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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퓰리처상 ‘이달의 기자상’ - 2016년 2월 수상작 소개 ③

    2016.04.22
  • ‘관습·멜로·막장’ 공식 파괴한 스토리텔링의 힘

    2016.04.20
  • 즐겁게 오랜 시간 뉴스와 채팅하세요

    2016.04.18
  • 한국의 퓰리처상 ‘이달의 기자상’ - 2016년 2월 수상작 소개 ②

    2016.04.15
  • 세상을 바꾼 보도, 참언론에 성역은 없다

    2016.04.11
  • 한국의 퓰리처상 ‘이달의 기자상’ - 2016년 2월 수상작 소개 ①

    2016.04.08
한국의 퓰리처상 ‘이달의 기자상’ - 2016년 2월 수상작 소개 ③

[요약] 소공인은 우리 산업의 모세혈관으로 1970~1980년대 경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의 강광우 기자 등은 35년이 지난 현재 값싼 해외 부품의 범람과 3D업종 기피현상 등으로 위기를 맞은 소공인들의 위기 상황을 독일, 미국 현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면밀히 비교하여 심층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대기업 중심의 왜곡된 경제체제 개선이 필요한 시점에 대안까지 제시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2016년 2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여섯 작품 중 경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던 소공인들의 위기 및 애환을 담은 서울경제신문 강광우·한동훈·박진용·백주연 기자, 사진부 권욱 기자의 ‘산업 모세혈관 소공인 살리자’시리즈를 소개합니다.경제보도부문산업 모세혈관 소공인 살리자’ 시리즈>서울경제신문 성장기..

2016. 4. 22. 11:30
‘관습·멜로·막장’ 공식 파괴한 스토리텔링의 힘

이재원 문화평론가·전 텐아시아 편집장 #지상파 드라마의 시청률 확보 공식 케이블 채널이나 종합편성채널 등 지상파가 아닌 채널의 드라마가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까지 앞서 나가는 현상이 최근 3~4년간 벌어지고 있다. 지상파의 경우 SBS ‘별에서 온 그대’ (2013~2014)가 한류 바람을 다시 몰고 왔지만,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있는 KBS 2TV ‘태양의 후예’ 이전까지 작품들은 소위 ‘중박’ 정도에 머물 뿐 ‘대박’ 작품은 많지 않았다. 반면 케이블 채널 tvN ‘나인’(2013), ‘미생’(2014), ‘시그널’(2016), OCN ‘나쁜 녀석들’(2014)을 비롯해 JTBC ‘아내의 자격’(2012), ‘송곳’(2015) 등은 착실히 성과를 냈다. 여기에 tvN ‘응답하라’ 시리즈 중 최근작 ‘..

2016. 4. 20. 14:00
즐겁게 오랜 시간 뉴스와 채팅하세요

한운희, 연합뉴스 미디어 랩 기자의 글입니다. 2012년 9월 쿼츠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없는 게 2가지였다. 하나는 그럴싸한 홈페이지, 또 다른 하나는 전용 모바일 앱이었다. 단순 기사 목록에 더 가까웠던 웹페이지는 2015년이 돼서야 비로소 홈페이지로서 최소한의 구색을 갖추기 시작했다. 모바일 앱은 그보다 한참 늦었는데, 올해 2월11일에 처음 선보였다. 그것마저도 iOS 전용이었다. 이용자와 채팅하는 쿼츠 설립 3년 5개월 만에 내놓은 쿼츠의 모바일 앱은 공개되자마자 화제에 올랐다. 기존 뉴스 앱의 구태의연한 방식을 깨고 채팅이라는 의외의 형식으로 뉴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앱을 실행하면 접속한 시간대에 걸맞은 인사를 먼저 건네고 친절하며 재치 있는 문장으로 그날 봐야 할 뉴스를 선별해 전해..

2016. 4. 18. 13:30
한국의 퓰리처상 ‘이달의 기자상’ - 2016년 2월 수상작 소개 ②

[요약] 지난 2월 11일 울산MBC의 설태주 기자는 국내외 취재를 통해 수족관에 갇혀 지내는 돌고래들의 실태를 담은 ‘꽃분이의 눈물’을 방영하였습니다. 방송 후 해양수산부가 큰돌고래를 보호 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동물권리에 대해 새로운 화두를 던졌습니다. 2016년 2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여섯 작품 중 수족관에 갇힌 돌고래 ‘꽃분이’의 이야기를 다룬 ‘꽃분이의 눈물’을 소개합니다. 해당 보도는 돌고래 거래를 공론화시키고 사회적 공감대를 끌어내 돌고래 수입 제한이라는 행정당국의 조치를 이끌어낸 작품입니다. 지역 기획보도부문울산MBC 탐사보도부 설태주 기자, 미디어영상부 전상범 기자 지난 2월 11일 울산MBC의 설태주 기자는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쇼를 하는 암컷 돌고래 ..

2016. 4. 15. 09:22
세상을 바꾼 보도, 참언론에 성역은 없다

이규연 탐사저널리스트·JTBC 탐사기획국장 [보도 개요]1. 제목: 가톨릭의 아동 성추행 은폐2. 매체(나라): 보스턴글로브(미국)3. 취재: 월터 로빈슨 등 4명4. 최초 보도일: 2002년 1월 5일5. 수상: 2003년도 퓰리처상 대상(http://www.pulitzer. org/winners/6974) “사제 성추행이라는 은폐된 진실을 꿰뚫는 취재를 보여줬다. 용기 있고 포괄적인 보도로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 영향을 줬다. 그리고 로마가톨릭 교회의 변화를 가져왔다.” 2003년 4월, 미국 퓰리처상 이사회는 찬사를 보내며 대상을 수여했다. 탐사보도에는 여러 애칭이 있다. 워치독(감시견), 머크레이커(추문추적자) 등이 그것이다. ‘스포트라이트’도 그 반열에 오를 만큼 탐사보도의 대명사로 통한다. 필..

2016. 4. 11. 11:31
한국의 퓰리처상 ‘이달의 기자상’ - 2016년 2월 수상작 소개 ①

[요약] 지난 2월 18 일 연합뉴스의 전승현 기자는 전남도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강진의료원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들이 보험금과 정액보험금(일당)을 타려고 입원서류를 가짜로 작성한 정황을 보도했습니다. 공공의료원 직원들의 모럴해저드를 보도한 해당 기사는 의료원장 사퇴와 전남지사의 공식 사과 등 추후 많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2016년 2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여섯 작품 중 전남도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강진의료원 소속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들의 보험사기를 보도한 연합뉴스 전승현 기자의 '의사·간호사가 보험금 타려고 ‘나이롱환자’ 노릇…강진의료원 파문'을 소개합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 전승현 기자 지난 2월 18일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의 전승현 기자는 전남도가 운영하는 강진의료..

2016. 4. 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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