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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 중국을 인터뷰하다

    2013.11.18
  • 독자를 끌어당기는 독특한 제목의 책들

    2013.11.12
  • 책을 통해 되짚어본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생생한 역사

    2013.11.11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심리학 나 좀 구해줘>

    2013.11.05
  •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틈새 독서>

    2013.10.29
  • 실존과 허구의 경계, 할로윈데이에 읽기 좋은 책 알아보니

    2013.10.28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 중국을 인터뷰하다

이제는 ‘제국’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중국에 대한 관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떠올리는 중국은 왠지 아직도 ‘후줄근한 이미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일당 독재나 숨 막히는 검열, 혹은 싸구려 대량생산과 돈만 아는 왕서방? 그런 정도지요. 아마도 경제적으로는 발전했을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정치나 사회면에서는 우리가 한 수 위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은연중에 갖고 계신 것이겠지요. 많은 사람들은 또 이런 얘기도 합니다. “중국은 언제 민주화 되는 거야? 인제 먹고 살만 해 졌으니 민주화 요구가 터져 나올 것 같은데…” “민주화되고 전면적으로 자유시장경제가 도입되면 옛 소련처럼 붕괴되는 거 아냐?” 그런 궁금증이 있으셨다면 중국 전문가인 조영남 서울대 교수가 쓴 (민음..

2013. 11. 18. 13:12
독자를 끌어당기는 독특한 제목의 책들

출판마케팅과 무관한 사람도 제목이 책의 운명을 가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 테지요. 독자가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책 제목은 사람으로 치면 첫 인상과도 같습니다. 출판인들이 책 제목을 출판 마케팅의 시작과 끝이라고 하는데도 충분한 이유가 있는 셈이지요. 물론 양서는 결국 내용으로 승부를 보게 마련이지만 치열한 출판시장에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먼저 이목을 끌어당겨야 함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하루에도 수십 종씩 쏟아지는 신간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간혹 눈길을 강하게 붙드는 제목의 책들을 발견합니다. 그 안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듯 임팩트 강한 제목의 책들이 종종 눈에 들어오지요. 독자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런 책들에 먼저 손이 갑니다.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

2013. 11. 12. 09:54
책을 통해 되짚어본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생생한 역사

우리가 사는 서울의 나이는 얼마나 됐을까요? 흔히 ‘서울 600년’이라는 말은, 조선이 수도를 한양으로 삼은 때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지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1394년 수도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서울이 2000년 됐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백제가 기원전 18년 건국할 당시 도읍을 위례성으로 삼았는데 그곳이 현재의 서울 위치라는 것이지요. 그때를 기준으로 삼으면 분명 2000년이 넘습니다. 그럼 어느 말이 더 옳은 것일까요? (동하), (현실문화)라는 두 책을 통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두 책은 모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시사 연구자인 최종현 통의도시연구소장(전 한양대 교수)이 쓰거나 공저자로 참여한 책입니다. 최 교수는 그저 옛 문헌이나 사람들의 말에 따른 추측..

2013. 11. 11. 13:36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심리학 나 좀 구해줘>

모르긴 몰라도 우리는 인생의 상당 시간을 타인과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나이, 연륜, 재산, 학력과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해하는 일은 전혀 무방한지라 많은 사람들이 ‘내 속에 있지만 내 것 같지 않은’ 마음을 어려워합니다. 나를 알기도 이토록 어려운데 하물며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란 얼마나 힘들까요. 그래서일까요? 언제부턴가 ‘마음읽기’를 안내해주는 심리학 서적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심리학이란 단순한 추측이 아닌 숱한 연구와 자료를 통해 입증된 결과이기에 타인과 나 자신을 이해하기위한 현명한 지침이 될 수 있죠. 비슷한 상황에 처했던 과거 수백만 명의 삶에서 찾아낸 마음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문득, 아니 자주 이런 것들이 궁금해지곤 합니다. 모두 실생활과 밀접한 ..

2013. 11. 5. 13:06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틈새 독서>

꿈을 이루기 위한 독서법 하루 중 일정시간을 독서에 몰입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온종일 회사나 학교에 묶여 있어야 하는 이들이 의도적으로 하루 일과에서 ‘독서시간’을 안배한다는 것은 보통의 의지가 아닌 이상 실현하기 힘든 일이죠. 그렇다고 야근이나 리포트가 줄줄이 이어지는 일상에서 ‘오로지’ 독서만을 위해 새벽에 기상한다는 것도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물론 아침시간을 독서나 공부에 활용하는 것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이라고는 하나, 글쎄요. 처음부터 무리를 했다간 분명 탈이 나는 법이죠. 그렇다면 이런 독서법은 어떨까요? 부담없이 앉은 자리에서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독서법. 매혹적이지 않나요? 생각처럼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이름 하여 ‘틈새 독서’라는 것이 그 주인공인데요..

2013. 10. 29. 09:38
실존과 허구의 경계, 할로윈데이에 읽기 좋은 책 알아보니

‘좀비’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핏기 없는 창백한 피부에 군데군데 뜯겨져 나간 몸으로, 두 팔을 내뻗은 채 멍한 표정으로 돌진하는 괴기스러운 모습을 생각하실 텐데요. 최근 개봉한 를 비롯해 좀비는 영화와 소설의 단골 소재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 ‘좀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살아있는 시체라는 것이 정말 가능하기는 한 걸까요? (메디치)는 한 과학자가 실제 좀비의 존재 가능성을 추적한 책입니다. 1962년 봄, 아이티의 한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온 클레어비우스 나르시스라는 40대 농부는 사흘 만에 숨졌다. 의사 두 명이 그의 죽음을 확인했으며 큰누이는 사망증명서에 지장까지 찍었다. 시신은 냉장창고에 20시간 보관됐다가 안장됐다. 그런데 이 ‘죽은 남자’는 18년 뒤 고향마을의 시장에서 다시 여동..

2013. 10. 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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