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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73)

  • 신문으로 공교육의 기적을 이룬 양구 비봉초등학교

    2011.08.04
  • 현직 교수가 대학생에게 신문활용교육 권하는 이유

    2011.07.29
  • 혼수로 해온 42인치 TV, 과감하게 버린 이유

    2011.07.20
  •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 당신이라면 어떻게 쓸까?

    2011.07.13
  • 거실에 놓인 신문 한부, 부모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2011.06.23
  • 신문이 나에게 고마움 표시로 준 3가지 능력

    2011.06.20
신문으로 공교육의 기적을 이룬 양구 비봉초등학교

우리 학부모들의 가장 큰 소망은 아마도 자녀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열이 세계 1위, 사교육비 세계 1위라는 자료들만 보더라도 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공교육의 위기라는 말도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학교보다는 학원, 과외 등 사교육으로 몰리는 아이들이 쉽게 줄어들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육이라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성이 느껴지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학습이란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 하지만 우리네 학교의 모습을 보면 그렇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책의 내용을 암기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도록 강요하는 모습이 쉽게 떠오르기 때..

2011. 8. 4. 09:15
현직 교수가 대학생에게 신문활용교육 권하는 이유

토론이 발견한 토론쟁점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세우고 입증하는 것과 함께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 또는 반박하는 총제적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일반적으로 토론은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며 교육현장에서 지도하는 교사들 역시 토론교육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러나 토론은 학생들이 읽은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므로 포기할 수 없다. 왜 신문활용을 통한 토론교육인가 그래서 NIE(Newspaper In Education)는 토론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나 학생들에게 토론에 비교적 쉽게 접근하기 위해 잘 알려진 방법이다. NIE란 ‘신문을 교재 또는 보조교재로 활용하여 지적 성장을 도모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의미한다. 그런데 여기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세분화시켜 ‘신..

2011. 7. 29. 13:10
혼수로 해온 42인치 TV, 과감하게 버린 이유

“세상에는 좋은 사각형과 나쁜 사각형이 있다. 좋은 사각형은 책과 신문이고, 나쁜 사각형은 컴퓨터와 TV이다.“ 공감하시나요? 이 말은 NIE 담당기자로서 제가 자주 언급하는 문구입니다. 부모들이 자녀가 TV를 보면 야단치지만 신문을 보거나 책을 보면 칭찬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책과 신문, 즉 ‘보는’것이 아닌 ‘읽는’ 매체는 그만큼 ‘교육적’이라는 뜻입니다. 저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습니다. “불편하지 않냐?”고요. 네,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꼭 TV를 없애라고, 그게 어려우면 거실에서 TV를 치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결혼할 당시인 2003년엔 42인지 PDP 가격이 500여 만원이나 했었습니다. 5...

2011. 7. 20. 09:19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 당신이라면 어떻게 쓸까?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철학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질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제가 됐던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저서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계속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 이런 철학적 질문의 답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숨어있다고 볼 수 있겠죠. 우리는 학교에서도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하지만 철학은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들고 비판하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중요한 학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런 사고와 비판능력은 철학책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신문도 훌륭한 교육매체가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런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철학과 인문학을 신문을 통해 배우고, 논술 실력도 키울 수 ..

2011. 7. 13. 14:16
거실에 놓인 신문 한부, 부모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요즘처럼 인터넷을 통한 정보가 범람하고, 영상매체가 더 익숙한 세상을 살다보니 오히려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글쓰기가 경쟁력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는데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도 글쓰기가 대입과 논술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며, 책도 읽어보게 하고 논술 학원에 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글쓰기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신문활용교육(NIE)’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문이 글쓰기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글쓰기가 경쟁력이다 지난 21일 프레스 센..

2011. 6. 23. 09:06
신문이 나에게 고마움 표시로 준 3가지 능력

초등학교 4학년 어느 날, 나는 맞선을 보았다. 그의 성은 신이요, 이름은 문이었다. 중매쟁이 엄마의 권유로 처음 신문과 마주하게 된 날, 신문의 첫인상은 정말 최악이었다. 작은 글씨의 빼곡한 기사만을 담고 있는 사각형의 얼굴과 몸을 보고 연상되는 것은 무뚝뚝하고 까칠해 보이는 아저씨였다. 그날 나는 신문 읽기에 몸서리치며 다시 신문과 마주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엄마의 시도는 계속되었고 난 그때마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신문과의 만남을 거부하였다.3년 뒤 중학생이 된 나는 국어 시간에 NIE(Newspaper In Education)라는 만남의 다리를 통해 운명적으로 신문과 재회하였다. NIE란 신문을 읽고 한 기사를 골라 노트 한 면에는 기사 내용을 요약하고 다른 한 면에는 기사에 대한 자..

2011. 6. 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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