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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한 신문 젊은 독자를 도발하다. 한국일보 ‘까톡 2030’

    2015.06.01
  • 15세기 유럽에서의 인쇄와 출판의 비약적 발전

    2015.05.29
  • 인터넷신문은 왜 종이신문을 발행할까?

    2015.05.29
  • 꽃, 그림책의 정원에서 피어나다

    2015.05.28
  •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 우리에게 가져올 이점은?

    2015.05.28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5월 3주)

    2015.05.27
올드한 신문 젊은 독자를 도발하다. 한국일보 ‘까톡 2030’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한국일보 사회부 차장 / 한준규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우리, 까놓고 이야기해봅시다.” 누군가 이런 말을 던졌다면 대화 분위기는 어떻게 될까요. 묘한 긴장과 함께 논쟁(이라기보다는 말싸움)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독설이 오갈 수도 있고, 누군가는 마음이 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때문에 ‘까놓고 이야기해보자’는 건 사실상 상대방에 대한 도발입니다. ‘까톡 2030’은 도발적인 지면을 만들어보자는 기자들의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갈수록 젊은 독자들을 인터넷에 뺏기고 있는 신문 제작 환경의 답답함을 풀어보기 위해 ‘독자들에게 도발하고’ ‘우리 스스로를 도발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진실 보도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근엄하게 세상사에 훈수 두는 ‘지사형 기자’도 ..

2015. 6. 1. 08:43
15세기 유럽에서의 인쇄와 출판의 비약적 발전

동양과 서양에서의 15세기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李芳遠)이 왕자의 난을 통해 왕도정치를 꿈꾸던 정도전(鄭道傳)을 죽이고 즉위하면서 조선의 15세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조선은 세조, 세종, 성종에 이르는 절정기를 맞이합니다.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트 2세는 포신 길이가 8미터가 넘고, 돌 포탄의 무게는 600kg가 넘는 우르반(Urban)의 대포를 개발하여 군대 8만여 명과 함께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합니다. 비잔티움 제국(동로마 제국)의 최후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는 예복을 벗고 육박전에 뛰어들어 장렬히 전사합니다. 유럽의 15세기는 콘스탄티노플 함락에 대한 충격과 공포로부터 시작됩니다. 동로마제국의 멸망은 유럽과 중동, 아시아와 중국 그리고 조선으로 이어진 육지와 바다의 비단길(Silk Road)이..

2015. 5. 29. 14:00
인터넷신문은 왜 종이신문을 발행할까?

스포츠신문의 ‘마이다스’도 무릎 꿇린 광고시장의 힘 2000년대 초반 대중종합일간지를 내세우며 등장한 스포츠 신문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사단’까지 이끌며 창간을 주도한 인물은 스포츠 신문업계의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는 입지전적인 편집 기자였습니다. 지역일간지 평기자에서 출발해 중앙일간지와 스포츠신문의 CEO에 오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 신문이 창간되기 전까지 국내 스포츠지는 4개였는데, 그 중 3개가 이 분의 손을 거친 것이었고 두 군데에선 사장까지 지냈습니다. 광고수익 감소, 경영 악화로 3년 만에 폐업 IMF를 조기 졸업했다고 모두가 좋아하던 해에 창간한 그 신문이 정상궤도에 안착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데는 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지금은 종편의 사장이 된 아나운서 출..

2015. 5. 29. 09:00
꽃, 그림책의 정원에서 피어나다

엊그제 봄이 찾아온 듯 싶더니 벌써 5월입니다. 목련꽃, 벚꽃이 진지는 오래고 불꽃처럼 타오르던 철쭉도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기다린 시간은 긴데, 피는 건 잠깐입니다. 그래서 화가들은 꽃을 그렇게 많이 그리는 걸까요? 찰나의 순간을 화폭에 담아 간직하는 마음도 간절합니다. 책 속에서 꽃이 피다 는 꽃으로 우리 색을 만나는 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마다 화면 가득 정성껏 그려진 꽃이 무척 곱습니다. 분홍색 진달래, 보라색 도라지, 주황색 나리 같은 꽃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화사해 집니다. 길가에서 흔하게 보던 꽃들이 이렇게 아름다웠구나 하고 새삼 깨닫습니다. 저는 제 친구들에게 이 책을 몇 번 선물로 주었는데 그때마다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마치 꽃다발을 선물한 것 같은 그런 효과가 있었지요. 얼마..

2015. 5. 28. 14:00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 우리에게 가져올 이점은?

모든 것은 거기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인터넷만 없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젊은 시절처럼 화려한 시간을 보냈겠지만 지금처럼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 노배우 취급을 받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인터넷이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킨 90년 대 후반까지도 빌 게이츠는 인터넷은 쓰레기여서 조만간 망할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정보는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데 누구나 만들어 올릴 수 있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는 것은 쓰레기장에서 보석을 찾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혹평했습니다. 그는 인터넷에 대항하기 위해 MSN 라는 별도의 네트워크를 만들었으나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결국 인터넷에 들어와 MSN.COM을 만들어 역전을 노렸으나 이미 늦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한번의 판단 실수로 이때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스..

2015. 5. 28. 09:00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5월 3주)

이번 주 베스트셀러 순위 역시 지난 주와 비슷한 차트를 보여줍니다.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는 13주 연속 정상을 달리고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야마구치 마유의 『7번 읽기 공부법』, 신영복 작가의 신간 『담론』이 그 뒤를 이어갑니다. 종합 5위를 차지한 리안 모리아티의 『허즈번드 시크릿』은 소설 분야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책은 남편이 남긴 편지 한 통이 불러온 파장을 수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실리아, 사랑하는 남편과 소울메이트 같은 사촌이 서로 사랑에 빠졌다는 고백을 듣게 되는 테스, 30년 전 살해당한 딸의 범인을 잡지 못해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레이첼까지 세 명의 인물의 사연이 교차되는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교보문고 2..

2015. 5. 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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