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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30분, 1년 30권 독서법으로 다른 미래와 만나자!

    2014.09.12
  • 독서의 달 9월! 책과 친해지는 행사는?

    2014.09.11
  • ‘대학생 기자가 간다!’ 제1편 - 뉴질랜드의 New Brighton 도서관!

    2014.09.11
  • 지면 신문을 전하는 손길, 신문배달부의 이야기

    2014.09.05
  • 추석연휴 영화, 블록버스터 보다 문학 소설로 만든 영화는 어떠세요?

    2014.09.05
  • IT기술과 패션의 매력적인 만남, 웨어러블(wearable) 시대는 어디까지 왔을까?

    2014.09.04
하루 30분, 1년 30권 독서법으로 다른 미래와 만나자!

출처_ media3.onsugar.com 얼마 전 직장 동료들과 차 한 잔 마시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답니다. 마침 화제가 책 읽기에 이르렀는데, 어떤 여직원 한 분이 큰 소리로 퉁명스럽게 얘기하더군요. "책 같은 걸 왜 봐요? 따분하게! 전 책 사는데 돈 투자 하는 것만큼 아까운 게 없던데요." 한순간 정적이 흘렀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을 내놓는 직원 앞에 특별히 해줄 말이 없더군요. 이런 문제로 논쟁을 해봐야 직원 사이에 의만 상하니까요. 매사에 열심히 일 잘하는 그 직원이 그런 소신을 갖고 있었다는 게 좀 놀라웠을 뿐입니다. 그저 아이가 둘이나 있는 그 여직원은 훗날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소신을 펼칠 수 있을 지가 좀 궁금했을 뿐입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과연 "얘야, 책은 왜 보는 거야? 재미..

2014. 9. 12. 09:00
독서의 달 9월! 책과 친해지는 행사는?

출처_ flickr by Philippe Put 추석연휴를 보내면서 아침저녁으로 바뀐 선선함이 가을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파란 하늘도 덩달아 더 높아지죠. 이렇게 가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9월이오면, TV 속 광고에서는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가 마주 앉아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는 광고가 나옵니다. 책 한 권을 읽는 여유를 만끽하다가 말이죠. 책! 그렇습니다. 9월은 '독서의 달'이죠. 일찍 찾아온 추석연휴로 잊고 있던 올해 독서의 달에는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어떤 행사들이 있는지 다독다독에서 살펴봤습니다. 전국 최초의 독서 박람회가 군포시에서? 2014 대한민국 독서대전! 최근 책을 읽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직장인을..

2014. 9. 11. 13:00
‘대학생 기자가 간다!’ 제1편 - 뉴질랜드의 New Brighton 도서관!

작년 MBC의 “아빠! 어디가?”에서 방송된 뉴질랜드의 모습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름다운 호수와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무척 가보고 싶은 나라라고 느껴졌었는데요. 이번 방학을 맞이하여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뉴질랜드를 체험할 좋은 기회가 생겨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2주라는 기간 동안 뉴질랜드 사람들의 삶을 속속들이 살펴보고, 그들의 읽기 문화도 탐방하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아쉬운 이야기라서 여러분께 들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이제 저와 함께 뉴질랜드 사람들의 읽기 문화를 살펴보겠습니다! 해변을 바라보며 편안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도서관에서 편하게 발을 뻗고, 고개만 들면 해변이 보이는 도서관이 있다고?” 제가 뉴질랜드를 다녀와..

2014. 9. 11. 09:00
지면 신문을 전하는 손길, 신문배달부의 이야기

출처_ israel21 ‘배달’에는 소리가 있습니다. 오토바이 특유의 엔진 소리가 들리고 철커덩하는 철가방 소리는 배달된 음식이 도착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죠. 때론 “세~~~ 타~~악”하는 구성진 소리로 세탁물이 왔음을 압니다. 이런 소리 중에 요즘은 참 듣기 힘든 소리가 있습니다. “신문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지면 신문을 보는 사람은 눈에 띄게 줄었죠. 그래서인지 지면 신문을 배달하는 신문배달부도 점점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아직 지면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문 배달은 계속 되지만, 사정이 안 좋아지자 배달원을 그만 두는 사람이 많아졌죠. 하지만 신문배달원들은 하루에 자신이 배달하는 신문을 볼 사람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힘차게 오토바이 소리를 내며 배달을 계속하고 있답니..

2014. 9. 5. 14:50
추석연휴 영화, 블록버스터 보다 문학 소설로 만든 영화는 어떠세요?

출처_ cultureplanner 올해 추석연휴에는 극장가에서 재미있는 영화들이 개봉될 예정입니다. ‘타짜-신의 손’, ‘루시’와 같은 대형 블로버스터 영화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동시에 쏟아집니다. 게다가 아직 계속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명량’, ‘해적’ 등의 영화들도 스케일이 크죠. 이렇게 추석연휴 동안 즐길 수 있는 영화는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스케일이 크고 재미만을 쫓는 상업적영화만 가득한 것 같아 보여 우려됩니다. 이런 영화와 달리 한국소설을 소재로 개봉했던 영화들이 있습니다. 시대적인 문제와 생각의 깊이를 담은 대표적인 한국소설이 영상으로 거듭난 것이죠.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당시의 삶과 시대를 살아가는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매력이 있죠. 게다가 그 시대에 영화를 봤던 ..

2014. 9. 5. 09:00
IT기술과 패션의 매력적인 만남, 웨어러블(wearable) 시대는 어디까지 왔을까?

출처_ data-basics "이제 기능과 디자인이 떨어지는 '구식' 반지는 필요 없어.“ 스마트 링과 일반 반지 사이에서 고민하던 남자친구를 향해 여자친구가 쏘아붙입니다. 백화점 귀금속 매장에 들어간 커플 앞에 스마트 링이 진열되어 있죠. 이 반지는 시각적 아름다움은 물론 첨단기능까지 갖췄는데요. 서로 간단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고 반영구적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그날 기분에 따라 색깔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키네틱 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충전도 필요 없지요. "뭐. 브래지어가 30만 원?" 아내 생일선물을 고르던 송모 과장. 명품매장도 아닌데 지나치게 높은 속옷가격에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스마트브래지어'라고 적힌 상자에는 독특하게도 사용설명서가 함께 제공되어 있습니..

2014. 9. 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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