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83)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2) N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2) N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NIE 신문 계간미디어리터러시 뉴스리터러시 한국언론진흥재단 책 신문읽기 뉴스읽기뉴스일기 미디어 언론진흥재단 다독다독 기자 뉴스 독서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미디어교육 미디어리터러시 공모전 스마트폰 이벤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다독다독, 다시보기/지식창고(523)

  • 동시대에 살았던 유명인들을 한 권의 책에서 만난다면?!

    2013.10.22
  • 일탈을 꿈꾸는 당신에게 권하는 세 권의 책

    2013.10.16
  • 올해의 노벨 문학상, '엘리스 먼로'의 작품 살펴보니

    2013.10.15
  • 문학계의 거장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재밌게 비평하라!’

    2013.10.11
  • 신문과 방송에 사용된 틀린 맞춤법 살펴보니

    2013.10.08
  • 몸의 인문학, 육체에 관한 아주 진지한 물음들

    2013.10.07
동시대에 살았던 유명인들을 한 권의 책에서 만난다면?!

서태지, 유재석, 장동건이 동갑내기라는 것, 다들 알고 계셨나요? 한때 동갑내기 연예인이 누구누구라는 사실이 방송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혀 동시대 인물이 아닐 것 같은 사람들이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자라고 활동해 왔다는 것 자체가 사람들의 놀라움을 산 것 같은데요. 이를테면 설운도가 장국영보다 두 살 더 어리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죠. 이런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주 나온 (문학동네)을 읽으면서 문득 든 생각이 바로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프란츠 카프카, 파블로 피카소, 지그문트 프로이트에서부터 찰리 채플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현대 유럽의 지성사와 문화사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300여 명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

2013. 10. 22. 14:25
일탈을 꿈꾸는 당신에게 권하는 세 권의 책

우리는 늘 일상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하루.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고,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며, 퇴근을 하고 씻고 잠드는 일상. 하지만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 역시 쉽지는 않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을 꿈꾸고,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책을 읽는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상에서 벗어나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일탈을 꿈꿀 수 있는 책을 권해본다. 일탈을 꿈꾸는 당신에게 권하는 세 권의 책이다.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토닥토닥 [출처 - 교보문고] "밥 한 번 먹자는 약속은 어른들이 슬프지 않게 헤어지기 위해 외우는 주문과 같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인사처럼 하면 슬프지 않게 헤어질 수 있다.” 이사를 하고 싫어진 게 하나 생겼다. 바로 퇴근길 지하철이다. 전쟁 같았던 회사에서의 하..

2013. 10. 16. 13:24
올해의 노벨 문학상, '엘리스 먼로'의 작품 살펴보니

한때 자신이 죽으면 본인 묘비에 새겨질 글귀를 미리 적어 보는 것이 유행인 적이 있었습니다. 세상을 뜨고 나서야 내려질 나에 대한 평가. 남겨진 사람들에게서 받을 평가는 당연히 좋은 글귀가 가득해야 좋겠죠? 아마도 미리 적어보는 것은 그 글귀에 따라 살라는 의미로, 인생을 되새기며 바른 삶을 살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많은 사람을 빨리 죽이는 획기적인 방법을 발견하여 막대한 부를 쌓은 알프레드 노벨 박사가 어제 사망했다.” 이런 글귀가 묘비에 적혔다면 어땠을까요?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은 이 글귀를 보며, 자신이 ‘삶을 파괴하는 발명품을 세상에 내놓은 사람으로 기억될 지 모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노벨상을 만들어 900만 달러의 자산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과학 및 인류에 공로를 ..

2013. 10. 15. 10:27
문학계의 거장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재밌게 비평하라!’

독일에서 ‘문학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문학비평가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독일 문학계를 뒤흔든 최고 권위의 비평가였던 그가 지난 9월 향년 9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라이히라니츠키는 독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입니다. 실제 그가 세상을 떠난 날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애도 성명을 발표했고 그에 대한 영상이 그날 TV화면을 채우기도 했습니다. 작가도 아닌 평론가가 이렇게 유명하게 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거의 없죠. 그래서 다독다독에서 준비한 특별한 소개!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입니다. ▲마르셀 라이히나니츠키와 그의 부인 [출처 - ARD Kultur] 그는 2차 대전 후의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가장 영향력이 큰, 동시에 가장 논란이 된 문학평론가로 알려져 있는데..

2013. 10. 11. 13:14
신문과 방송에 사용된 틀린 맞춤법 살펴보니

세종대왕과 한글 창제를 다룬 픽션이었던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는, 첫 회부터 글을 읽지 못해 억울하게 모략에 이용당하고 죽어가는 무지렁이 백성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또다시 글을 읽지 못해 억울하게 맞아 죽은 아버지의 유언조차 스스로 읽지 못하고 분노와 증오에 빠져드는 아들을 보여주었고요. 하지만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로 이제는 읽지 못해 억울하고, 쓰지 못해 눈물짓는 일이 더 이상은 없어졌습니다. 모든 백성이 평등하게 자기 생각을 밝힐 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한글. 올해는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 567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맙고 훌륭한 글자를 선물 받은 우리는 한글을 제대로 가꾸고 사용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신문기사와 방송조차도 오용하는 한글에 대해 알아볼게요. [출처 - SBS] 잠시..

2013. 10. 8. 09:53
몸의 인문학, 육체에 관한 아주 진지한 물음들

최근 재미있는 책 두 권을 발견했습니다. 가장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물음들, 즉 내 몸에 관해 떠오르는 진지한 질문들에 오목조목 답해 주는 책들을 만난 것이지요. 생각해보면 인체는 참으로 묘한 녀석입니다. 나면서 죽는 순간까지 나를 따라다니고 또 나를 규정하지만 정작 나 자신은 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 잘 모른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내 얼굴을 나만 볼 수 없다는 점과 마찬가지로 아이러니하기 짝이 없죠. 그런 의미에서 인체는 경이롭고 흥미로우며, 생소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 몸에 숨은 특별한 지식들 우리가 우리 몸에 얼마나 무지한가는 아이가 태어나고 더듬거리며 말을 익혀 질문을 던지는 순간 더욱 확연해진다고들 합니다. 모든 것이 새로운 아이들은 간혹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들을 마구 퍼붓습니다..

2013. 10. 7. 13:28
1 ··· 60 61 62 63 64 65 66 ··· 88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