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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와 내가 새벽귀신이 된 사연

    2011.08.02
  • 신문 기사에서 찾아본 여름휴가에 대한 재미난 통계들

    2011.08.02
  • 종이책과 전자책 베스트셀러를 비교해보니

    2011.08.01
  • 지하철 신문지 수거함, 무용지물인 이유는?

    2011.07.29
  •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실천하는 아름드리 작은 도서관

    2011.07.28
  • 아이들에게 ‘희망의 인문학’ 가르치는 독서대학 르네21

    2011.07.27
아내와 내가 새벽귀신이 된 사연

오늘 새벽도 여느 때처럼 일찍 잠에서 깼습니다. 시간을 보니 4시 29분. ‘정말 새벽귀신이 씌웠나?’ 이렇게 눈을 뜨는 시간. 그 오차 범위가 불과 10분 아래, 위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제 아침은 4시 27분, 그제 아침은 4시 35분, 그 그제 아침은 4시 40분... 하도 신기해서 이렇게 외우고 다닐 정도입니다. 전날 저녁술을 먹었어도, 그리고 늦게 잤어도 다음날 새벽에 눈이 떠지는 시간은 거의 정확합니다. 이렇게 로봇처럼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일이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아니 거의 살아 온 평생이라고 해도 절대 과언은 아닙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이런 저의 습성을 들은 어느 목사가 한 말이 있습니다. "그 좋은 습관을 왜 그냥 헛되이(?) 보내세요? 선생님..

2011. 8. 2. 12:42
신문 기사에서 찾아본 여름휴가에 대한 재미난 통계들

장마와 무더위 속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 차량이 줄어 한산한 반면, 경부고속도로 잠원 나들목이나 외곽순환도로 등은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인해 정체가 심했는데요.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 휴가철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대비 0.8% 늘어난 일평균 386만대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한국도로공사는 올 여름 휴가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7월 29일~8월 2일까지 긴급 공사를 제외한 모든 공사를 중지하고 직원들의 특별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기습 폭우에 옷이 젖고, 꽉 막힌 차들로 도로가 정체되어도 휴가철은 휴가철인가 봅니다. 이맘때쯤이면 각 신문에서도 휴가와 관련된 다양한 통계조사를 실시하는데요. 휴가 날짜부터 휴가비 액수, 그리고 선호하는..

2011. 8. 2. 09:04
종이책과 전자책 베스트셀러를 비교해보니

지난 5월 19일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 ‘아마존’은 올해 4월 이후 종이책 100권당 전자책은 105권이 팔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본격적인 전자책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로 다가오는 분위기인데요. 전자책 시장이 시작된 지 4년 만에 이런 결과가 나오자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조차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전자책이 종이책의 판매량을 넘어설 줄 몰랐다”고 말할 정도로 전자책 판매량이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미국에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교보문고의 통계를 보면 2010년 기준으로 전자책 판매 비중은 종이책에 비해 2%에 불과했었는데요. 지난 5월 발표한 도서 판매량 보고서에서는 하루 평균 전자책 매출액이 1천만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

2011. 8. 1. 13:07
지하철 신문지 수거함, 무용지물인 이유는?

출근길 만원 지하철. 꽉 찬 통로 안은 사람들의 체온으로 금새 후덥지근해지고, 여기저기서 “밀지 마세요”, “가방 좀 치워주세요“하는 짜증 섞인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안 그래도 복잡한 지하철 객차 안을 더욱 어지럽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사람들을 밀치며 선반 위에 놓인 신문지를 가져가려는 폐지 수집상들입니다. 지하철 무료신문의 딜레마 ‘수거비용’ 서울도시철도공사의 2008년도 통계에 따르면 112건의 승객민원 중 무료신문 수거인력과 부딪혀 넘어지거나 옷이 찢어졌다는 등 무료신문 관련 민원이 총 84건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무료신문을 수거하는 분들이 대부분 나이 많고 형편이 딱한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로 인해 지하철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최근에는 폐지값이 떨어져..

2011. 7. 29. 09:16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실천하는 아름드리 작은 도서관

언젠가부터 우리 주변에 작은 도서관들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방문해 책도 보고, 많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는 소소한 공간으로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죠. 다른 도서관들처럼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데요.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내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에 맞는 다양한 독서토론과 독서문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에 참여하고 있는 도서관을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바로 마포구 망원2동에 위치한..

2011. 7. 28. 13:40
아이들에게 ‘희망의 인문학’ 가르치는 독서대학 르네21

요즘 대입시험에서 논술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은 어휘 뿐 아니라 구성력과 표현력까지 갖춰야 하는 ‘글쓰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청소년들의 문자메시지, 네트워크와 같은 현대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통해 생겨난 신조어에 익숙해져 순우리말의 뜻도 헤아리기 힘든 경우가 있죠. 그렇기에 청소년들은 여름방학을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찬스’라고도 합니다. 취약점을 발견하면 이를 교정하고 보완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기 때문이죠. 지난 7월 20일, 독서대학 에서도 여름방학을 맞아 ‘2011여름계절학교’가 열렸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의 저자 서보건 작가가 직접 강연에 나섰는데요. 그 현장을 다독다독이 다녀와 보았습니다. 서보건의 는 신문 기사 등에 널리 ..

2011. 7. 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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