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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반기문, 나승연처럼.. 국제기구 취업하려면 어떻게?

    2011.08.05
  • 김정일 위원장 사진의 진위를 가리는 ‘마타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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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시황과 마오쩌둥이 가장 두려워했던 사람들

    2011.08.04
  • 독일에서 4000명 당 하나 꼴로 들어서 있는 건물은?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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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3
  •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교수의 ‘3가지 필살기’

    2011.08.03
나도 반기문, 나승연처럼.. 국제기구 취업하려면 어떻게?

얼마 전 국가적인 경사가 있었죠? 3번의 도전 끝에 기어코 쟁취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그것인데요. 이를 위해 대통령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은 물론,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 많은 인물들이 유치위원회를 조직해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평창이 도전한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는 지난 7월 6일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결정되었는데요. 이날의 백미는 각국 유치위원들이 연사로 등장한 최종 프리젠테이션이었답니다. 이번 유치전에서는 김연아 선수와 더불어 새롭게 떠오른 스타가 있었는데요. 유창한 영어 발음과 단아한 태도로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주장한 나승연 대변인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특히 방송진행자로 시작해 2002년 한일월드컵 조직위원회, 20..

2011. 8. 5. 13:22
김정일 위원장 사진의 진위를 가리는 ‘마타리 꽃’

우리 속담에 ‘마타리 꽃은 가을을 알려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타리 꽃은 벼가 누런 색으로 익어갈 무렵 피기 시작해 찬 서리가 내릴 때까지 아침저녁으로 한창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의 산과 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어 계절을 알려주는 지표 꽃으로 불립니다. 갑자기 왠 마타리 꽃 타령이냐고요. 최근 북한이 조작한 수해 사진을 내보냈다는 뉴스를 보고 마타리 꽃을 통한 사진의 진위 감별법이 생각나서입니다. 북한에서는 언론매체를 통한 왜곡과 조작이 일상화 돼있습니다. 북한의 저널리즘은 현실을 왜곡하는 상징과 조작의 세계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서방세계에서 저널리즘을 놓고 ‘현실을 투영하는 말과 글의 세계’로 정의되는 것과 사뭇 다릅니다. 통상 조선중앙 TV와 노동신문 등 북한 언론매체들은 소위 ‘1호..

2011. 8. 5. 09:08
진시황과 마오쩌둥이 가장 두려워했던 사람들

취업 준비생이던 2006년 어느 날. 면접을 하루 앞두고 준비를 한다면서 면접 예상 문제를 훑어보던 중이었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은?”이라는 질문에 답을 하던 제가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근데, 왜 꼭 책을 읽어야 해?” 우리는 이 문제로 한 시간 가량은 실랑이를 벌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의 논리를 잘 이해할 수 없었고, 친구 역시 저의 논리를 이해할 수 없었죠.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그때 저는 독서의 힘을 부정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제가 읽는 책이라고는 1년에 두세권이 고작이었고, 그것도 베스트셀러 위주의 독서였으니 사실 독서라고도 말 할 수 없는 창피한 수준이었어요. 그런 제가 1년에 수십 권의 책을 읽고, 생각을 고르며, 글을 써내려감으로써 완벽하게..

2011. 8. 4. 14:05
독일에서 4000명 당 하나 꼴로 들어서 있는 건물은?

독일에 온지도 벌써 4주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남편이 일 때문에 3개월 동안 독일에 가야 한다고 했을 때 따라가야 할 것인가 나는 한국에 남을 것인가 아주 잠깐 고민을 했었죠. 사실 3개월이라고 하면 가족들이 따라가기도 애매하고, 남기도 애매한 기간이라 얇아질 통장을 생각하면 잠시 떨어져 살면서 지내는 게 맞겠지요.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외국에서 살아보는 게 꿈이기도 했고, 또 줄어드는 통장 잔고와 반비례해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함께 가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돈 외에도 제가 고민을 했던 이유는 한가지 더 있는데요. 그건 바로 책이었습니다. 지독한 활자 중독인 저는 눈 떠서 잠들기 직전까지 늘 책을 끼고 사는데 외국에 나가자고 생각해보니 책을 못 읽는다는 사..

2011. 8. 4. 13:21
취업을 앞둔 대학생이 말한 신문읽기의 중요성

“신문이라는 자신감 갖고” 수요일 오후 3시. 강의가 시작하기까지 10분 정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강의실에는 빈자리 하나 없이 이미 학생들로 꽉 차 있었다. 앉을 자리가 부족해 뒤에 서있는 학생들도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신문으로 국제사회 읽기’ 첫 수업 강의실의 풍경이다. 80명 정원이었지만 강의실에 들어선 학생들은 이미 그 수를 넘었었다. 이렇게 많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교양과목 ‘신문으로 국제사회 읽기’ 수업은 시작되었다. ‘신문으로 국제사회 읽기’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대학 신문읽기 강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강의다. 이 강의는 뉴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종이신문과 멀어지고 있는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신문매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물론 신문기사를 통해 격변하는 국제사회의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2011. 8. 3. 13:23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교수의 ‘3가지 필살기’

‘경복궁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려면 비 오는 날 근정전을 찾아야 한다. 빗물이 앞마당에 넓게 깔린 박석을 타고 흐르는 모습이 그렇게 멋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유홍준 교수의 책 은 이 흥미로운 이야기로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적 호기심이 있거나 ‘풍류’를 아는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빗속의 경복궁으로 달려가고 싶지 않겠는가. 책엔 저자가 이 ‘박석의 미학’을 알게 된 경위가 나와 있다. 문화재청장에 임명 받아 경복궁을 방문했을 때, 당시 관리소장 박연근 씨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소장님, 경복궁은 언제가 가장 아름답습니까?” “청장님, 비 오는 날 꼭 근정전으로 와 박석 마당을 보십시오. 특히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여기에 와보면 빗물이 박석 이음새를..

2011. 8. 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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