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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언론에서 조작 기사를 만드는 방법

    2011.07.22
  • 블로그는 제2의 언론이 될 수 있을까?

    2011.07.21
  • 워싱턴 포스트에서 ‘KOREA’를 검색해 봤더니

    2011.07.19
  • 올 여름 피서지, 이곳에서 이 책을 읽자

    2011.07.19
  • 잘 찍은 사진과 못 찍은 사진, 그 사소한 차이는?

    2011.07.18
  • 슬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이진아 도서관

    2011.07.15
북한 언론에서 조작 기사를 만드는 방법

북한 언론에서 미담 기사를 만드는 방법 북한에서 기자들은 노동당의 높은 신임을 받는 권력층에 포함되긴 하지만 아주 선호되는 직업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사정이 열악한 북한에서 기자든 뭐든 떠나 정부에서 주는 공급만 갖고 사는 직업은 모두 선호도가 떨어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부정부패가 심각한 북한에선 간부들이 갖고 있는 권력의 크기가 곧 부에 비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간부의 집에는 각종 뇌물이 줄지어 들어갑니다. 그러나 권력이 없는 간부는 아무리 그가 높은 명예직에 있다 해도 가난할 수밖에 없습니다. 북한에서 기자는 간부들에 비하면 권력이 대단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자들이 가난합니다. 남한과 같은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선 기자들에게 사회의 정의를 세운다는 자부심이라도..

2011. 7. 22. 09:14
블로그는 제2의 언론이 될 수 있을까?

요즘은 SNS, 블로그와 같은 매체를 이용해 사회적 이슈를 생산하는 1인 미디어 전성시대입니다. 그러다보니 개인의 영향력이 거대 미디어 그룹 못지 않은 이슈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가끔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만들어진 이슈가 신문에 보도되며 확장되는 사례도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은 기존 언론사와 함께, 뉴미디어를 바탕으로 개인이 만드는 이슈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죠. 2009년 만들어진 한편의 영화에서는 이렇게 기존의 펜과 종이를 쓰던 기자와 블로그를 통해 활동하는 기자가 나와 활약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았었는데요. 바로 라는 영화입니다. 개봉 당시에는 지금처럼 개인 미디어의 힘이 강력하지 않았기에 블로그 기자에 대한 이야기가 다소 생소했었는데요. 지금 이 영화를 본다면, 펜과 ..

2011. 7. 21. 13:26
워싱턴 포스트에서 ‘KOREA’를 검색해 봤더니

아침에 눈을 뜨면 신문을 통해 수많은 해외 소식들이 쏟아집니다. 뉴욕의 다우지수, 밤 사이에 가격 변동이 일어난 국제 원유값과 금값은 물론 중동의 테러 사태, 그리고 흥미로운 해외 토픽에 이르기까지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식들을 전해 들을 수 있는데요. 이는 주요 수출국가인 우리나라에 있어 그만큼 세계 정세가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 한정되지 않은 전세계의 트렌드, 문화 등을 살펴보며 지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오늘날은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작은 사건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우리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바깥에서 바라보는 우리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그들이 가장 주목하는 우리나라 뉴스는 어떤 것일까요? ..

2011. 7. 19. 13:02
올 여름 피서지, 이곳에서 이 책을 읽자

봄이면 봄꽃 여행을 떠나야 하고 여름하면 피서를 떠나야 하고 가을하면 독서를 해야 하고 겨울이면 눈꽃여행을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생겨서 철이 바뀔 때마다 계절의 트렌드를 쫓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나서 다양한 레저활동이나 물놀이를 하는 것도 좋지만 아름답고 시원한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조용하게 책을 읽는 것도 여름을 슬기롭게 보내면서 삶의 지혜를 한 단계 높이는 좋은 피서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독서 여행지1] ‘천동계곡과 다리안 계곡’ 피안의 경계에서 즐기는 독서여행 충북 단양군 ‘천동계곡’을 따라 소백산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지금은 철다리로 변했지만 예전에는 달래넝쿨로 만든 구름다리가 사람들의 발길을 제한했던 피안의 다리, 약속의 다리 아래로 ..

2011. 7. 19. 09:30
잘 찍은 사진과 못 찍은 사진, 그 사소한 차이는?

1인 1카메라 시대입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없더라도 요즘 웬만한 휴대전화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을 찍어 기록으로 남기고, 본인이 찍은 사진을 소셜 커뮤니티에 올려 교류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사진이 대중화되다 보니 예전에는 전문가들만 사용한다는 인식이 있었던 렌즈교환식 카메라, DSLR이 많이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DSLR은 더 작고, 더 가볍게 만들어 전문가가 아닌 여성과 주부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 추세입니다. 이왕이면 더 멋진 사진으로 일상을 남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말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잘 찍고 싶은 욕심에 큰 맘 먹고 DSLR 카메라를 구입합니다. 하지만 같은 기종, 같은 렌즈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찍은 사진은 뭔가 부..

2011. 7. 18. 13:00
슬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이진아 도서관

서대문구 독립공원을 따라 들어가면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도서관이 눈에 띄는데요. 이곳은 바로 ‘이진아 기념도서관’입니다. 처음 방문하거나 지나가다가 도서관을 보는 사람들은 ‘이진아가 과연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주변 공원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책을 읽는 이곳은 사실 슬픈 사연을 간직한 도서관이랍니다. 이 곳은 딸을 잃은 한 가족의 건립 기금으로 지어진 도서관인데요. 지난 2003년 불의의 사고로 딸 이진아 양이 숨지자 가족들은 평소 책을 좋아했던 딸을 기리기 위해 도서관의 건립 기금을 기부하여 2005년 9월 15일 이진아양의 스물 다섯 번째 생일에 시민들을 위한 도서관이 개관했답니다. 이렇게 이곳에는 개인의 슬픔을 딛고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아름다운 뜻이 담..

2011. 7. 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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