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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생들이 만든 신문 일면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2011.06.15
  • 독일인의 집에 책이 없는 이유

    2011.06.14
  • 신문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생존 방법은?

    2011.06.13
  • 국어 홀대하고 영어만 중시하면 나라 망한다?

    2011.06.10
  • 도서관 맞아? 개성 살린 이색도서관을 소개합니다

    2011.06.09
  • 신문기사 스크랩으로 대기업 입사에 성공한 아들

    2011.06.09
고등학생들이 만든 신문 일면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지난 13일 프레스 센터 12층에서는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홍대부고)’ 학생들의 일일 기자체험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 날 홍대부고 학생들은 기획회의를 거쳐 취재와 인터뷰도 하고 기사까지 써보며 진짜 기자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학교 C/A활동으로 평소 신문과 언론에 관심이 많던 학생들은 개교기념일 임에도 아침 일찍부터 프레스 센터로 모였답니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해 5시까지 진행된 기자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어떤 신문을 만들었을까요? 그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13명의 학생 기자들이 보는 세상 이 날 교육은 학생들이 2인 1조로 취재 아이템을 선정해 각자 역할을 분담한 후, 현장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는 순으로 진행됐는데요. 사설, 인터뷰, 해설기사, 보도기사 등 실제 발행되는 일..

2011. 6. 15. 09:08
독일인의 집에 책이 없는 이유

멋진 휴식시설, 도서관 같은 독일 서점 한국도 물론이지만 미국이나 독일, 영국 등 선진국의 낮은 독서율은 통계를 통해서도 곳곳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독일도 물론입니다. 특히 청소년이나 젊은 층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러나 여기서는 한여름 잔디공원이나 바닷가 휴양지에서 길게 누워 일광욕을 하면서 책 읽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휴가를 가면서도 반드시 책을 가져가더라고요. 그런 것으로 봐서 낮은 독서율과는 달리 생활 속에 독서가 자연스럽게 스며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마음만 있으면 돈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읽을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도서관 시설도 곳곳에 잘 되어 있지만 서점도 도대체 판매를 위한 곳인지 도서관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독서를 위한 ..

2011. 6. 14. 13:43
신문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생존 방법은?

미디어 산업에는 짝수 해의 신화가 있습니다.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유독 짝수 해에 몰려 있고, 이들 이벤트에 광고가 몰려 특수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해에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아공 월드컵,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잇달아 열렸고, 국내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라는 국제행사가 더해졌습니다. 그 결과 2010년은 총 광고비가 사상 최초로 8조 원을 돌파했는데요. 이에 따라 광고가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신문산업도 경영실적이 다소 호전됐으리라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이벤트 등 ‘짝수 해 효과’ 톡톡 전체 광고비에서 신문을 포함한 4대 매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조만간 절반 이하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2006년 60.6%, 2007년 58..

2011. 6. 13. 09:20
국어 홀대하고 영어만 중시하면 나라 망한다?

일본 ‘활자문화진흥법’ 만든 문부과학성 이케노보오 야스코 전(前) 부대신 "국어는 그 자체가 그 나라의 문화, 역사, 가치관, 이념입니다. 세계에 진출하기 위해 영어가 필요하겠지만 영어교육에만 비중을 두고 국어교육을 홀대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입니다. 나라의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의 이케노보오 전(前) 부대신은 자공연립여당(공명당) 의원 출신으로서, 지난 2005년 일본 국회에서 '문자•활자문화진흥법'을 제정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정치인입니다. 이케노보오 야스코 부대신은 "일본에서도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국어를 더 소중히 하자는 여론이 많다"면서 "한국인이 한국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전혀 매력이 없을 것이다. 한국어를 정확하게 말하고, 이해하는 ..

2011. 6. 10. 14:22
도서관 맞아? 개성 살린 이색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주말에 서울 시내의 대형 서점을 방문해보면, 아이들과 함께 와서 책을 고르는 부모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로 북적이는 비좁은 공간에서 아이들은 책에 집중하지 못하고, 밖에 나가려고만 하는 모습도 쉽게 보이는데요. 독서는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학습법입니다. 그래서 부모들도 책 읽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서점에 방문하게 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책을 찾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것 아닐까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찾아오고 싶게 만드는 도서관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동작상도국주도서관’인데요. 이곳은 동 청사였던 건물을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한 세련된 외관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색도서관입니다. 어..

2011. 6. 9. 13:20
신문기사 스크랩으로 대기업 입사에 성공한 아들

큰아들은 경영학과 4학년 초에 대기업 S 그룹에서 실시한 인턴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전 계열사에서 1,000명의 대학 4학년 학생을 채용해서 7월 한 달 간 실습을 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있는 높은 빌딩에 있는 최신식 사무실에서 근무해본 큰아들은 그 회사 인사팀에 합격하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 됐습니다. 개강을 하고 함께 인턴을 했던 10명의 각 대학의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면접시험 공부를 했습니다. 한두 번 참석해 본 큰아들은 다른 사람들이 너무 자기를 노출하지 않고 남의 정보만 가져가려 한다고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턴을 했던 학생들 중에서도 탈락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당연한 일 같습니다. 큰아들은 재학 중인 학교 홈페이지에서 만난 취업준비생들과 ‘취업공부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일주일에..

2011. 6. 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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