2011 제3회 미디어교육전국대회’가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열렸습니다. 2009년에 ‘제1회 미디어교육전국대회’를 개최한 이후 대회는 3회째를 맞이한 것이죠. 제3회 전국대회는 초창기 대회에 비해 무려 2배 이상 커진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6개 분과에 총 46개의 주제 및 사례발표와 더불어 교사, 시·도 교육청 관계자, 언론사 기자, NIE 전문 강사 등 500여 명에 달하는 참가자 수. 커진 규모만큼이나 새로운 주제들도 많이 개설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NIE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자 모인 사람들로 대회장은 이틀 내내 붐볐습니다. 대회는 이성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했습니다. 이성준 이사장은 앞으로도 NIE가 학..

2012. 3. 13. 10:56
엄마의 잔소리 덕에 신문을 보고 깨달은 것

“승현아, 신문 읽어라.” 또 시작되는 엄마의 잔소리. 도대체 왜 자꾸 읽으라는 거야. “네.” 말해놓고 나는 컴퓨터를 하고 있다. 헤드라인만 봐도 흥미가 뚝 떨어진다. ○○ 회장이 어떻고, 코스피 지수는 또 뭐고, 국회가 어떻고……. 아빠는 어떻게 저런 재미없는 신문을 아침마다 챙겨보시지? 게다가 엄마는 이제 읽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스크랩까지 하라고 하신다. 신문 볼 시간에 친구랑 온라인 대화나 해야지. 친한 친구랑 대화를 하다보니 30분도 훌쩍 넘었다. 친구가 나가고 나는 미니홈피를 열었다. 오늘은 누가 방명록을 썼을까? 다이어리에 댓글이 달렸을까? 손이 바쁘다. 손이 바쁠수록 재밌다! 이런 재밌는 걸 두고 신문을 읽는다고? 범생이들이라면 그렇겠지. 어, 엄마가 오고 있나? 이거 꺼야하는데……. “..

2012. 2. 15. 09:41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동생에게 언니가 주는 선물

사랑하는 사촌동생 민주야! 생각지도 못한 편지라 당황스럽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너에게 도움이 될 언니의 경험을 알려주려고 해. 지난 명절, 이모께서 “채현이는 신문도 읽네. 우리 민주도 중학교 가면 읽으려나…….”라고 말씀하신 거 기억하니? 언니가 너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바로 신문 읽기야. 너는 ‘신문’하면 어떤 생각이 드니? 언니도 초등학생 때 신문을 어른들만 읽는 작은 외계 글자들의 집합 정도로만 생각했어. 중학교 사회 수업 시간, 선생님께서 그 날의 사회 이슈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셨어. 모두가 모르겠다는 표정일 때, 한 친구가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서 선생님께 궁금한 점을 질문하였어. 선생님과 탁구하듯이 주고 받는 대화가 부러웠어. 쉬는 시간에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어떻게 아냐고 묻자 “오늘 ..

2012. 2. 8. 10:39
경비일을 하시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매일 주는 선물

우리 외할아버지는 경비일을 하신다. 그래서 매일 일을 마치시고 새벽에 귀가하신다. 그런데 힘드신 몸인데도 꼭 빼놓지 않고 손자인 나를 위해 항상 가져다 주시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신문이다. 그 신문은 전국 아이들의 공부 성공 스토리 등을 담아놓은 ‘맛있는 공부 신나는 공부’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이번에 중학생이 되는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는 자기 주도 학습을 해보고자 초등학생 때도 학원을 다니지 않고 스스로 공부해 보았는데,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이 바로 할아버지께서 꼬박꼬박 전해주신 이 신문이다. 나는 매일마다 그 신문을 쭉 훑어보고 내 스스로 공감하는 부분은 공감을 해보고, 지적해봐야 할 부분은 지적도 해보고..

2012. 1. 19. 09:03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가 신문을 권장한 이유

“비릿하지만 산뜻한 잉크냄새를 맡으며 아침을 시작하라.”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쓴 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서울대에서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는 학생들에게 항상 신문읽기를 강조한다고 한다. 그는 매일 5개 일간지를 정독한다고 밝히면서 신문을 읽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매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정보만 검색하면 편협한 시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종이 신문을 읽으며 다양한 고급 정보를 얻을 것을 권장하기도 했다. 신문은 활자매체 중에서 저렴하며 가장 구하기 쉽고 다양한 정보들이 들어있다. 신문을 통해서 하루하루 변해가는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고 그 날 발생..

2012. 1. 9. 09:12
신문활용교육이 읽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으로 대변되던 전통적인 뉴스 미디어 시장은 인터넷, IPTV, 스마트미디어 등 다수의 신규 뉴스 매체가 출현함으로써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뉴스의 전달 창구가 인쇄매체 중심에서 전자매체 및 모바일매체로 확산돼 가면서 특히 신문산업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신문산업은 지속적으로 구독자와 열독자의 감소를 경험하고 있는데, 2008년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실시한 수용자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신문 정기구독률은 1996년 69.3%에서 2008년 36.6%까지 하락했다. 2010년 조사 결과에서는 신문 주간 열독률이 52.6%로 2002년 대비 3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독률의 감소와 함께 열독시간 역시 감소하여 1996년 평균 열독시간..

2011. 12. 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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