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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현장소식(178)

  • 윤제균 감독을 만난 후, 새로 추가한 대학생의 버킷 리스트

    2011.10.21
  • 오프라인 문화를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이유

    2011.10.20
  • <해운대> 윤제균 감독 ‘창조란 사물 간의 연관성을 찾는 작업’

    2011.10.19
  • 영화감독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된 계기

    2011.10.18
  • 유홍준 교수가 택한 ‘전문지식의 대중화’ 방법은?

    2011.10.17
  • ‘인생사 새옹지마’를 보여준 <해운대> 윤제균 감독

    2011.10.14
윤제균 감독을 만난 후, 새로 추가한 대학생의 버킷 리스트

▶ ‘리더스 콘서트 감동전하기’ 이벤트 - 춘천 평소 책을 좋아하는 학생으로서, 우리 사회에서 ‘읽기의 중요성’이 크다는 것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 사실을 직접 체감하게 된 건 이번 기회를 통해서였다. 리더스 콘서트를 통해 평소 존경하던 윤제균 감독님을 만나 뵙게 되고, 신문 읽기와 독서의 중요성까지 몸소 체험하게 되었으니 그 감격은 이루 말할 수도 없을 정도이다. 날마다 ‘신문을 읽어야지’ 하고 다짐을 해도 언제나 작심삼일로 다짐이 깨지기 일쑤였다. 읽기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그 중요성을 깊게 인식하게 될 기회는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번에 열린 를 통해 나에게는 작지만 큰 변화가 일어났다. 강연이 끝나자마자 바로 도서관으로 달려가 친구들과 함께 신문을 읽게 될 만큼, 읽기에 대한..

2011. 10. 21. 15:33
오프라인 문화를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이유

▶ ‘리더스 콘서트 감동전하기’ 이벤트 - 광주 Why do we read it?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읽는 것에 대해 무관심하다. 내가 외국생활을 하면서 느낀 바를 이야기 하자면 기차, 지하철,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할 때마다 손에 책을 놓지 않는 모습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책을 읽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 시대의 사회는 온라인 세계의 화려한 색채와 편리함에 빠져 오프라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물론 우리 시대의 아이콘인 온라인 문화를 무시하자는 말은 아니다. 다만 오프라인이 가지고 있었던 강점을 잃어버리지는 말자는 말이다. 대표적인 예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가면 엄청난 양의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신속한 정보와 기사..

2011. 10. 20. 15:35
<해운대> 윤제균 감독 ‘창조란 사물 간의 연관성을 찾는 작업’

▶ ‘리더스 콘서트 감동전하기’ 이벤트 - 춘천 21일 수요일, 영화 ‘두사부일체’, ‘해운대’ 등으로 유명한 윤제균 감독은 차분한 목소리로 창조적 읽기에 관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친근하게 강연을 진행했는데 나는 오늘 강연 중 그가 ‘무에서 유는 나오지 않는다’고 한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대개 사람들은 창조적인 것이 무엇인지 정의할 때 ‘이전에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새로운 것이라고 느끼는 이 세상 모든 것은 사실 기존에 있던 것들을 조합해 탄생시킨 것이다. 실제로 그는 감독이 되기 전 5년 동안 평범한 샐러리맨으로서 매일 신문기사를 스크랩하는 일을 담당했다고 했다. 그러는 동안 그는 사회, 정치, 문화적으로 다양한 기사들을 보면서 ‘아, 이..

2011. 10. 19. 16:20
영화감독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된 계기

▶ ‘리더스 콘서트 감동전하기’ 이벤트 - 춘천 아이디어 발상과 스토리텔링 수업 대체로 강원대학교에서 ‘리더스 콘서트’ 특강을 들었다. 와 , , 그리고 과 등으로 유명한 윤제균 감독님의 특강이었다.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감독님의 영화를 거의 다 본 터라 기대되었다. 또 이런 좋은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 동안 특출한 사람만이 영화감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윤제균 감독님을 만나보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감독을 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찾아온 기회에 시나리오 공모에 당선된 것이었으며, 그 전까지의 그는 신문 스크랩을 5년 여간 꾸준히 해온 것 말고는 평범하고 빚 조금 있던 샐러리맨이었다고 하셨다. 힘든 시절의 이야기도 웃으면서 하셔서 시종일관 재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

2011. 10. 18. 14:30
유홍준 교수가 택한 ‘전문지식의 대중화’ 방법은?

▶ ‘리더스 콘서트 감동전하기’ 이벤트 - 광주 지난 9월 29일. 유홍준 교수님께서 리더스 콘서트를 위해 전남대학교 용봉홀에 오셨다. ‘왜 읽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리더스 콘서트에서 맛깔 나는 교수님의 입담에 취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개인적으로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변보다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더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교수님께서는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분야를 나중에 글로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셨다. 문예창작학과에서 '글'을 쓰기 위해 '글 쓰는 법'을 공부하고 있는 나에게 창작이 얼마나 어렵고 막연한 것인지 깊이 와 닿는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가 부족하면 신빙성과 개연성이 떨어지듯이, 모든 ‘ 쓰기’ 과정은 ..

2011. 10. 17. 15:15
‘인생사 새옹지마’를 보여준 <해운대> 윤제균 감독

▶ ‘리더스 콘서트 감동 전하기’ 이벤트 - 춘천 윤제균 감독이 말했다. “모든 크리에이티브의 출발은 읽기다.” 그리고 말했다. “젊은이들이 글을 읽지 않는다.” 그는 젊은이들이 ‘왜’ 꼭 읽어야 하는지 실질적인 이유를 알려주었다. 바로 글을 쓰는 데 필요한 ‘소재’를 찾기 위해서다. 그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3수 끝에 들어갔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윤제균 감독은 홀어머니를 둔 장남에 장손에 외아들이었다고 한다. 학비가 없어 직접 벌었고, 결혼할 자금이 없어 아내 몰래 1,500만원을 대출받아 혼수를 장만했다고 한다. 그리고 졸업 후 취업했지만 구제금융 위기로 결혼한 지 4개월 만에 무급휴직 1년을 받아 백수가 되어 집에 홀로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도 절대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 온 듯싶다. 하지..

2011. 10. 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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